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술"(으)로 총 435건 검색되었습니다.
- 빠꾸 먹은 아이 공개.포스팅 l20231204
- 그는 주님 보시기에 훌륭한 인물이 될 것이다. 즈카리야: 누가 말입니까?!가브리엘: 즈카리야:그는 포도주나그 밖의 어떤 술도 마시지 않겠고어머니 태중에서부터 성령을가득히 받을 것이며 말도 안 돼많은 이스라엘 백성을그들의 주 하느님의 품으로다시 데려올 것이다! 저는 노인입니다!그가 바로 엘리야의 정신과 능력을 가지고주님보다 먼저 올 사람이다. ...
- 어김없이 돌아온 도착 ㅅㅍ포스팅 l20231201
- 언제 오니." 남진에게 편지를 쓸까 고민했지만 이내 관두었다. 지금 쯤이면 거의 다 도착했을 테니까.(김수완 서사 中) 쿠토하가 술자리를 권유했다. 얼마전에 흠뻑 취한 기억이 있는지라 썩 내키지는 않았지만 마지막을 그냥 이렇게 보내버리면 나중에 두고두고 후회하리라, 싶어 그 제안을 받아들였다. 그는 바깥에선 못할 얘기를 하겠다면서 양장점 ...
- 도착 : 상반의 고귀함 [10장. 이름]포스팅 l20231025
- 경솔함이었나보다. "...부대장님은 괜찮으십니까?" 여휘오가 내게 다가와 물었다. 시체를 피하며 오느라 엉거주춤 다가왔다. 그는 입술이 터지고 왼쪽 다리를 절었다. 왼쪽 손으로는 오른쪽 팔꿈치를 부여잡으며 지혈 아닌 지혈을 하고 있었다. 의병이 입은 일제 군복은 왜가(倭) 그리도 찬양하던 빨간 빛으로 물들었다. 그럼에도 그는, 살아 있다. 기 ...
- 포켓몬 카드 만들어 드려용포스팅 l20231012
- 캐릭터(포켓몬이 아니라 애니캐도 됩니다아)쿸런이나 원신 같은 것도기술1 이름:기술 설명:데미지 수:에너지 개수:특성(특성은 선택 사항)기술 2 이름:기술 설명:데미지 수 에너지 개수:특성(특성은 선택사항)./vmax,v,거다이맥스나 기본 선택/hp/타입/약점/저항력휘귀도 이건 기본이구요 이건 v vmax ...
- 오랜만에 새벽에 온 소감..포스팅 l20230924
- 얼마 남지 않은 지금.. 세상 모든 것들이 띠껍게 보입니다. 집 근처 소음이 ㄹㅈㄷ 시끄러워서 싸그리 없애버리고 싶어요.. 술 마시면 제발 들어가요.. 남의집 앞에서 지들끼리 욕하면서 싸우지 말고.. 나 진짜 물거임. 나 폭력 쓸 줄 알아요. 가뜩이나 월요일에 바로 시험이라 띠꺼운데..... 나 진짜 밖에다가 돌 던져버릴거임.. 제발 잠 좀 자 ...
- [프롤로그] 여우놀이,늑대놀이포스팅 l20230922
- 3주다..ㅁㅊ..내가 뭘한거라고 고구려 시대로 왔냐구..!!!!!!!!??????그것도 어린 여자아이로! 그리고 아빠는 연개소문..?내가 해고당하고 술마시다가 필름이 끊긴건 기억하는데..? 말로만 듣던 로판...?그런데 엄마는 어떻하지..? {1화에서 계속} 알림신청하신 분-정지원님--- 만관부~ 다음에는 분량을 꽉꽉채워가져올게요 ... ...
- 도착 : 상반의 고귀함 [부록. 도착은 이런 소설입니다]포스팅 l20230917
- 썼다가 때려치우고 작년 말 쯤에 다시 생각이 났는데 그걸 다시 만든게 이거임.9. 류남진은 주량은 세지만 주량 넘어가면 훅 넘어가서 술주정으로 시조를 외우는 버릇이 있다. 문제는 이걸 질릴 때까지 외움. 현재까진 이걸 김수완만 겪어봤다.10. 웃는 게 예쁜 캐릭터들 목록으로는..: 채성, 카퓨신, 수완, 서유, 휘오11. 우는 게 예쁜(...) ...
- 노가리칩 아시는분...?포스팅 l20230913
- 제 지인이 먹태깡 담으로 핫하다면서 줬는데 저는 첨 들어봤어요... 혹시 노가리칩 아시는분...? 걍 어른들 술안주 과자던디용... 근디 팩트는 맛있어욬ㅋㅋㅋ ...
- 학교에서 했던 공모전들 모음포스팅 l20230910
- 윤한회는 술에 취하든가 짜증이 나는 일이 있다면 어김없이 아내를 구타하였다. 그런 죽음과 같은 나날이 이어지던 어느날, 윤한회는 술에 취하곤 홧김에 자신 집의 솔거노비였던 최실선을 죽였다. 그런데 그 모습을 부인이 봐 버린 것이다. 윤한회는 그날이 7월 31일 이라고 하였다. 그러곤 증거를 없애기 위해 아내인 박씨를 죽였다. 그리 ...
- 도착 : 상반의 고귀함 [7장. 고뇌와 고비와 고통과]포스팅 l20230907
- 있는데 문득 채성과 카퓨신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뭣도 모르고 계속 의심해왔다. 나중에 진짜로 술상 사야되나-, 이 주변에는 술집이 괜찮은 곳 없으려나-, 같은 고민을 하며 산에 구멍을 파 시체를 쑤셔넣었다. 순간, 뒤통수에 차가운 쇠가 닿았다. 굵직한 남자가 일본어로 말했다. 무어라고 말했는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나는 곧장 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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