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순간"(으)로 총 2,299건 검색되었습니다.
- 학원 갔다가 집에 오려고 했는데 엘베에 갇힐 뻔한... 그런포스팅 l20211102
- 방송 같은 걸로 비상 호출 버튼 누르라고 나오는 거에요 진심... 딱 공포 영화에서 나올만한 그런 목소리여서 진짜 너무 놀라는 바람에 순간 아무것도 못 하고 있었는데 마침 화목이 오빠랑 같이 학원에서 돌아오는 날이거든요 그래서 오빠가 방송 듣고 바로 비상 호출 버튼 눌러서 문 열리고 빠져나왔어요 그리고 계단으로 올라왔습니다 진심 그 때만큼 ...
- 순간 알아챈것포스팅 l20211102
- 언제 6렙이 될까요??ㅠㅠ 11615....예. 남았데요... 하하하ㅏ하ㅏ하하ㅏ하하핳하ㅏ!!!!!!! 기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 정령 #06 차원이동술포스팅 l20211102
- 사귐?"눈치가 빠른 쏘이가 말했다 "ㅇ.....아냐!" 그말을 한뒤 워터와 파이어는 쏜살같이 떨어져 앉았다. '뭐야... 사귀네'떨리는 순간에서 아로마와 쏘이의 한숨과 웃음이 섞인 비웃음과 한 생각은 이런 상황에서 재밌는 뿐이었다 워터시선 한참이 지나고 점점 투명해 지고 있었을 때쯤 부드럽고도 부드럽지만 한편으로 차가운 ...
- [이야기 클럽] 봄=사랑...? (잔월효성/박한별)포스팅 l20211101
- 한다. 그렇게 첫번째 라운드의 책을 다 살펴보았다면 이제 두번째 라운드, 그러니까 두번째 책장을 살펴보러 갈 시간이다. 휴우, 순간 흥분해서 순식간에 많은 양의 글을 책 읽는 방법을 설명하는 것에 사용해버렸다. 아직까지 이 글을 읽고 있다면, 그 점, 아주 대단하게 본다. 나도 안다. 이렇게 날씨 좋은 봄날에 이렇게 어두컴컴하고 먼 ...
- [이야기 클럽] 눈 앞이 캄캄해지고… - 우주/정수민포스팅 l20211101
- 은지가 한마디 덧붙였다. “넌 눈이 안 보인다 해도 너야. 너에겐 우리가 있어.” 나는 순간 감동받았다. 악몽에 시달리던 나는 다시 웃었다. 나는 그냥 나다. 몇년이 지난 후 난 좋은 회사에 취직해 잘 지내고 있었다. 2030년이 되었다. 그때 우리 회사는 나와 비슷한 여러 사람을 위해 새로운 눈을 만들었고 사람들의 시선을 바꾸었다. 난 ...
- [이야기 클럽] 달토끼의 할로윈포스팅 l20211101
- 한바탕 손님들과의 전쟁이 끝나자, 어느새 마지막 떡인 심떡만 남았다."오늘은 누가 마지막 손님이 되려나"내가 말을 끝마친 순간, 허리가 구부정한 노인이 들어오셨다."아이고아이고"가게에 들어오시자마자 신음 소리부터 내시는 노인은 꽤 늙어 보였다."어서 오세요""아이고, 토끼 양반 반갑구려""저도 반갑습니다.""아이고 아이고 잠시 ...
- 너의 봄 02장- 레몬사탕포스팅 l20211031
- ..' -띠링 핸드폰으로 문자가 왔다. 모르는번호로. 무심코 문자를 봐버렸다. - candy shop 링크- "캔디샵?" 순간 나는 내가 아닌것처럼 느껴졌다. 그리고 어느새 손가락은 그 문자에 링크로 향했다. -톡 링크를 건드렸다.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그럼 그렇지. 이상한 기대를 한 내 잘못이지 ...
- 우리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쓴다.-3-1: 3년 후포스팅 l20211029
- ” 혼이가 딸기처럼 발그레진 얼굴로 이야기했다. “이제 됐나요….” 그 다음 붉어진 얼굴을 손으로 가리면서 방으로 도망쳤다. 나는 순간 너무 예쁜 미소에 놀라서 일시정지 된 채로 그 자리에 5초간 머물러있다가 내적 비명을 질러댔다. ‘으아아악! 너무 예뻐! ’ 그로부터 또 ...
- 어제 난리였어요ㅋ포스팅 l20211029
- 진짜 ㅏ 이거 망했네,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애들이 너무 재밌다고, 맨날 이런 거 했으면 좋겠다고 그러는 거에요 아;; ㅋㅋㅋㅋ 순간 우드락에 붙이려고 잘라놓은 수수깡 반토막 내고 우드락 반으로 아작 낸다음 화장실로 가서 다 부셔버리고 싶은 마음 가라앉히려고 하는데 머리가 너무 아픈 거에요ㅋㅋㅋㅋㅋㅋ 진짜 막장 맞네 그래서 선생님한 ...
- [ 황후 폐하, 고정하시옵소서! ] 2화 _ 웹툰 속 여신 빙의포스팅 l20211028
- 이시잖아요!!! 루.나.아.르 벨.라.니.아!!! 한마리 ( 루나아르 벨라니아 ) : 어후~ 시끄러! 좀 조용히 해! 써니는 몸을 움찔했다. 순간, 마리는 이곳이 어디인지 느낄 수 있었다. 한마리 ( 루나아르 벨라니아 ) : '잠깐만..... 루나아르?! 루나아르는 '황후는 아름다워!'의 주인공인데.......? 그럼 내가, 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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