어린이과학동아
"아빠"(으)로 총 3,278건 검색되었습니다.
- 양평 곤충박물관에 다녀왔어요.기사 l20220117
- 아빠와 함께 양평곤충박물관을 다녀왔어요. 장수풍뎅이 애벌레는 만지지 못했지만 꽃무지 애벌레는 만져보며 신기했어요. 여러 가지 나비도 공부하고 이구아나 닮은 메뚜기도 보고 매우 재미있었어요. 다음에 또 가보고 싶어요. ...
- 1화포스팅 l20220117
- 아리가 준 다이어리에 바밀일기를 썼다.'1월5일 목요일,내일은 내 생일이지만 할머니는 오늘도 예습을 시키심.연지는 오늘도 움.엄마아빠는 새벽6시에 출근하심.오늘은 피아노,수영밖에 없다.야호!'연서가 비밀일기를 쓰자,할머니께서 연서를 부르셨다."노연서!할머니 좀 도와주렴!거기 현관 옆에 있는 쓰레기봉투 버리고,박스들도 분리배출 해와!그럼 네가 제 ...
- 닌자4화 제목:우리는 힘을 합치면 뭐든 할수 있어!포스팅 l20220117
- 가보자!예윤:이진아!이진:어?얘들아...........도연:너 왜 안온다고 했어?이진:너무 충격한 나머지 혼자 있고싶었어.그리고 당연히 친구 아빠의 재판인데 당연히 와야지.......지수:엉엉엉엉엉..너무 고마워!가윤:이진아,우리 지수네 집에서 같이 살기로 했어.너도 같이 있을래?안 그래도 당번이 부족한데...흐흐흐흐흐이진:그래!그렇게 7명의 ...
- 씽2게더, 스포해드립니다(?) [영화 감상문]기사 l20220116
- 고슴도치 소개는 나중에 더 해볼께요! 맨 왼쪽의 늑대는 한 기업의 회장의 딸인데요, 연기 실력이 형편 없답니다. 후에 아빠의 힘으로 주인공을 해 보려 하지만, 코알라 사장님의 결단으로 외계인 역을 하게 된답니다. 맨 오른쪽의 돼지는 '엄마'로, 여러 돼지 아이들의 엄마랍니다. 나중에 아이들이 큰 역할(??)을 해주지요. ...
- EP.1 TJ그룹포스팅 l20220114
- 사실 불합격이었지만 합격한 사람 한명이 중간에 빠진데서 얼떨결에 이 회사에 들어갔다. 은퇴하기 전에 보험회사를 운영하던 아빠가 알려주었던 팁을 제대로 써먹어서 30이 되기 전에 TJ일레트로닉의 사장이 될 수 있었다. 그래서 우리 개열사 사장들은 비교적 젊은 편이다. "정 사장.... 정말 유감이야... 어떻게 유 사장님이..... ...
- 닌자 3화 제목:한 사람의 잘못이 아니야(다시 올립니다.)포스팅 l20220114
- 흰밥 어떄?예윤:당연히 좋지!식사 끝난 후,아이들은 경찰서로 몸을 돌렸다.은기:어휴 긴장되,지수야 너도 기다리기 심심하니깐 아빠 만나고 올래?지수:아니 그냥 기다릴께.은기:어?어 알겠어.얘들아!그러면 우리 경찰서 정문에서 만나자!그렇게 은기는 취조실1, 예은이는 취조실2,예윤이는 취조실 3,도연이는 취조실4, 가윤이는 취조실5에 들어가서 경찰 ...
- 제 소설에 나올사람 구합니다~(제목:초능력자,5화까지 지었습니다)포스팅 l20220113
- 많이시키는 친구이죠 그리고 로봇도 구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애견로봇(?)입니다 애견로봇은 인기가 없을 것 같군요 그리고 릭의 아빠도 구하고있습니다 총12명인데 이때 말고 한번더 이름 구할수있으니 안뽑혀도 속상해하지 말아주세욤 그리고 본명으로 하기 싫으시다면 닉넴도 정해서 제출도 ... ...
- 닌자 3화 제목:한 사람의 잘못이 아니야포스팅 l20220113
- 흰밥 어떄?예윤:당연히 좋지!식사 끝난 후,아이들은 경찰서로 몸을 돌렸다.은기:어휴 긴장되,지수야 너도 기다리기 심심하니깐 아빠 만나고 올래?지수:아니 그냥 기다릴께.은기:어?어 알겠어.얘들아!그러면 우리 경찰서 정문에서 만나자!그렇게 은기는 취조실1, 예은이는 취조실2,예윤이는 취조실 3,도연이는 취조실4, 가윤이는 취조실5에 들어가서 경찰 ...
- 심심한 사람의 시(은반아님)(혼자 끄적임 끄적이는게 재밌어요)포스팅 l20220113
- 제목: 아 심심하다... 유*브에 볼 게 없네... 어과동에선.. 포스팅 쓸 게 없네.. 기사 주제가 안 떠어오르네.. 재밌는 일 안 일어나나..? 아 심심하다... 제목: 불평등한 세상 아빠는 회사를 나가서 일 하고... 엄마도 열심히 일하고 컴퓨터도 일을 하고 내 손도 열심히 일하는데 왜 나만 ...
- 닌자 2화 제목:도연이의 분노포스팅 l20220113
- 지수를 만났다.도연:어?지수야!여긴 왠일이야?지수:왠일이긴!내가 맨날 이 시간에 여기 있는데......너야 말로 왠일이야?도연:나 아빠한테 화나서 가출했어..........지수:그랬구나.........오늘은 나도 심심하니깐 우리집에서 잘래?도연:그래!기운을 줘서 고마워!두 아이는 지수네 집으로 향했다.지수:어때?여기가 내 집이야!도연:오!냄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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