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가족"(으)로 총 11,571건 검색되었습니다.
- 층간소음포스팅 l20201129
- 윗집인지 확실하지도 않구, 더구나 그러면 똑같은 사람이 되니까 하지 않고 있어요.그래도 좀 그런건 경비실에서 전화 올 때마다 우리가족을 뭔 이상한 사람 처럼 만든다는 것 입니다.실제로 저 머리 지금도 좀 띵해요...층간소음 때문에 저처럼시달리는 분들 댓에 어떤소리인지, 무슨 소리 같은지몇층에서 들리는지 좀 써주세요. 공감해 드립니다...저 어떡 ...
- 엘데포.특별한아이와 진실한친구이야기기사 l20201127
- 받았습니다. 하지만 보청기는 시시의 말이 이상하게 들리게 합니다. 그래서 시시는 친구들 말을 잘 이해 못하죠. 그리고 시시네 가족은 이사갑니다. 그리고 오빠,언니는 그곳 친구들과 적응했지만 시시는 처음엔 잘 적응을 못했어요. 그리고 1학년이 된 시시는 학교용 보청기를 합니다. 포닉이어죠. 포닉이어는 마이크로 소리가 전달되요. 그런데 단점은 선생 ...
- 호그와트의 전설_ 0.3. 꿈포스팅 l20201125
- 캐다브라! " 그 남자가 말했다 " 안돼..! " 해리가 소리쳤다 " 헉.. 헉 " 해리는 모든게 꿈이였단 것을 알게 되었다 " 역시.. 두들이 가족이 이렇게 친절할리가 없지.. " 이렇게 말하며 해리가 시계를 봤다 시계의 짧은 바늘은 2시와 3시 사이를 가리키고 있었고, 긴바늘은 30을 가리키고 있었다 해리는 계속 잠을 이루지 못했고, 결국은 ...
- 구피에 대한 모든 것기사 l20201124
- 친구들이 생겨 기쁜 나머지 자신의 먹이도 암구피들에게 양보했다. 그러던 어느 날, 암구피들의 배가 뚱뚱해지기 시작했다. 그래서 가족은 다른 어항에 암구피들을 따로 빼 두고, 새끼를 낳으면 암구피들만 다시 수구피와 살게 한 다음 새끼는 다른 어항에서 자라게 하기로 했다. 그런데 이상한 일이 일어났다. 암구피들이 다른 어항으로 가 있는 동안 수구피 ...
- 답답한 마음을 풀어주는, 보라카이 여행 되돌아 보기~!기사 l20201124
- 갔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여행을 가는 게 쉽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조심스럽게 여행을 갔습니다. 이*은 기자의 가족과 저희 가족은 차를 타고 인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공항에는 사람이 거의 없었습니다. 볼 수 있는 사람은 한 두 명 뿐........... 코로나 때문에 북적거렸던 공항이 쓸쓸해진 것이 참으로 안타까웠습니다. 저희 ...
- 서양 못지 않게 무서운 한국의 귀신(요괴)들!기사 l20201123
- 하는데, 우연히 지나가던 등산객이 사자탈을 보고 귀신으로 착각했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누군가가 자신의 주위 사람이나 가족의 목소리를 흉내낸다는 것이 상상이 안가네요. ㄷㄷ 이렇게 한국의 여러가지 귀신(요괴)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귀신마다 자신의 한이 있는 귀신일 수 있지만, 악귀일 수도 있을 것 같네요.:) ... ...
- 10월의 북소리-다바꿔 공장의 음모기사 l20201122
- 등을 넣었고 운반 트럭이 그것을 싣고 공장에 갔다. 며칠 뒤, 다바꿔 공장이 폭발했다.그때부터 마을은 다시 원래 모습으로 돌아간다. 가족과 함께 재활용에 대해 이야기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동생과 함께 이 책을 읽었는데,주인공들이 다바꿔 공장에 들어가 동식물들의 모습을 보는 장면에서 알고 있었지만 환경 보호를 잘 해야겠다는 생각을 다시 ...
- 다른 나라의 초등학교에 대해 알아보자!기사 l20201120
- 위생교육을 받는 모습이 담겨져 있습니다. 이런 위생교육 덕분에 병에 걸려서 결석하는 학생들의 수가 줄어들었답니다. 또 학생들의 가족들도 건강해졌어요.^^ 다음은 교육이 우수하다고 평가되는 핀란드의 초등학교예요. (*출처: 네이버 카페 학동역미용실 바이주의 roy024님) 앞서 말씀드렸듯이, 핀란드의 학교 교육은 전 세계에서 가장 모범적입 ...
- 따분행 당첨!!!!!!!!!포스팅 l20201120
- 따.분.행 당첨 됐어요!!!! 감사합니다. 엄마저 칭찬 했거든요!! 동생들이랑 온가족 다쓸거에요!!!!! ...
- 고민포스팅 l20201118
- 얼마전에 만들어서 블로그를 시작해봤거든요....... 너무 재밌고!!!! 이웃분들도 너무 착하고!!!!! 한 일주일쯤 됬습니다...근데 이게 가족한테 말을 하고 하는 게 아니거든요? 구게 마음에 좀 걸려서... 제가 좀 소심해여.. 그래서 말을 못하고 있어요. 오늘아침 학교갈 때 둘째언니한테 살짝 '블로그 해볼까?'이런식으로 하고싶다는 식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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