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단"(으)로 총 2,402건 검색되었습니다.
- 리퀘 (1명만/마감)포스팅 l20220326
- (도금 퍼금 캣금 지켜주세요) 대충 이정도 퀄로 리퀘 받아여. 오래 걸릴수도 있어요 양식 눈색 (오드아이 가능)성별 (여자는 잘그리지만 남자는 영;)하고 있는 포즈 머리카락 머리카락 색깔(그리데이션 가능 (그리데이션 하실거면 이런식으로 예: 검정-민트 최대 3단까지만)옷 옷색 밴드 화장 아래옷 아래옷 색깔 표정 추가할점 입니다 하나라도 ...
- 단편소설: 친구포스팅 l20220326
- 못건드려.리인: 그럼 그놈들 조사해서 학폭 신고 하면되지.나: 근데, 증거 어떻게 찾을거야?리인: 그, 미행하면 돼!나: 아 씁 일단 부디쳐 보자!리인: 고뢔! 그리고 우린 미행을 시작한지 3일만에 증거를 찾아냈다.찰칵조폭 우두머리: 네가 효리지? 전교 인기짱.효리: 아,아니요....?조폭 우두머리: 어디서 거짓말을! 에잇!나: 효,효리야!효리 ...
- 세상에서 제일 오래 산 나무 TOP 9기사 l20220326
- 오래된 나무이자 가장 오래된 생명체입니다. 그냥 보면 여러 개의 나무로 이루어진 숲으로 보이지만, 사실은 모두 같은 유전자를 가진 단일 유전자로 자신을 복제하여 하나의 숲을 이룬 것입니다. 쉽게 말해서 하나의 나무입니다. 자신을 지속적으로 복제할 수 있기 때문에 오랫동안 살아남을 수 있지만, 수십 년 동안 인간의 개발로 인해서 개체수가 50 ...
- 떡국소녀 프롤로그포스팅 l20220326
- 전 이 떡국소녀 이야기를 쓸 남규리 라고 합니다일단 먼저 캐릭터 소개를 해드릴려고 하는데여 먼저1.리예소개:주인공이며 활발하고 자기를 잘 챙겨주는 오라버니를 좋아하며 떡국을 무지무지 사랑한다.한마디:떡국 없슴 못살아!!!!!2.애릭소개:리예의 오라버니며 리예를 잘 돌봐준다.한마디:리예 빨리 돌아와!~3.어머니소개:모두에게 친절을 배푸신다.한마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19화: SleepGround포스팅 l20220326
- 연습했다. 그리고 주말에는 스케이트장이 문이 열리는 아침 10시부터 집을 나서서 저녁이 될 때까지 연습하고, 저녁이 되면 집에서 간단하게 저녁을 먹고 스케이트장이 문을 닫을 시각인 밤 9시까지 연습했다. 그걸 매일 반복했다. 그런데 그게 물거품이 되었다. 동아리를 살리지 못했다. - "..." 잠뜰은 너무 억울하고 왠지 화가 ...
- 개소리 2화_내 아이포스팅 l20220325
- ???)모두 멈췄다.그리고 모두의 시선은 나에게로 향했다. 순간 생각난 단어는 단 한 가지. "ㅈ됐다". 나는 내 아이를 탓할 순 없다.그 아이도 나니까. 그래도 모든 부끄러움은 다 내가 가져가야 한다니...!옆에서 불은 눈치 없게 더 번지고 있었고, 아이들과 선생님은 멍하니 나만을 바라봤다.내 아이는 이미 도망쳤다. 이제 다 내가 ...
- 염율님 글 축약본포스팅 l20220325
- 크게 엎지 않고 관리자님이 크게 도움을 주지 않으셔도 저희가 사소하게 노력하면 개혁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정말 쓸모 없는 글이여도 모두 뉴비/ 고인물 차별하지 않고 댓글 달고, "개혁하라고;; 망했어" 이렇게 말하는 것보다 훨씬효과있겠죠.. 저는 말로 ... 그딴거 해도 아무도 안하잖아요 개정한거 같이 했다고 대단한거 아니에요..실천을 ...
- 제목을 입력하세요.포스팅 l20220325
- 10분간 댓글이 안 달리면 댓글이 안 달린 10분 그 사이에 댓글을 안 단 사람에게 포방 갑니다. ...
- 꼬마여신 6화, 하늘에서 떨어진 아이포스팅 l20220324
- 너희 집 비었어?" 소연:"..!(아 어카지 우리집 .. 오라고 하기가 좀 그런데..그냥 그 '힘'을 없애면 되겠지..) 응..!비었어 ㅎ" 우주:"그래!일단 이따가 학교 끝나고 다 같이 소연이집으로 가자!내가 말투 가르쳐줄게.." 혜민:"응..!" 소연:"근데 우리 뭐 잊어버린거 없냐..?" 우주:"음...뭐였지..?설마..." 우주,소연:" ...
- 정령 #18 용서받지 못하는 존재의 타락한 재판포스팅 l20220322
- 할 수도 없었다. 어쩔 수 없이 시간의 흐름을 타서 불법이라도 하는 수 밖에. - 먼 길을 가는 중에도 둘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단 한마디도. ".... 쉬었다가 갈래?" "..응" 둘다 앉을곳이 없어 바닥에 털썩 앉았다. 둘다 서로의 시선을 피했다 물론 말도 하지 않았고. 그때 워터의 엄마 그니깐 워터 루시코랄은 어떠한 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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