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층"(으)로 총 1,648건 검색되었습니다.
- [소설] Extra Sxxxt Hour! / 05화 : In Sight포스팅 l20210517
- 비밀번호를 살짝 훔쳐봤다. #1234. 너무 무책임한 거 아닌가? 매일 그녀가 들어간 후 공동현관을 살폈다. 그녀의 방은 1층, 출입문과 가장 가까운 104호다. 그럼 은영이 인형을 놓고 가거나 택배로 보낸다면 여기 언저리일 것이다. 몇 번이고 밖에서 그녀 방 문 앞이 잘 보이는지 확인했다. 문제없다. 이 정도라면 그녀가 먼저 발 ...
- 이 관계를 설명하면 상을 주겠습니다.포스팅 l20210517
- (실화) 우리 아파트 5층이웃은 친구 엄마. 친구 엄마는 내 학원 영어쌤. 학원 은 5층. 학원 주인은 우리 아파트 5층이웃 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 설명하시면 소원권 2장 ( 똑같이 말허시면 안되요)ㄹㅇ입나다 ㅋㅋ ...
- 제주 항공 우주 박물관기사 l20210516
- 되서 결국 엄마는 총알을 못 쐈어요. 다음 how things fly라는 곳을 갔는데 어떻게 비행기 나는지 아주 자세히 쓰여 있었어요. 다음 은 2층 으로 갔는데 한국의천문이라는 곳에서는 원시인이 별자리를 돌에 그렸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그곳에 는 앙부일구의전체 모습과 첨성대 모형이 있었어요/ 지금까지 정유진기자였습니다. ...
- 제주항공우주박물관기사 l20210515
- 안녕하세요. 저는 제주에 있는 우주항공박물관에 다녀왔습니다. 어린이 과학동아 기자단 여러분은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니 제주도에 가면 꼭 들리세요! 너무 알차고 재미있었습니다. 특히 재미있었던 것은 비행기 조정이었습니다. 비행사 옷도 입고 비행기도 많이 타 볼 수 있습니다. 1층은 비행관련이고 2층은 우주 관련 박물관입니다. 2 ...
- 꿈꿨는데 그걸로 소설쓸까요포스팅 l20210515
- 안에 좀비떼ㅐ들이 몰려온거죠저는 막 개달리고 (??) 도망치고..그러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이 그 층 사이에 바닥 있죠? 그게 무너져서 아래 층이랑 연결되는 큰 구멍(통로)가 생기고 그곳 사이에서 헤어졌던 형(ㅋㅋㅋㅋㅋ) 을 만난건데 아무튼어짜구저짜구 해서 오늘 8시 30분에 방탄소년단 불타오르네 들으면서 깼습니다깨니까 갑자기 ...
- 해리포터 속 투명망토가 현실로?!기사 l20210512
- 문득 저도 연구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메타물질의 새로운 발견 메타물질은 빛뿐만 아니라 소리의 굴절도 제어하여 층간 소음을 줄일 수도 있다고 합니다! 다양한 산업에는 물론 실생활에도 쉽게 적용되고 있는 메타물질, 정말 신기할 다름이네요,, 지금까지 메타물질에 대하여 알아보았는데요, 잘 읽으셨나요? 처음부터 끝까지 ...
- Knights 2화포스팅 l20210508
- 있는 나를 뿌듯하다는 듯이 바라봤다. "강시안 올 시간 됐다." 한도은이 시계를 확인하며 덧붙였다. 그 말과 동시에 엘리베이터가 6층에 도착했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린 여자아이는 나보다 아주 조금 어려보였다. 입가에는 피가 진하게 묻어있었고 상처가 가득한 손은 커터칼을 꽉 쥐고 있었다. 진한 남색 머리카락은 재대로 헝클어지고 진흙이 묻어있었다. ...
- 제가 어제 꿈을 꿨는데...(은반 아닙니당)포스팅 l20210508
- 다 편하게 대하는 거예욬ㅋㅋㅋㅋㅋ 속으로 물음표랑 약간 설렘(?)이 있는 채로 학교 안내를 받았거든요(근데 아무도 없었음) 근데 2층 가니까 쵸우님이랑 각별님잌ㅋㅋㅋㅋ 계신 거예욬ㅋㅋㅋㅋㅋ 근데 연다님 라더님은 그 인간인 줄 알잖아요 아뉘 근데 두 분은 또 첨 만났을 때 그 신기한 옷(?) 입고 계신 거예요 그래서 뜰님은 뭐라하고 연 ...
- 해피빌런즈를 다녀오고 나서.기사 l20210505
- 갔다. 해피빌런즈는 대구 중구 동성로 6길 61 5/6층에 있다. 운영 시간은 평일엔 12:00에 시작. 22:00에 마감 이다. 주말에는 12:00 시작. 23:00에 마감이다. 이용요금:3시간권은 어른 30,000원. 어린이는 25,000원이다. 종~일 이용권은 성인 39,000원. 어린이는 33,000 이다. big3권은 성인. 어린이 모 ...
- Knights 1화포스팅 l20210505
- 열었다. "이게 무슨 상황인지 좀 설명해 줄 수 있어?" 그 남자애는 한숨을 내쉬더니 고개를 저었다. "내려서." 그리고 우리 둘은 건물의 6층에서 내렸다. 어두운 실내 아래 환한 빛이 내리쬐는 유리창 아래로 탁자가 하나 보였다. "황민준??" "이채은??" 탁자 너머에는 이채은이 앉아있었다. "아는 사이야?" 남자애가 자연스레 탁자에 앉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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