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날개"(으)로 총 1,519건 검색되었습니다.
- 완도생물탐사대 - 210310 - 1탐사기록 l20210310
- 어제 집 앞 화단에서 발견했는데 앱에서 파일이 안올라가져서 오늘 올립니다. 평소 보던 암끝검은표범나비인줄 알았는데 좀 달라서 도감을 보니까 큰멋쟁이나비 같아요. 날개 아랫면 ...
- 작년에키운 북방산 개구리는어떻게됬을까?(사진 없음 죄송...)탐사기록 l20210310
- 진짜 노래대로 뒷다리다음 앞다리,꼬리가 사라지는 순서로 잘 컸습니다.밖에 통을 챙겨나가서 작은 개미정도는 잡아줄수 있었는데요.(밀웜이나 흔적날개 초파리는 엄마가반대)그런데 5마리가 죽었습니다...2마리는 조개에 받아놓은 물에서 익사했습니다...얕은물인디...그리고 3마리는 조형물에 껴서 익사...나머지는 잘 컸어요.(모두방생)수조 유리에 붙어 ...
- 흑조와 백조 외전1 다윤과 태현의 어렸을 적 스토리화 (上.)포스팅 l20210302
- 손으로 짚으며 주변을 살폈다. 옆에는 나를 데려온 장본인인 그가 서 있었고, 나는 평생 보지 못했던 광경을 보게 되었다. 하얀 날개를 달고 있는 사람들과 뭔가 묘하게 분위기가 다른 이 곳은, 마치 천국 같았다. " 여기는 네가 아는 그 천국 이란다. 자세한 얘기는 가면서 하자꾸나. " " ... 네. " ...
- 심심풀이로 하는 쿸런 이야기 2기 1화 인간의 개입 (잠깐 공지: 일행에 민초 추가 됐습니당)포스팅 l20210301
- 앗! 저기 간판에... '날개 아동보호소'? 민초: 날개 아동보호소? 고아원 같은 건가? 용감: 아마? 마법사: (마법 컴퓨터로 검색) 날개 아동보호소 대상. 가출아. 학대받은 아이. 미아, 경제 문제로 버려진 아이들 등등... (작가 추신: 몇 개는 좀 이상할 수 있어요ㅠ) 슈크림: 그럼 소리도 여기서 ...
- 긂포스팅 l20210228
- 사람 얼굴이 들어가지 않는 긂..첨 그립니다 벌써부터 그만 두고 싶어용 이거 구도 배치 망해가지고 나비가 작습니다 에라이 저거 나비 날개 끝에 번진 거용..지우개로 지우려다가 지우개에 물 묻어 있어서 에라이! 나중에 그라데이션 넣어줘야겠어욜.. 피백 안 받아요 그럼 안뇽히 계세요 ...
- 흑조와 백조 1부 후기 ( 분량 많음 주의 )포스팅 l20210225
- ㅎㅎ. 그러면 다윤이는 뭐예요? 이렇게 묻는 분들도 계실텐데 다윤이는 타락 천사라서 흑조, 백조 모두 포함됩니다. 그래서 날개도 한 쪽은 흰색, 한 쪽은 검은색 이지요. 그리고 여라는 최대한 평범하게 썼어요. 평범하게 살다가 특별한 일에 휘말리게 된? 그런 식으로요. 그리고 독자 분들이 '여라는 엄마가 있나요?' 라고 질문해 주셨는데 여 ...
- 농장의 동물들기사 l20210224
- 동물들이 아주 좁은 공간에서 빽빽하게 살고 있습니다. 닭들은 한 마리당 A4용지 크기에서 삽니다. 닭들은 돌아다니기는 커녕 날개도 움직이기 힘들어합니다.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많은 사람들은 돈을 벌고 싶어 합니다. 돈으로는 집과 음식, 옷들을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동물농장을 만들어서 돈을 많이 벌려면 동물을 키 ...
- 동물을 사랑하는 아이 _ 01포스팅 l20210223
- 그런 손길을 익숙하게 받아들였다. " 네 친구 만들어 줄까? 외롭진 않아? " 나비는 마치 '만들어 줘' 라고 대답하듯이 날개를 팔랑거렸다. 그러자 믿을 수 없는 광경이 내 눈 앞에 펼쳐졌다. 온은 부드럽게 손짓을 하더니, 금방 다른 나비를 만들어 냈다. 나는 내가 잘못 봤나, 싶어서 눈을 비볐지만 새 ...
- 우리는 공룡과 살고,공룡을 먹는다?!기사 l20210218
- 공룡은 2억 5천만 년 전 살기 시작했고,이 때 몸집이 작았는데, 이들의 짧은 앞발을 이어 받은 닭이 그것을 날개로 진화시켜 날개 덕에 재난을 피해 지금까지 생존 한 공룡이 닭이라는 주장이라고 하네요. 이번 기사,너무 이미지가 많았죠?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다음에 다시 찾아뵐게요~! 김현재 기자였습니다. .. ...
- 흑조와 백조 09화 ( 여라의 과거 )포스팅 l20210217
- 유난히 밝은 별을 바라보았다. 그렇게 감성에 젖어 있을 때쯤, 내 뒤에서 인기척이 들렸다. 내가 뒤를 돌아보자, 내 뒤에는 하얀 날개를 달고 온화한 미소를 짓고 있는, 말로만 듣던 천사가 있었다. " 안녕, 귀여운 꼬맹아. " 나는 그 천사를 빤히 바라봤다. 꿈인가. 나는 볼을 꼬집어 봤지만 아픈 걸 느끼고, 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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