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화가"(으)로 총 844건 검색되었습니다.
- 수학 문제~!포스팅 l20170301
- 수학 문제를 내 보겠습니다. 중학교 과정이고요. 안 풀린다고 화가 나서 컴퓨터나 휴대폰이나 태블릿 같은 것을 부수지 마세요. * 이기호는 곱하기 입니다. 1. b*4*a 를 곱셈기호를 없애서 나타내세요. 2. (-4) * (+5) 를 푸세요. 3. (-5) + (+4) 를 푸세요. 정답은 ...
- 스티커 모바일 아니면 안되나요?포스팅 l20170222
- Pro 라는 유료 앱을 이용한 전부 촬영용 기기를 이용한 것들입니다~ 출처 남기라는 글이 많아서 ㅋ... 어차피 제 그림실력으로는 네이버 화가들을 따라잡았다고 하기에는 수작업 외 다른건 다 그렇게 말하기 민망하거든요. 아 참! 임소정님이 주문하신 공유타마 나왔습니다~ 아니 솔직히 겨울방학때 다 그릴려고 했는데 사실 제가 남한테 그려줄때는 제 그 ...
- 모임 이름 채택자, 고정 미션 채택자 발표[가입가능]포스팅 l20170220
- ... ㅠ 기분이 나쁘시다면 죄송해요.. 근데 제가 원래는 이 모임 이름을 어사모로 하려고 했어요! 근데.. 갑자기 박사모..... 가 생각나서 화가 나서 못하겠더라고요.... 죄송해유ㅠㅠㅠ.... 고정미션!(-~CS는 미션을 할 시 받는 포인트입니다! 1. 장학훈 기자님, 한 달에 한 번 기사 쓰기! 2. (1의 세부조건) 조성빈 기자님, ...
- 이지현 기자님포스팅 l20170216
- 저 포스팅에 그 포스팅이 보기 않좋았다는 말은 제가 듣기에 짜증이 나고 화가 나네요.그런말은 삼가해 주세요. ...
- 99.9%님에게...포스팅 l20170214
- 것입니다. 그냥 재미로 하신거나 장난으로 하신거죠? 저희 어과동 기자들은 아마 저번에 유난희 기자님께서 '똥', '어과동 망해라'라는 글로 엄청나게 화가 나 있습니다. 아무리 장난이라도, 재미로 해도 어쩌다 큰코다치실 수 있습니다. 그러니 이런 장난 삼가주시고, 본명으로 홈페이지에 들어오셔서 사과를 하시고, 기자단활동 열심히 해주셨으면 합니다 ...
- 유명한 여러 음식이 만들어진 사연들기사 l20170207
- 어느 날, 한 까다로운 손님이 굵게 자른 감자를 먹으며 외쳤습니다. "이 감자, 퍽퍽해서 먹을 수가 없잖소!" 조지 크럼은 그 말을 듣고 화가 나서, 감자를 최대한 얇게 썰어서 튀겼습니다. 이 때 나온 요리가 감자칩인데, 손님은 그 감자칩을 맛보고서는 만족해했다고 합니다. 감자칩은 튀긴 음식입니다. 음식을 높은 온도에 튀기면 수분이 날아가 바 ...
- 추천 하는 책(죄송 하지만 욕 나와요. 보신 분들은 알아요!!!)포스팅 l20161210
- 문제 언제까지 할머니들께서 살아주실지는 모르지만 이분들이 돌아가시기 전에 꼭 해결해야하는 커다란 숙제이다. 같은 여자로서 화가 많이 나는 내용중 일부분.. 그놈의 일본놈같은!!!!!!!!!!!!!!!!!!!(신고하실 거면 위쪽 재목 다시봐주세요)그씨ㅂ놈 일본놈때문에 참 가슴이 아픔 니다.ㅠㅠㅠㅠ그래서 그런대 역사의 아픔을 기억하기 위해 이책 ...
- [생생취재상] 장이권 교수님과 함께한 지사탐 여름 심화교육 - 귀뚜라미 싸움기사 l20160822
- '더듬이 접촉'입니다. 귀뚜라미 두 마리가 이동하다가 더듬이가 접촉되어 서로를 알아보게 되는 것이죠. 이후 귀뚜라미가 열을 받으면(화가 나면) 진짜 싸움이 시작됩니다. 두 번째 단계는 '더듬이 펜싱'입니다. 더듬이로 하는 칼싸움인 셈인데, 이 정도는 약과죠. 세 번째 단계는 '큰 턱 벌리기'입니다. 서로 서로 큰 턱을 맞대는 것입니다. 네 번째 ...
- 우리는 3.5춘기 돌아와요 제바알!!!포스팅 l20160813
- ㅜㅠ제가 제일 재밌게 보던건데 왜 끝났죠??ㅜㅠ 오빠랑 이번화 같이보면서 빵터졌는데 왜 지금끝났죠??ㅜㅠ 항상 즐겁고 다음화가 기다려지는 그런 만화였는데ㅠ우리는 3.5춘기 시리즈 2탄같은게 궁금하네여... 2탄은 없나요? 진짜 제가 제일 재밌게 보는 만화 중 1윈데 가버리니까 안타깝네요...ㅠㅠ ...
- [생생취재상] 파리에서 ‘별이 빛나는 밤에’의 반 고흐를 만났습니다기사 l20160812
- 가셰 박사의 초상, 고갱의 황색 그리스도, 타히티의 여인들 등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5층은 한 층 모두를 인상주의 화가의 작품들을 전시해 두었습니다. 마네와 모네는 이름이 비슷해서 헷갈렸는데요, 그림들을 비교해 보니 화풍이 다르더군요. 마네는 선명한 그림을, 모네는 수채화처럼 흐린 그림을 그렸습니다. 기차역을 개조해서 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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