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몸"(으)로 총 4,240건 검색되었습니다.
- 욕, 제대로 알고 쓰시나요? 욕의 '진짜' 의미기사 l20220710
- 분들 1줄 건너뛰기~) '너의 어머니'가 대표적이고 다른 뜻으로는 '몸을 파는 사람' 등이 있습니다. (즉 네 어머니 짜증난다, 너는 몸 파는 사람임 이런 뜻이 됩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지금은 조선시대나 19세기 일본이 아닌 21세기 대한민국이니 이 욕은 자제하는 것이 좋겠죠? 7. 바가지 4개 : 보통 욕할 때 "4가지 없는 ...
- 지렁이기사 l20220710
-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1.지렁이의 특징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지렁이는 뼈가 없는 무척추 동물입니다. 그리고 암컷,수컷의 생식기가 한 몸에 있는 자웅동체 라고 해요. 2.지렁이의 생김새 지렁이는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강모라는 털이 있습니다. 마디를 늘리고,강모가 잡아주면서 꿈틀꿈틀 움직이는 것이지요 (출처 google 구글) 위 사진을 보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마지막화: 우리 사이는, 공백포스팅 l20220709
- 약사/딸: 변호사/시몬: 프로 마술사) 각별: 명+딸+시몬은 싸우다가 기회 한 번만 주고 돌려보냄. 근데 자고 일어나니 13살 남자 아이의 몸. 뜰이나 쿠키에 대한 기억은 x. 다 꿈이었다고 생각하고 살게 됨. 수현: 흑막. 천국에서도 구원 받지 못하고 지옥으로 떨어지고 다른 자가 풍요의 휴먼쿠키를 맡게 됨. 일단 휴먼쿠키들은 누가 이어받 ...
- 하...포스팅 l20220708
- 그래서 수요일에 학교에서 찬 애한테 그때 찼을 때 너무 아팠다 집에 와서 멍 들었다 했는데 갑자기 저를 껴안으면서(걍 몸을 잡아 안은) 내가 사과 했지 않니...? 그러면서 완전 손절 치는 말투로 하니까... 진짜 짜증나고 어이없었어요 그러고 걔가 그 일 걍 묻혀가자 좀 그러는거에여ㅓㅇ 아 짜증나요오ㅗㅗㅇ오 진짜 아팠는데 아 진짜아아아ㅏ ...
- 진짜 왤케 공감되는 글귀같죠포스팅 l20220708
- 뭐 포폴에 있는것 빼고 '항상 사람들은 보이는것만 보고 믿죠. 내가 웃고 있는게 아니라 울고싶지 않아서 억지로 웃는걸 보고 내가 밝다고 생각하죠' '니가 한말 누군가에겐 아프다고 제발 생각좀 하고 말해' '너는 나를 이렇게 힘들게 만들었는데 니가 무슨일 없듯이 행동하는게 그게 난 더 아프고 힘들어' '하고 싶은 말 꾹 참을때 뱉는 말 그냥' '그냥 ...
- 꼬마여신 8화, 폭주포스팅 l20220706
- 어어?어린놈이?? 우주:응 넌 11살 난 12살 작가:너 짤라버릴거야 우주:내가 언니니까 반말하지말고너가 나 자를거면 난 니 몸을 자를거다 작가:넵 죄송합니다 형님 2.말이랑 속마음이랑 뒤바뀜 작가:하 토할것같애 피디:작가님 여기 봉지 작가:우엑 피디:아 더러워 ;;(괜찮으세요??ㅜㅜ) 작가:너 속마음이랑 말이랑 바뀜 피디:ㅎ..헉 작가:넌 해 ...
- 소리모아 지사탐 현장교육을 다녀왔습니다.기사 l20220703
- 이름을 몰라 장이권 교수님께 여쭤보았더니 갈색여치라고 하셨습니다. 새나 개구리 소리만 탐사하다가 우연한 기회에 이렇게 생물이 몸으로 내는 소리도 탐사 가능하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각자 탐사를 끝낸 뒤 함께 소리도 나눠보고 거기에 관련된 설명도 들어보았습니다. 엄청 더운 날씨였지만 지사탐 현장교육을 하며 좋았던 점은 혼자 탐 ...
- 매우 항마력 딸리는 단편글포스팅 l20220703
- 흘릴 눈물도 없는 것 같았는데, 또 왜 다시 뺨을 타고 눈물이 흐르는지. 정처 없이 걷는다. 사람들의 시선, 목소리는 무시한 채. 온 몸으로 비를 맞으며 걷는다. 나의 비가 멈출 때까지. ___________ 넓은 물웅덩이가 보인다. 얕지만 옆으로 넓은 물웅덩이. 제길, 이것도 회색이다. 눈물이 흘러 바닥에 떨어지는 걸 무 ...
- 다예뻐 - 220703 - 1탐사기록 l20220703
- 헤이리마을 수풀사이 에서 발견한 두꺼비!개구리인줄 알았는데 탐사수첩을 보니 두꺼비였다.어쩐지 크기가 일반개구리보다 컸다 .통에 잠시 잡았는데 통을 굴리며 돌아다녔다.몸에는 반점들이 있었고 울음소리는 내지 않았다.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31화: 뛰다가 멈췄는데 숨이 차면포스팅 l20220702
- 쿠키의 역사에 대한 시작점이다. - "아... 용감한 쿠키, 왜 왔냐?" "여기 있었네, 혹시나 싶어 와 보았더니. 뭐야, 어둠조에 완전 몸 담기로 한 거야?" "여긴 어떻게 알고 왔냐." "정공룡이 말해줬다, 왜. 진짜 배신 때리네? 여우냐, 무슨? 내 앞에서는 그렇게 중립 중립 그러더니 여기 와서는 확 바뀌네? 아무튼 이제 김각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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