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과거"(으)로 총 1,074건 검색되었습니다.
- 소설포스팅 l20210301
- 과거로 돌아가는 시계 연재할 거예요~!!!!!!!!!!!!!!!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
- 심심풀이로 하는 쿸런 이야기 마지막화(12화) 저주의 강? 아니, 기적의 강!포스팅 l20210228
- 1년 전, 마법사 맛 쿠키 과거 회상 슈크림: 그래서 그 '저주의 강' 이라고 불리는 강물로 까진 데를 치료했다고? 시나몬: 아 정말 이라구~ 마법사: 원래 그 강은 치유의 강 이라고 부르기는 했는데 이젠 사람들이 그 강물 마시거나 바르고 불운이 닥치던데. 시나몬: 에이 좀 믿어봐아~ 내가 어제 무릎까져서 급한 데로 이 강물을 발 ...
- {능력을 이용하라}프롤로그.포스팅 l20210227
- 강미래. 나는 어느 날 갑자기 전학을 가게 되었다."미래야~!""네!""네가 전학을 가게 되었단다.""예?!갑자기요?!""그래.학교 이름은 과거초등학교란다.그럼 잘 다녀오렴!""?????????!!!??????!"뭐,나는 아무것도 모르고 갑자기 학교에 등교했다."자,여러분!새로 전학온 미래에요.우리 모두 잘 대해줍시다~!""네~!!!!!!!!! ...
- 마법의 도시 소설 3화포스팅 l20210226
- 라라:우리 엄마는 다크야. 유이:울 엄마는 브라이트. 라라:근데 4여왕인데 5여왕이라 불릴까? 유이:울 엄마 말로는.......... 레드:그린~같이 피크닉 가자! 그린:피크닉 좋지~ 출처:초코맘의 즐거운 일상 그린:이럴 때면 요정으로 변신할 수 있는 우리가 자랑스러운 것 같은 느낌이 들어. 12년 뒤 그린:뭐 하 ...
- 흑조와 백조 1부 후기 ( 분량 많음 주의 )포스팅 l20210225
- 어렸을 때 다윤을 방관한 것을 후회하고 있어서 다윤을 후련하게 놓지 못하는 그런 캐릭터예요. 그리고 다윤은 그냥 불쌍한 캐릭터... 과거 찌통임. 첫 번째 친구도 사라지고 두 번째 친구도 자신을 외면하면 마음고생이 심하겠지요. 개인적으로 저는 다윤이 제일 좋아요. 그냥 보듬어주고 싶은 느낌. Q . 2기의 떡밥이 대체 뭔지... A ...
- 심심풀이로 하는 쿸런 이야기 9화 마법사 맛 쿠키,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거야?(은반 노! 죄송해요 계속 은반 같은 제목만 쓰네요ㅠㅠ)포스팅 l20210225
- 눈을 떴습니다. 딸기: 슈크림 맛 쿠키~ 괜찮아? 갑자기 쓰러지고서는 울면서 마법사 맛 쿠키를 부르거나 싫어, 무서워, 평범했던 과거로 돌아갈래, 미안해, 돌아와, 이런 말들을 하염없이 쏟아내고... -딸기 맛 쿠키는 홀로 슈크림 맛 쿠키를 간호하고 있었습니다. 슈크림: 응... 괜찮아. 그냥 기분이 좀 울컥해져서... 넌 내 기분 ...
- 심심풀이로 하는 쿸런 이야기 5화 미안해 정말정말 미안해(은반 아닙니다!!)포스팅 l20210224
- 도와주세요... 제발 살려주세요... 친구에게 살해 당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이해하시고 도와주세요... 제발... -네~! 결국 딸기 맛 쿠키 과거 쓰는 것도 안 까먹고 했는데요! 이번 편에는 슈크림, 시나몬, 딸기, 마법사가 최대 주연(?)으로 나왔는데요~ 이렇게 용쿠 일행은 마법사 맛 쿠키에게 죽는 걸까요? 다음 편을 기대해주십쇼 ... ...
- 심심풀이로 하는 쿸런 이야기 4화 악몽 아니면 예지몽포스팅 l20210224
- -쿠키나라(이름 못 짓는 1인) 일행들: 으아악~!(쿵) 명량: 아야... 딸기: 여기는...(주위를 둘러본다) 닌자: 마법사맛 쿠키 집 앞.. 일행들: (마른 침 꼴깍) 슈크림: 마법사 맛 쿠키.... ???: 어 얘들아! 거기서 뭐해? 용 ... 슈크림&시나몬을 위로해 주는데요, 과연 딸기 맛 쿠킨 어떡해 슈크림과 시나몬 맛 ...
- 와 시간 참 빠르네요...포스팅 l20210222
- 7렙 되었지, 하고 기억나서 이름과 나이와 성별 뒤의 레벨을 고쳐 달았습니다. 이 추억이라고 부르기에도 너무 최근이라 무색한, 과거에 멈춘 반모리스트를 다시 보며 스스로 다짐했습니다. 첫째는 이 리스트를 업데이트하는 걸 멈추지 않을 것이요, 둘째는 새로 들어오는 어여쁜 기자님들을 아낄 것을요. 이 기자님들께 제가 하나 조언을 해 드리죠. 여기 ...
- 마리오네트 _ 01포스팅 l20210222
- 것 같아 그의 손을 잡아주었다. 내 손에 있던 온기가 그에게로 옮겨갔다. 나도, 예전에 이랬었지. 나는 눈을 감고 가만히 내 과거를 회상해 보았다. " 엄마, 이거 읽어줘요. " " 그래, 서영아. 옛날 옛적에... " 나의 엄마가 이야기를 막 시작할 무렵, 현관문 비밀번호가 눌리는 소리가 들리더니 문이 열렸다. 알싸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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