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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으)로 총 6,865건 검색되었습니다.
- [4컷 만화] 해조류 덕분에 40년 만에 시력을 찾았다고?!어린이과학동아 l2021년 12호
- 통해 남성의 망막에 빛을 보내자, 사물을 구분할 수 없었던 피실험자는 횡단보도의 흰색 줄을 구분할 정도로 시력을 회복했지요.연구팀은 “피실험자가 사물을 인식할 때 뇌에서 시각을 담당하는 부분이 활성화되는 것을 확인했다”며 “더 많은 환자를 위해 추가 실험으로 안정성을 확인해야 ... ...
- [특집] 뱀파이어의 송곳니는 어디에?어린이수학동아 l2021년 12호
- 늘어나고 있어. 이제 혼자서도 송곳니 쌍을 찾을 수 있겠군. 약속대로 피 맛 초콜릿을 줄게!”피 맛 초콜릿을 양손에 든 뱀파이어의 발밑으로 피가 뚝뚝 떨어졌어요.“저희는 초콜릿을 먹지 않아도 괜찮을 것 같아요. 그럼 이만 가보도록….”세 아이는 뒷걸음질 치며 말했어요. 그리곤 재빠르게 ... ...
- [기획] 삐용삐용~ 시상식에서 사건 발생! 알쏭달쏭 폴리매스 미궁 시상식수학동아 l2021년 12호
- 문제는 폴리매스 잡담방에서 토론하며 맞혔는데, 그것도 재미있었어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풀다 보니 첫 번째로 퍼즐 모드를 해결했더라고요! 새롭게 나오는 폴리매스 미궁 시즌 2에서도 1위에 도전해 보겠습니다! 저 제로예요! 필즈상을 거부한 수학자 그리고리 페렐만을 아시나요? ... ...
- 지사탐의 시작은 우리 동네 탐사부터 매주 목요일엔 개미 탐사를!어린이과학동아 l2021년 12호
- 군입대를 하신다고요. 엉엉~. 지사탐 대원들에게 한 마디 해주세요.언젠가 이런 날이 올 줄은 알았지만, 막상 지구사랑탐사대 대원들과 잠시 이별하게 되니 정말 아쉬워요. 제가 나라를 지키는 동안에도 여러분들의 탐사 열정은 변치 않을 것이라 믿고 있어요. 약 2년 동안 얼마나 많은 개미 기록이 ... ...
- 지사탐, 우동수비대 모여라! 동물· 곤충 사진 잘 찍는법어린이과학동아 l2021년 12호
- 시간 가까이 기다린 적이 있지요. 좋은 사진을 얻겠다는 결심으로 기다리면 시간 가는 줄 모른답니다.”●초점거리: 렌즈에서부터 카메라 속에 물체의 상이 맺히는 이미지 센서 사이의 거리. 캐논 파워샷 줌으로 찍으면 새가 눈앞에서 훨훨!스마트폰만큼 가벼우면서도 멀리 있는 생물을 찍기에 ... ...
- [통합과학 교과서] 사랑은 자전거를 타고어린이과학동아 l2021년 12호
- ”몽룡이 편지를 읽자, 방자는 기다렸다는 듯이 말했어요.“문제는 도련님이 수영을 할 줄 모른다는 겁니다.” 개념 퀴즈멍이 든 후에 곧바로 온찜질을 해 주면 좋다.( o, x ) 다양한 혈액 색소들, 또 어디에 있을까 ... ...
- [우주순찰대원 고딱지] 특명! 배사 공작 저택에 잠입하라!어린이수학동아 l2021년 12호
- ”멋지게 옷을 차려입은 일행이 공작의 저택 입구에 도착했습니다. 초대받은 손님들이 줄을 서서 한 명씩 들어가고 있었지요. 경비병이 손님들의 초대장을 일일이 확인한 뒤 들여보내고 있었습니다. 저택은 높은 담장으로 둘러싸여 있었어요. 대원들은 담장을 따라 몰래 움직이다가 보는 사람이 ... ...
- “초기 우주의 블랙홀 및 은하의 생성과정을 연구합니다”과학동아 l2021년 12호
- 알게 됐는데, JWST는 이런 우주 초기의 블랙홀과 은하의 형성에 새로운 정보를 제공해 줄 것입니다. 이제껏 관측한 적 없는 더 멀고, 더 어두운 은하들에 대해 분광 관측을 할 수 있습니다. JWST를 통해 우리 인간은 이제껏 본 적 없던 우주 초기의 모습을 처음으로 보게 될 것입니다. 현재 연구하는 ... ...
- 평양의 과학도에게 직접 들어봤습니다과학동아 l2021년 12호
- 경력을 쌓고 ‘제대군인’ 신분으로 다시 대학에 지원할 수 있습니다. 이때는 ‘글만 쓸 줄 알면 붙는다’는 얘기가 돌 정도로 입학이 쉬워집니다. 김일성종합대학 등 명문대일수록 한 번에 대학에 진학한 ‘직통생’보다 제대군인의 숫자가 더 많습니다.직통생들은 대학 생활이 제대군인에게 ... ...
- [기획] 우리들의 수학, 놀이터! 매스펀수학동아 l2021년 12호
- 합니다. ‘매직 퍼즐’은 가로세로, 대각선 각 줄의 합이 같은 마방진에서 ‘무조건 줄의 합이 같을 필요는 없지 않을까?’라는 생각에서 만든 문제예요. 이처럼 저는 문득 떠오르는 생각들을 정리해 함풀문에 올려요. 올해 초까지만 해도 하루에 두세 문제를 꾸준히 올렸던 것 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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