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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절"(으)로 총 3,603건 검색되었습니다.
- [Issue] 중국을 선택한 이유과학동아 l2018년 01호
- 소자)’의 일종이다. 멤리스터는 정보를 저장하는 메모리의 기능과 전류의 흐름을 조절하는 트랜지스터의 기능을 모두 갖춘 소자다. 최근엔 멤리스터가 AI의 기능을 구현하기 유리하다는 점이 알려지면서 다시 각광받고 있다. 멤리스터의 동작이 마치 인간의 뉴런과 비슷하기 때문이다. 뉴런은 ... ...
- [Issue] 국내 첫 전통건축부재보존센터에 가다과학동아 l2018년 01호
-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기회는 거의 없다”고 담담하게 설명했다. 보존 과학, 습도 조절이 관건“그런데 여긴 원래 이렇게 추운가요?”화재 현장에서 수습한 기둥과 적심(지붕 속에 넣는 잔여 목부재), 도리, 서까래 등에 대한 설명을 15분쯤 들었을까. 펜을 쥔 손에 감각이 사라졌다. 손창일 ... ...
- Part 3. 호모 사이보그, 텔레파시를 보내다어린이과학동아 l2018년 01호
- 걸 통제하기 때문에 이 부분에서 나오는 신호를 파악하면 팔이나 다리의 움직임을 조절할 수 있거든요. 2017년 11월 27일, 미국 시카고대학교 니초 해초풀로스 교수팀이 원숭이의 생각만으로 로봇팔을 움직이는 데 성공했어요. 연구팀은 사고로 팔을 잃은 지 4~10년 된 원숭이들의 뇌에 전극을 심고, ... ...
- [Issue] 무술년 ‘황금 개’의 해 과학으로 풀어봤습니다과학동아 l2018년 01호
- 황색, 황갈색까지 다양한 붉은색을 연출합니다. 유전자는 이런 페오멜라닌의 강도를 조절해 색상을 진하게 만들기도 하고 연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참고로 페오멜라닌 색소는 털 색깔에만 영향을 주지만, 유멜라닌 색소는 개의 눈과 코의 색깔에도 영향을 줍니다. 코에서 유멜라닌 색소가 생성되지 ... ...
- Part 3. 로봇의 시대, 엄마로 산다는 것과학동아 l2018년 01호
- 분화시켜 연골을 재생할 수 있다. 표면에 자석이 부착된 구조로 외부에서 자기장을 조절해 로봇을 목적지까지 이동시킨다. 로봇이 10분 이내에 목표 부위에 도달하는 정확도는 90%에 달한다. 주 재료는 생분해성 고분자로 임무를 마치면 체내에서 자연스럽게 분해된다.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 ...
- [Career] ‘전자약’으로 노화 걱정 덜어드립니다과학동아 l2018년 01호
- 비만 치료용 전자약은 뇌와 위 사이에서 신경 신호가 전달되는 경로를 자극해 식욕을 조절한다. 최근에는 우울증과 파킨슨병 치료에도 전자약을 적용하는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김 교수는 “전자약은 부작용이 거의 없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말했다. 연구팀은 전기자극으로 근육세포에 ... ...
- Part 4. 무너진 건물에서 사람을 구조하라!어린이과학동아 l2017년 24호
- 비닐이 부풀어오르면서 마치 덩굴처럼 길이가 길어진답니다. 비닐이 부푸는 방향을 조절하면 자라나는 방향도 마음대로 바꿀 수 있지요. 반면 뱀 로봇은 몸통이 여러 개의 관절로 되어 있고, 머리에 카메라가 달려 있어요. 관절 각각을 자유롭게 구부리거나 회전 시킬 수 있지요. 그래서 기어가는 ... ...
- Part 4. 과학으로 빛 공해를 막아라!어린이과학동아 l2017년 23호
- 말했어요. 이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사람이 있고 없음에 따라 가로등의 밝기가 자동으로 조절되는 시스템이 등장하고 있어요. 가로등마다 카메라와 센서를 부착해 도로 이용자를 감지하는 거예요. 이를 이용하면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빛 공해도 줄일 수 있답니다. 빛을 내는 ... ...
- [어린이 과학동아 기자단] 잠에 대한 모든 것!어린이과학동아 l2017년 23호
- 잠을 잘 자지 못하면 우울해지거나 침울해지기도 해요. 왜냐하면 뇌가 행복을 조절하는 신경 전달물질에 둔하게 반응하기 때문이에요. 잠을 오래 자는 것이 좋을까?잠은 오래 자는 것보다 얼마나 깊이 자는지가 더 중요 하다고 해요. 물론 사람마다 차이가 있어서 적절한 수면시간도 모두 달라요. ... ...
- Part 3. 사람의 건강을 위협하는 빛 공해!어린이과학동아 l2017년 23호
- 멜라놉신은 청색광에 예민하게 반응해서 밤낮의 변화를 인식하고 호르몬과 수면 리듬을 조절해요. 그래서 청색광에 많이 노출될수록 우리 뇌는 밤을 낮으로 인식해 멜라토닌을 적게 분비하지요. 그 결과 밤에도 잠들기 어렵게 된답니다. 특히 어린이들의 경우에는 성장에 방해가 될 수도 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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