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녀석"(으)로 총 914건 검색되었습니다.
- hexagon 2화:녀석을 데리고 와버렸다포스팅 l20190423
- 찾는 애거든요-" "아.." "음..한번 시도해보실래요?" "네?" "다칠수도 있는데.." "아, 해볼게요." "네!" 음..어떻게 해야 하나.. 일단 그 녀석에게 손을 내밀어 봤어. "그르르르릉..." "자,경계하지마.." 나는 계속..기다렸어. "그릉...." 그러니까 얘가 조금씩 다가오더라. "할짝.." 또 얘가 내 손등도 막 핥고 그러던 ...
- 하늘소의 변신,그이후 버들하늘소의 탄생탐사기록 l20190422
- 애벌레부터 키우던 녀석입니다.힘이세서 사육장문도 열고 탈출했습니다.잠금장치가 있어야 겠네요. ...
- 1018 #2.포스팅 l20190415
- 철컥- 김태형이 나가자마자 김여주는 팔을 휘적거렸다. "하..야 진짜!사실이잖아!" "그렇다고 그렇게 큰소리로 말하면 어떡하냐고..이녀석아..!" "야 너무한걸?내가 니 학생인 마냥 그런다?" "하하,여주학생-선생님한테 그러는 거 아녜요" "야 진짜 죽여버려.일로와." "앜ㅋㅋㅋ 미안해 ㅋㅋ 살려줘" "으아아아아아아아악!!!!!" "뭐야?" ...
- 조금 특별한 해피엔딩을,약속할 수 있을까 #epi.포스팅 l20190410
- .?넌 스파이인데다가 15세 평범한 여자아이라고." "아앗..남준이가 저희 제도에 대해 잘 모르는가 봐요!" 어느새 말투도 바꾼 조커 너란 녀석은 대체.. "저희는 굵직한 사건을 해결하면 수고비?여튼 그거로 부유한 환경을 만들어 주거든요. 그러니까 저 아이들을 입양하고 먹여살리는건 아무것도 아녜요.." "그랬었어?!" "에에?! 몰랐어요?!?! ...
- 조금 특별한 해피엔딩을,약속할 수 있을까 #2.7.포스팅 l20190408
- 이번거 분량 *많이* 적어요 - - - "저기.." "예?저요?" 루카는 조커를 부르고,조커의 말에 고개를 끄덕였다. "왜요??" "나는 여러분을 해치려고 했는데.. 왜 도와주는 거야?" "아,그거요? 당신들이 그런 일을 벌인 데에는 뭔가가 이유가 있지 않을까, ... 알려줄 수 있을까요..?" 조커는 조심스레 루카에게 물었다. "아,언니,그건 내가 설명할 ...
- 조금 특별한 해피엔딩을,약속할 수 있을까 #2.6.포스팅 l20190408
- 했다는) 그 말을 듣자 모두의 얼굴이 환해졌다. "저,석진아.." "응?왜?" "혹시..얘도 좀 치료해줄 수 있으려나..?" ..... 그래,우리를 해치려던 녀석이니 치료를 안 해주겠.. "하,하고는 싶은데.. 아까 지민이 치료하느라 지금은 하고 싶어도 못 해.." "저,실례지만 제가 한번 해봐도 될까요..?" "어,응,당연하지." - - - ...
- 조금 특별한 해피엔딩을,약속할 수 있을까 #2.5.포스팅 l20190408
- 알겠어?" "응.." 나는 그 녀석을 데리고 무작정 뛰기 시작했다. "으악!" 갑자기 뒤에서 비명소리가 들렸다. "아..아파.." 루카라고 부르던 녀석이 뒤에서 팔을 잡고 있었다. 내가 빼먹었던 걸까.. "후에에에에에..8ㅁ8" "미,미안해!" 나는 그 한마디를 하고 다시 한번 뛰었다. - - - ... ...
- 조금 특별한 해피엔딩을,약속할 수 있을까 #2.4.포스팅 l20190408
- 우리 건물은 엄청 오래전에 지어진 거야. 엄청난 지진에도 흔들리지 않게 튼튼히.." "아니,오래됐으니까 더 잘 흔들리지." "아!" 뭐지 저 녀석 바보인가.. "아니,갑자기 이게 무슨 일이냐구요!" - - - 그냥 끌고 가기 싫어서 요번달이나 다음달에 ... ...
- 조금 특별한 해피엔딩을,약속할 수 있을까 #2.3.포스팅 l20190407
- 맘 단단히 먹어 - - - "풉," 그 한마디(?)를 내뱉은 후 보스란 녀석은 손에 들고 있던 소총의 방아쇠를 당겼다. 그와 함께 조커의 단단한 카드도 날아왔다. -챙강- 그 소리가 들리고, 총알은 박지민을 향해 날아왔다. 카드는 총알과 충돌한 이후,깔끔히 두 동강이 나버렸다. 그리고 총알은 박지민의 등에 박혔다. (독자:뒤졌어 작가놈) "아아 ...
- 조금 특별한 해피엔딩을,약속할 수 있을까 #2.2.포스팅 l20190407
- 해..!' 이런 생각을 할 때 쯤,철판이 느리게 떨어졌다. '응?뭐지..? 아니,이런 생각을 할 때가 아니야!' 나는 느려진 환경에서 하나둘씩 녀석들을 구해냈다. '자,이제 다 구했..' 순간 철판은 다시 빠르게 떨어졌고,미처 구하지 못한 박지민이 그 아래 있었다. "후으,흐.." 순간 뒤에서 거친 숨소리가 들려왔다. 민윤기가 박지민을 끌어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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