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방"(으)로 총 3,031건 검색되었습니다.
- 안녕하십니까아포스팅 l20220130
- (가끔 붕어빵도.. 츄릅) 어떨 때는 친척 집 가기도 하는데 거기서 새벽 2시~4시에 집에 들어간 적이 있답니다 저 그 사촌언니 방에서 잠깐 자다가 집에 들어왔죠 아무튼 친척들 뵈면 맛있는 거 많이 먹어서 (꽤 많이) 좋습니다 bb 아 근데 문제는 그 다음날인데.. 큼 ... ...
- 어작모 미션: 편지 속 봄포스팅 l20220129
- 의병이라는 단어만 있으면 됄까 싶다가도 그들의 이름을 모두 기록하고 싶다는 욕망이 생겨 참 곤란하다. 넌 내 누이지만, 동지다. 내 방에서만 갇혀 지내 의원만 볼 때, 네가 바깥 이야기를 많이 해주었지. 내가 기억하던 너의 들뜬 목소리도 봄의 목소리였다. "오라버니! 저짝에 꽃이 엄청 피어서, 꽃이 쏟아진다니까요?!" 네가 가져온 봄 공기를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12화: 나락포스팅 l20220129
- ..' 라더는 이렇게 생각하면서 창문 너머로 보이는 잠뜰과 그에 끌려온 공룡, 덕개를 내려다 보았다. 잠뜰은 2층에 있는 라더의 방에서 그의 붉은 머리칼이 나온 것을 보고 활짝 웃었다. "오! 나왔다, 나왔다! 그래, 야, 내가 뭐랬냐? 나올 거랬지?" "야! 너 머리가 어떻게 됐어? 우리 집이 집무소라 다행이지, 아파트나 그런 ...
- 어작모 모임 미션 벛꽃잎 단편소설포스팅 l20220128
- 털렸잖아요! 지혜아빠: 아니 니가 잘 막았어야지! 지혜:엄마 아빠 싸우지마요..... 지혜 엄마: 니가 길일 아니야! 지혜:넵.... 지혜는 방에 들어가 한숨을 쉬었다 그때,도영이가 지혜에게 한밤중 전화를 했다 지혜:아 왜 한밤중에 전화하는거 예의 아니야.... 도영:야! 지금 벚꽃내려! 지혜:에ㅔ? 야! 나 지금바로 간다! 지혜는 화들짝 놀라 ...
- [ 빙의글 대회 ] #봄날포스팅 l20220128
- 돋았다. @정아연 "아...저 O방에 있는 사람 일행인데요...." @사장님 "아, 네네!! 들어가시면 됩니다." 아연은 태형이 있는 노래방으로 향했다. 벌컥 아연이 문을 열자 태형과 누군가가 문을 돌아봤다. 아연은 태형이 다른 사람과 함께 있자 조금 놀랐다. @정아연 "뭐야, 너 혼자 아니였어?" @ ...
- [믿을 수 없는 일] 3화포스팅 l20220127
- “저도 엄마처럼 1을 제일 좋아해요!”}} 보라는 첫번째 기계의 확인 버튼을 눌렀다. 그러자 보라는 달콤한 게 가득 있는 방으로 왔다. 하지만 그 안에는 엄마가 없었다. “엄마는 그럼 어느 기계의 확인을 누르셨을까?” 그때였다. 어디선가 아이가 울고있는 소리가 들렸다. 보라는 그 소리를 따라가보았다. 우는 소리를 따라와보니 어떤 보라 또 ...
- 나는 로동당 군인입니다 [2]포스팅 l20220127
- 어는 순간부터 "이제부터 이 방에 들어오지 말라우"하고 말씀을 하셨습네다. 그래서 문 앞에서 경비를 서고 있었더니만 방 안에서 수군수군 소리가 들리는 게 아니겠습네까? 그래서 옆의 경비원 동무가 문을 똬악! 열고 들어갔습네다. 사실 이렇게 기쁘게 이야기 할 수 없습네다..... 무슨 이유인지 문을 연 경비원 동무는 총..살 ...
- [일주일의 러브레터]-5화포스팅 l20220127
- 착륙합니다.안전벨트를 다시 한 번 매어주십시오.레이디스 앤 젠틀맨......."푸슈우우우웅--------나라는 곧장 미술학원으로 갔고,아직 방을 못 구한 예준이는(친구가 있다고 한것도 다 거짓말이었다)급히 나라네 아빠친구분께서 운영하시는 모텔로 갔다.예준이는 부모님께 말도 안드리고 공항으로 나와서 일본에 온 걸 후회했다.하지만 앞날이 기대됬다. ...
- 정령 몰아보기~~포스팅 l20220126
- 모르게, 불길한 예감이 들었다. 민까의 말:홍서연님! 생일 축하드립니다~~ 와ㅏㅏㅏ(굿컴 2차: 실명 가능) 서연님 생일 기념 겸, 방학 끝나고 개학하시는 분을 위해 정령이 갑니다~ 글구 워터 픽크루는 어떻게든 제조 업체 픽크루고요~ 앞으로 요런거 종종 있을겁니다!! 알림은 1명만 더 받겠습니당~ 크~ 워터 걸크 머쪄요..❤️ 알림하신 ...
- [따뜻한소설팸/딷소팸] 생크림 케이크포스팅 l20220126
- 편한 옷으로 갈아입고 현관을 나섰다. 나서자 마자 내가 마주친 건… “생일 축하해~!” 라며 현관문 앞에서 생크림케이크를 들고 방긋 웃는 루카스다. 주변에 예쁘게 물든 단풍 색들과 어울리는 빨간 머리카락이 바람에 휘날리고 있다. “나, 생크림 케이크, 안 좋아해.” 이 말을 마지막으로 눈물이 볼을 타고 주르륵 흐르며 어린아이처럼 엉엉 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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