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다음날"(으)로 총 2,202건 검색되었습니다.
- -반인간- 8화포스팅 l20210920
- 내 등을 장갑 낀 손으로 토닥이며 위로해주는 듯 했다. "야, 니가 왜 울어..." 나와 예현이는 같이 울며 집으로 향했다. 그리고 또 다음날. 예현이와 나는 같이 만나 학교를 갔다. 한참을 예현이 집 앞에서 기다리다가 예현이가 내려오자 함께 학교를 향해 뛰어갔다. 나는 교문을 들어서며 예현이에게 물었다. "너 오늘 가기로 했지?" 예현이는 알 ...
- 남사당놀이, 무엇일까?기사 l20210920
- 남사당패들에게는 덜미라는 이름으로 불립니다. (사진 출처: 국립국악원 공식 블로그) 이 6가지 놀이는 밤 9시부터 다음날 새벽 3~4시까지 총 6~7시간을 공연했습니다. 6~7시간 동안 열심히 공연하는 단원들과, 흥겹게 구경하는 관중들도 모두 힘들 것 같네요. 하지만 공연하는 단원들은 흥겨워하는 관중들을 보며 열심히 공연할 수 있겠죠? ...
- 괜찮아 #2포스팅 l20210920
- 화 링크: 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20607 2화 다음날, 소녀는 깨어났다. 댑은 밤새 결국 소녀의 손님방 의자에 앉아서 자게 되었다. “으음.. 어제 누가 안 잡혔다고 알려준 거 같은데… 여긴 어디지?” “일어났네요! 다행이에요!” “누..누구세요?” ...
- 아포칼립스 {3일 생존} 1일차포스팅 l20210919
- 여러번의 3일 생존.3명의 생존자 박유은, 서현우, 구서일.3일간의 기록, 1.아포칼립스3/1 Day, 시작.(유은 시점)세상은 좀비로 뒤덮이고,나는 좀비들을 피해 근처 호탤로 도망첬다.그날 밤을 보내고,아침이 왔다."하암~"이러고 있다간 뒷목 잡고 쓰러질 것 같았다."근처 편의점이라도 털자, 배고파 죽겠다."편의점엔 다행이 좀비들이 없었다.나는 혹시 ...
- 여러분의 밤은 안녕한가요?기사 l20210915
- 여러분은 오늘 잘 자셨나요? 저는.... 어제 새벽에 깨서 또 얇은 다크써클이 내려왔어요...(하품) 오늘은 여러분이 잠이 든 상태와 왜 잠을 못 드는지 알아볼 거에요. 그럼 함께 알아볼까요? 출처: ttps://ko.depositphotos.com/425533360/stock-video-young-african-man-snoring-in.html ...
- [ 그녀의 상큼한 복수 ] 3화 _ 막말이 아니라 팩트야.포스팅 l20210915
- 출처 : 나 #1화 링크 : 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19408 #2화 링크 : 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19656 ㅣ주요 등장인물 소개ㅣ ( 여주 ) 이하리 : 얼굴로는 전교 1등인 그녀이다. ...
- 보내지 못한 편지 프롤로그포스팅 l20210914
- 생각해 보겠다고 했다. 그날밤, 예지는 쉽게 잠을 이루지 못했다. '난 여자애를 도와주고 싶어. 여동생! 난 여동생이 없으니까..' 다음날, "예지야 우리 한명 후원할까?" "'후원' 이 뭐야?" "응, 후원은 어제 본 아이처럼 가난하고 힘든 아이를 도와주는 거야." "진짜? 응! 나 후원할래!" 그날 저녁 예지는 ...
- 또 올리는 괴짜조 썰-생일 선물포스팅 l20210914
- "라더 동지. 아시죠? 오늘은..." "네, 알아요. 매국 쪽의 총무 김각별을 없애는 날..." 잠뜰 동지는 날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흘긋 흘긋 쳐다보았다. 난 그걸 알아차리고 미소지으며 말했다. "괜찮아요. 여기서 제일 어린 저지만, 총 쏘기 하나는 기가 막힌 거, 아시잖아요." 어디보자, 10살 때 어머니께서 총을 가르쳐주시면 ...
- 빛의 아이// 제 11화포스팅 l20210913
- .." 앨리스가 이상하다는 듯이 중얼댔다. "네? 뭐라고요?" "...아무것도 아니야. 푸딩 맛있었어. 이제 그만 나가." . . . ㅡ다음날 아침ㅡ 주방에서 가온이 흥얼거리며 무언가를 하고 있다. "흥~♬, 흥~" 그때 앨리스가 불쑥 튀어나왔다. "가온.'' "꺄아ㅏ아아악!!! ...손님? 놀랐잖아요 ...
- 빛의 아이// 제 9화포스팅 l20210912
- 상처받은 표정을 지으며 문을 세게 닫고 나갔다. "..." 앨리스 혼자 남은 방의 공기는 매우 고요하고 싸늘했다. . . . ㅡ다음날, 아침ㅡ "고마웠어. 그럼 안녕." "그래, 잘 지내거라." 앨리스가 인간에게 인사를 하고 예은이를 슬쩍 쳐다봤다. 그러자 예은이는 싸늘한 표정으로 시선을 돌렸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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