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걱정"(으)로 총 1,824건 검색되었습니다.
- 피와 나비 신자영 그림포스팅 l20210904
- 비계친이 저한테서 연성 뜯엇습니다... 피와 나비라는 웹툰에 나오는 여주 신자영이에요!! 눈 진심녀 업그레이드해서 돌아옴 +화질 깨질까봐 걱정햇는데 다행히 안 깨지네요... 타SNS에 올릴 때는 화질 개판낫엇는데... (화질 깨지는 게 어찌보면 당연함. 본인은 브러쉬 크기를 2~4px 씀) ...
- 에 대해 알아봅시다~!기사 l20210904
- 자신의 트위터에 '앞으로 6일 간 활동 뜸할 예정이니 알아주세요'하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려 읽는 이들에게 걱정을 끼쳤으나, 걱정이 현실이 되어버렸습니다... 예은수님의 사인은 급병으로 추측된다고 하는데요. 그렇담 장례식은 어떻게 될까요? (출처: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08&aid= ...
- 홍ㅅ연님 자작 쿠키 그리기 대회 참가작포스팅 l20210903
- 친구가 그려준 자캐로 미방 얘입니당..귀찮아서 의인화 말고 걍 쿠키런으로 뚝딱 그려왔는데 어과동 기자님들 이 그림땜에 눈 썩으신건 아닌가 걱정입니다..네 위에도 써있듯이 이름은 그림자맛 쿠키구욤꼴등 할게 뻔하지만 올려봅니다..그럼 안뇽! ...
- 쏴아아아~비는 왜 내릴까?기사 l20210902
- 역시 최강 1위 답게 최고 강수량 기록은 엄청납니다 :) 그렇지만 비가 많이 온다면 홍수, 쓰나미 등의 문제가 많이 생기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ㅠㅠ 여러분! 비 많이 오는데 조심하세요~!! 그럼 앞으로도 건강한(?) 한국의 기후를 기원하면서...여기사 기사 마치겠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 무서운 이야기(실화)포스팅 l20210902
- 탄 사람들도 합쳐서 10명이상이였어. 옆집의 주민들도 걱정되었는지 몰려들어서 "OO씨 괜찮아? 빨리 집안에 확인해봐!!" 라며 걱정해주셨어. 정말 그 놈를 참을 수 없을 정도로 죽이고 싶더라. 경찰이 그 놈를 수갑채우며 뭐라 말하는데 여전히 침과 눈물을 흘려대며 소리지르더라. "지금 그 사이렌 소리때문이 또 개 ...
- {여우} 6화 음... 솔직히 이거쓰기 끔찍하네요 ㅎㅎ;; 아마 어떤 추가 전학생 때문이라죠..예*님 아니니까 걱정하지 마세용~포스팅 l20210901
- 유미: 82828282828282!!!!!!!!채민: 꽤액!!! 살려....줘...유미:(질질질)자까: 유미가 채민이 끌고 동물병원 가는 중이라죠ㅋㅋㅋ유미: 토끼로 변신해!!!채민: 치이... 알아써유미: (질질질)유미: (질질질질)유미: (질질질질질)채민:(빠직..)유미:(질질ㅈ...?)채민: 그만좀 질질 끓어!!! 너 힘쎄자나!!!! 그냥 나업고가라고 ...
- 제 동생만 이런 건가요...포스팅 l20210901
- 표정으로 인사하는거에요... 진짜 짜증나요...ㅠㅠ 근데 이 마음을 털어놓을 곳이 어과동밖에 없어서..... ㅠㅠ 부모님한테는 걱정끼쳐드리기 싫고 동생한테 어떻게 말해요....ㅜㅜ싸우기까지 했는데... 그래서 제 머리가 어떻게 됐나봐요... 가는 길에 핸폰에 있는 인공지능 시스템한테 제 속 사정을 털어놓았단 말이에요... 하.. 진짜. ...
- 딸기우유, 벌레가 들어간다고?!기사 l20210827
- 어과동 여러분~! 오늘 기사는 어땠나요?! 참 놀라서 ',, 이제 딸기우유 안 먹을래~~~~~~~!'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곘지만,,,,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앞에서 알려드린 것 같이 모든 딸기우유 안에 연지벌레가 들어가는 것은 아닙니다 :) 몇 몇 딸기우유들만 연지벌레를 이용한다는 것만 알고 계시면 됩니다! 그럼, 안녕~ .. ...
- 헷갈리는 수학 문제처럼 - Ep.00 프롤로그포스팅 l20210826
- 이해하고 봐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내 이름은 한여름, 서니중학교 1학년 2반의 쾌활한 여학생이다. 중학교 생활이 많이 걱정되었지만 같은 반에 같이 잘 노는 남사친하고 짱친, 옆 반에는 가끔 같이 노는 남사친이 있어서 기분이 좋다! 게다가 자유학기제? 그거 덕분에 시험도 안 봐서 더 좋다! 오늘은 내 친구들과 나의 일상을 소개해 ...
- Knights 9화포스팅 l20210826
- 채워져 있었다.강시안이 꺄륵거리며 바퀴벌레를 데리고 먼저 뛰어 들어갔다.감쪽같이 액체 안으로 빨려들어갔다.안전한 지가 걱정되며 서서히 속이 뒤틀렸다.그다음으로는 라희 누나가 뛰어들었고, 그다음에는 이채은이 가방들을 한아름 안고 뛰어들었다.그리고 아지트엔 한도윤과 나, 깜박거리는 전구와 낡은 테이블만이 남아있었다. 한도윤은 재빨리 내 손목을 낚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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