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창고"(으)로 총 217건 검색되었습니다.
- 쿠키런 팬픽 死己動(사기동) 둘. 오랜만에 보는 동지포스팅 l20220130
- 말했다. 마법사맛 쿠키는 이미 고향집에 일러두었다며 그러겠다고 대답했다. 쿵! "... 무슨 소리죠?" 크루아상맛 쿠키가 식재료 창고 쪽이자 소리가 난 쪽을 바라보며 물었다. '밀정이면 우리 모두 죽는다...!' 모두 이 생각 외에는 아무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머릿속이 하얘졌다. 살기(殺氣)라는 것이 이런 느낌일까. = 행 ...
- 쿠킹덤 중짜 고민상담 해주실분...?포스팅 l20220128
- 달토끼 망고 다키워서 공격력이 23000정도 되는데 그 분홍 젤리는 700개 정도 남아돕니다.. 귀찮아서 스테이지를 안깨다보니 재고가 넘치고넘쳐서 창고 레벨3에 꽉차네요..홀서라 길드도 센데가 없어서 겨우 드레곤 레벨 2까지 밖에 못깨고요... 궁금하신거 더 있으시면 댓글로 알려주시고 스테이지 6까지 빠르게 가는 방법 추천좀요 ㅜㅜ ㅠ 쿠키는 ...
- 실패에서 나온 발명품을 소개합니다!기사 l20220118
- 들은 전쟁에 많이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얼마지나지 않아서 전쟁이 끝났고, 이 회사에 남은 것이라곤 이 물건 만이 가득찬 창고 였습니다. 킴벌리 회사는 이 많을 걸 어떻게 팔까 고민하다가, 처음에는 동그랗게 말아서 화장을 지우는 용도로 팔았습니다. 곧 사람들은 이것을 가지고 다니기 편하고 버리기도 쉬운 일회용 손수건 처럼사용했습니다. 그게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09화: 난파포스팅 l20220108
- 지워지지는 않았다. - "구명조끼가 부족하다...!" 마법사맛 쿠키는 모두 가버리고 덩그러니 먼지만 남은 구명조끼가 쌓인 창고를 보며 말했다. '파도는 아직 높지는 않은데...' "슈크림맛 쿠키! 우리 그냥, 내리자!" "뭐?! 그러다가 죽으면?!" "그러면 살 가능성이라도 조금 있지! 여기 계속 있으면 10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08화: 약물술사, 포셔너포스팅 l20220101
- 꺼내 볼 거야." 마법사맛 쿠키가 말했다. 그와 그의 친구들이 있는 곳은 다름 아닌 서먹해짐의 시작점인 그 연구소 비슷하게 생긴 창고. "지난 주에, 잠뜰이가 물의 휴먼쿠키 능력 꺼낸 거 기억하지? 내 생각에는 잠뜰이는 '살기(殺氣)'에 능력이 잘 발동하는 것 같아. 이런 느낌으로 갈 거야." 마법사맛 쿠키는 씩 웃으며 잠뜰에게 ...
- 쿸런 이야기 3기 17화 깨끗한 옷과 더러운 옷포스팅 l20211226
- .. 아아. 단풍은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저승사자: 자-. 전통식으로는 저것들을 쓸 것이었지만-. 저승사자는 운동장 창고에 빼꼼 보이는 연검, 창, 활 등을 가리키며 말했습니다. 저승사자: 작가가 저거 모두 설명하기에는 본인 힘이 닿지 않대서 오늘은 이걸 쓸 겁니다. 저승사자는 총을 꺼내 보았습니다. ...
- 쿸런 이야기 3기 14화 제 친우의 어머님께서 하신 말씀을 알려 드릴까요?포스팅 l20211205
- 소리는 자기가 왜 울겠냐고 시치미를 딱 뗐습니다. 보더: 운 것 같은데... 소리: 아니거든. 야, 그 해몽술사! 소리는 창고에 있던 자물쇠를 딸칵 열었습니다. 해몽술사는 욕을 하며 일행들에게 화를 냈습니다. 소리: 죄, 죄송해요. 그래도... 이거 꿈 내용들 기록한 거예요. 소리는 종이를 내밀었습니 ...
- (쿠키런X뜰팁) 휴먼쿠키 03화: 도움포스팅 l20211127
- 쿠키 문명은 대체 어디까지 있는 게냐..ㅋㅋ 자율주행 자동차도 있을 듯" 공룡이 말했다. 마법사맛 쿠키는 하굣길, 일행들을 창고처럼 꾸민 연구실로 데려왔다. 히터는 없었지만, 춥지는 않았다. "자!" 마법사맛 쿠키가 외쳤다. "지금부터 휴먼쿠키의 힘을 찾을 거야!ㅎ" "야!!" 마법사맛 쿠키의 말에 용감한 ...
- 무~~~~~우~~~써운~~~ 이야기포스팅 l20211125
- 기억이 안 납니다. 하지만 바로 바닷가에 인접한 위치입니다). 노란 펜스로 가로 막은 2층짜리 별장으로 2층은 회장전용, 지하는 창고, 1층은 손님들의 숙소이고 조금 떨어진 곳에 관리인 가족이 지내는 작은 집이 있는 구조입니다. 어느 날, 회장과 친분이 있었던 아버지 친구 분이 별장을 빌려 친구 분 부부와 저희 부모님과 함께 묵었다고 ...
- 괴담포스팅 l20211124
- 없는 상태였습니다. 다음날 학교에 등교하고 1교시가 끝나고 어제 겪은 일이 생각나서 그 지하층 창고에 가봤습니다. 그런데 창고문은 철문으로 굳게 자물쇠가 채워져 있었고, 방범창이 있는 쪽으로 가서 안쪽을 봐도 창문에 거의 밀착이 되게끔 철제 앵글이 세워져있어 전혀 공간이 없는 상태였습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한지 벌써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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