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사실"(으)로 총 6,645건 검색되었습니다.
- 스푼빌에서 이루어진 2024년 첫번째 현장교육 - 겨울철새 탐조기사 l20240129
- 순천은 논에 두루미가 있습니다. 두루미의 꼬리는 원래 하얀색이지만 2번째 날개깃에 가려 검은색으로 보입니다. 머리의 빨간색은 사실 피부가 드러난것이라고 합니다. 피부이기 때문에 흥분되지 않으면 빨간색이 많이 보이지 않습니다. 아래 사진은 제가 철원에서 찍은 두루미의 사진입니다. 두루미의 새끼는 빨리빨리 커야합니다. 보통 3개월이면 성체만큼 큰 ...
- 제목 지어주세요(단편포스팅 l20240128
- 딘을 찾아온다.그는 원래 어머니를 여의고 아버지는 자신을 버리고 딴여자와 결혼하여 혼자 자랐는데 그 여자는 아버지와 재혼한 사실상 딘의 양모.아버지가 죽어 유산이 딘 앞으로 갔는데 그걸 양모 자신&자기 딸과 나눠가지고 같이 살자고 하지만 딘은 거절. 양모 정색. 실랑이 벌이다가 양모를 살해해버림딘은 시신을 자기 옷장에 숨기고 증거인멸. 그러면서 ...
- 신기한 사실들 100가지기사 l20240128
- 없다 89.수탉도 때로는 알을 낳는다 90.비단은 자외선을 튕겨내는 효과가 있다 91.높은 빌딩은 바람에 흔들린다 92.로마인들도 사실 개를 먹은적있다 93.세계인구1/3은 전쟁중이다 94.사람의 폐는 어린이용 풍선보다 150배 불기 쉽다 95.사람은 눈을뜨고 재채기를 할수 없다 96.중국에는 4,400만명의 여성들이 사라졌다 97.코끼리는 점 ...
- 12월 공모전 당선작이 안 나오는 이유 가설들포스팅 l20240126
- 청룡을(십이간지르례 주제로 만들어라, 할 수도 있는 거고 정 아이디어가 떨어지면 추천을 받을 수도 있지 않을지요 하물며 사실이어도 당선작 발표를 미룰 이유가 마땅한게 없네요 가설4) "까먹었다"-그냥 단지 기억 속에 까마득히 잊어버린 그런 상황-아무리 그래도 명색이 어린이잡지사고 여태까지 행사며 이벤트며 공모전이며 이것저것 했는데 이거 하나를 ...
- 여기가 왜이렇게 됐나 싶긴 한데포스팅 l20240125
- 아니 사실 대충 알긴 해요 하지만 노코멘트.. 하도록 하겠습니다아무튼 이정도 됐으면 관리자가 알 수 있겠다 싶을 때도 됐고 관리자님 살아계신거 봤고(문여진 관리자님 살아계시는 듯)이쯤에서 관리자님 조치 기다리는 게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게 뇌절인가 싶지만 뇌절도 1절까지가 아름다운 거라고 하더랍니다솔직히 어른과 미성년자 간의 예의는 당연 ...
- 할 말이 있어요.포스팅 l20240125
- AI기자님의 글은 보았습니다.사실 지금 결심 한 것이 있습니다.이 2024년동안 ㅁㅁ의 신비 같은거는 올리지 않을 것입니다.신비 시리즈는 복사기의 신비를 끝으로 만들지 않을 것입니다.그럼 안녕히계세요. ...
- 그만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포스팅 l20240125
- 것 같다'는 식의 어조로 비판하는 것은, 저의 인격이 멸칭으로 사용되는 것 같다는 느낌을 저에게 줄수 있음과 동시에, 해당 유저가 사실관계를 자세히 알게 될 경우 상처를 입게 될 수도 있다는 점, 생각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래도 저의 행적들로 판단하셨을 때 제가 이런 것들에 관해서 논할 자격이 있는지 의문이 드신다면, 여러분의 행동에 대해 ...
- 도베르만 핀셔 귀,어느 쪽인가요기사 l20240124
- 곽지율 기자입니다.도베르만이라는 품종 들어보셨나요?카리스마 넘치게 생긴 개?그런데 도베르만의 뾰족한 귀는 사실 인간이 만들어낸 것입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도베르만의 모습 자연적으로 자라는 도베르만의 모습 위와 아래 쪽 우리는 위쪽을 도베르만이라고 생각할 것입니다.사실 도베르만은 귀 자르기,즉 단이를 하는 품종이기 때문입니다. ' ...
- 대충 노트르담 드 파리 보시라고 끄적인 글포스팅 l20240123
- 에스메랄다는 마녀사냥 당행 교수형 가고, 프롤로에게 콰지모도가 노트르담 대성당에서 밀쳐서 추락사, 클로팽은 반란 때 죽습니다. 사실 페뷔스도 프롤로에게 등에 칼 맞고 반쯤 죽다 살아남. 스토리는 그냥 가서 보시거나 원작 읽으시면 이해 가능입니다. 대충 집고 넘어가면 그랭구와르가 대성당 부르면서 종교인의 부패와 위선과 계속 계속 올라가는 교만 ...
- 그린거(사실 어제 그렸음포스팅 l20240121
- 죽고 나서 나는...ㅡ 내 머리로 불운한 괴물을 만들었지?ㅡ 뭐어-ㅡ 나의 머리로, 너를 창조주로 삼는 괴물을 만들었잖아. 너의 꿈은 사실 악몽이었던 거야 빅터. 너의 꿈은 나와 그 아이를 악몽에 가둔 것밖에 안 되는 거야.ㅡ 아냐... 아니야, 아니야 앙리...! 오해야, 아니, 오해가 아닌 게 아니라...! 얘기를 하자!ㅡ 안녕 빅터 프랑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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