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배출량,,, 심각하다??(표와 꺾은선 그래프 자료 정리)기사 l20221128

5분의 3은 재활용(처리)되지만 나머지는 매각이 되거나, 소각해 지구 어딘가에 버려집니다. 이렇게 많은 배출량으로 지구온난화로 살 곳을 잃은 동물들과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우리와 가까이 있는 일본도 점점 땅을 잃고 있다고 합니다. 제 친구들은 일본에게 화내며 좋아했지만, 막상 좋은 일인가요? 일본 등 여러 나라에서 생산되는 화학물질들이, ...

저 몇살이게요?포스팅 l20221128

 제 긂 보고여 대충 몇살이요 ...

안경쓰시는 분덜포스팅 l20221126

안경 언제부터 쓰셨나요?전 유전적으로 시력이 굉장히 낮아서 유딩 때부터 썼습니다 아마 6살?때였을걸요 6살 때부터 썼다 치면 7년 가까이 쓰고 있네요워후 ...

[너의 시작은 끝을 향하였기에] (샛별 단편 글쓰기 대회 참여작)포스팅 l20221126

우리 사회 문제점 몇개 찔러넣은 거 맞음니다만?   교육학대 같은 것들을 베이스로 잡고 국가유공자에게 아무것도 안해주는 거 자살에 너무 무딘 조치를 해주는 거(=정치적/문화적으로 무관심한 거) 강간을 당해도 피해자 탓하는 거   이런것들을 때려넣었더니 정작 소설은 참나^^ 망했더라고요?? 네다른금손님들수상잘하시고저는짜져있을게요됐죠???? ... ...

너의, 너만을 위한 신이 되어줄게. [샛별 단편 글쓰기 대회 참가작]포스팅 l20221124

복부에서는 계속해서 피가 울컥울컥 쏟아져 나왔다.   "누나, 누나... 기다려 봐. 내가, 내가 살려줄게. 구급 팀을 부르면 누나도 살 수 있어. 그러니까 조금만 버텨 줘..." "... 한아... 누나는... 못 버틸 것 같아." "아니야, 버텨야 돼. 버텨야만 한다고. 누나, 제발..."   나는 누나의 복부를 꾹 누르며 지 ...

친구 관계 조언 부탁 드려요 ㅜ포스팅 l20221121

!!이러는거에요,,,,,제가 하자는 춤은 과반수 넘게 찬성했고, 꼽게 안 말했는데,,진짜 속상해요 ㅜㅜ 3. 미술학원에 남자앤데 저보다 2살어려요근데 저보고 누나라고 안하고 야라고해요그리고 하지말ㄹ라고 하면 막 중지 들고 욕하고 이래요,,무시하려고 해도 갑자기 시비걸고 그림 망치려고 하고,,,, 하..쌤한테 말해도 달라지는게 없어요그래도 4학년 ...

아스틱 :: 0 - 아스틱코모니토스포스팅 l20221120

그럼."  "뭐 어때~. 나만 좋으면 됐지."  "하하..."  서루가 다른 이야기를 할 때 쯤, 아름은-정확히는 아름의 사이코패스 자아는- 혼자 살짝 중얼거렸다.  "...그럼 보안시스템은 뚫을 수 있으려나..."       =     작가의 말 잘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전에도 말씀드렸듯이 제가 얘넬 어떻게 굴려먹을지 모름.. 각오하시길 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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