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도착"(으)로 총 1,852건 검색되었습니다.
- 무인도표류기 2화포스팅 l20210616
- .'' ''돌도 이정도면 돼겠고,이제 식량을 구해볼까?'' ''이건 망고...?" ''예스!!!'' ''산딸기도 있네..많다!!'' ''빨리 따가자'' 천막에 도착한뒤,나는 서툴게 도끼랑 작살을 만들었다. 그리고 나는 물고기를 잡으려고 고기를 잡으로 바다로 들어갔다. '참치인데..좀 크다'' ''잡을수 있을까'' 사실 나는 운동을 잘해서 대회까 ...
- [달아나지 않는다면] 김@성 참여작포스팅 l20210616
- 나탈리를 물고 힘차게 뛰었다. 그들뒤로 염소 울음소리같은 소리가 들렸다. 탕 탕 탕탕탕!! 5분후 그들이 도착한곳은 이미 황폐해진 걷는자들의 땅과 톰텐의 땅 사이 길이었다. "엄마.. 여기는 어디죠?? 그리고, 그 소리는 뭐에요?? 제가 염소 울음소리를 많이 들었지만 그렇게 무서운 소리를 처 ...
- 어과동 오신분~~??포스팅 l20210615
- 오늘 어과동 집에 도착했나요? 그런 분 있나요? 저는 안와서요ㅠㅠ 빨리 오면 좋겠네요ㅠㅠ 어과동아~~~ 어디까지 왔니~~~????? 어과동: 남산(?)까지 왔다!! 저: 언제 올꺼니~~??? 어과동: 나도 몰~~라~~!! ...
- {봄의 별장} 1화 '꿈을 찾아서'포스팅 l20210613
- 프롤로그 보고 오세요.오늘도 학교에 왔다.그런데 선생님이.."여러분, 오늘은 전학생이 왔어요~"이렇게 말했다.전학생은 이태양, 남자아이였다."뭐야 제 왤캐 잘생겼어?""헐 미소년이닼! 대박 미소년이다아아~~!"딴 애들은 이렇게 ... 물어봤는데 나도 모르게 네 라고 대답해 버렸거든.그래서 설화당을 찾고 있어."이렇게 태양이가 말했다."아..알았어, ...
- 권ㅅ윤 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작 포스팅 l20210606
- 뻣뻣하게 새웠다. 자기 영토를 침입했다고 생각하는 모양이다. 그래서 냅다 튀었다. 그런데 운명의 장난인지 나는 여자아이의 집 앞에 도착해 있었다. 때마침 그 여자아이가 나왔다. 그 애 아니 그 대학생은 날 보고 날 알아본 모양이다. 난 이제 도망갈 준비가 되었었다. 하지만 그 여대생은 날 갑자기 끌어 안았다. 그리고는 날 집 안으로 데려 갔다 ...
- 꿈이야기 (종합)포스팅 l20210605
- 가고 있는데 해일이나 비 천둥번개가 치지 않았지?'라는 거였다 누군가가 말했다. "우리 어머니는 물을 조종할수 있거든" 그리고 섬에 도착했다. 맑고 푸르른 섬에...... 섬에 내려서 모래를 밟아 보았다.... 모래는 일반 모래가 아닌 식용이었다. 누군가가 말했다."어때? 우리 어머니가 만드신 모래." 내가 대답했다. "응 이 모래 먹을수 있 ...
- 권ㅅ윤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 포스팅 l20210605
- 여자아이의 말은, 나를 안심시키기에 충분했다. 정확히 말하자면 ■■이었으나, 그땐 깨닫지 못했다. . . . 여자아이의 집에 도착한 나는 신기하다는 듯이 주위를 둘러보았다. 그래도 어느 정도 잘살고 있나 본 지 집도 괜찮고 물건들도 꽤 깨끗했다, 여자아이는 나를 내려놓더니 자신의 이름을 알려주었다. '천유이' 란다. "이름 ...
- 꿈이야기 (종합)포스팅 l20210604
- 가고 있는데 해일이나 비 천둥번개가 치지 않았지?'라는 거였다 누군가가 말했다. "우리 어머니는 물을 조종할수 있거든" 그리고 섬에 도착했다. 맑고 푸르른 섬에...... 섬에 내려서 모래를 밟아 보았다.... 모래는 일반 모래가 아닌 식용이었다. 누군가가 말했다."어때? 우리 어머니가 만드신 모래." 내가 대답했다. "응 이 모래 먹을수 있 ...
- 진흙의 도시 보령에 갔다온 다음의 생각기사 l20210603
- 출처:나 사진을 보면 옷도 젖어 있고 힘들어 보이죠? 저는 그때 좀 추웠습니다. 그리고 머드의 도시이다 보니까 저는 거의 도착할 때 머드 축체가 2022년에 한다고 써있는데, 여러분은 2022년에 꼭 한 번은 해보세요!그리고 피부에 신경이 많으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왜냐하면 진흙에는 미네랄이 많아서 피부를 좋게 해준다고 해요. 저는 이 ...
- {김ㄷ연님 이벤트 참가작} Diving: into sea포스팅 l20210602
- 언니를 껴안았다. 그러곤 순식간에 산책나갈 준비를 마친 뒤, 언니들과 함께 꼬리를 힘껏 흔들어 위로 헤엄쳐다. 수면 위에 도착하자 모두 감탄을 내뱉었다. 수면 위 세계는 환상적이었다. 시원한 바람이 내 얼굴을 말려주었고, 생각보다 더 푸르른 하늘색은 바다속에서 보았던 것보다 더 인상적이었다. 이제 해가 정확히 땅과 45도 각도를 이루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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