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손짓"(으)로 총 81건 검색되었습니다.
- 슈퍼문(supermoon)_10. 윤포스팅 l20210401
- 악령들에 놀라 눈물을 찔끔 흘리며 무의식중에 한의 품에 폭 안기고 말았다. 이제 자신의 능력을 완전히 컨트롤 할 수 있게 된 한은 손짓 한번으로 악령들을 모두 소멸시켰고, 작은 자신의 품에 안긴 더 작은 아이의 정수리를 보았다."가, 갔어요?""응, 갔어.""헤헤…… 다행이다. 엄청 무서워 죽는 줄 알았어요.""무섭 ...
- 작가와 팬 이벤트 최종투표(참여작:슈퍼문,나의 삼일월,우리,벰파이어 걸,구미호,소똥이,여신의 세계)포스팅 l20210317
- 망할 흑역사…… 야 최범규 오늘 한강물 온도 몇도냐……."한은 연회장에서 자신이 기절 한 후 벌어진 일들을 손짓발짓 써가며 설명하는 최범규의 말을 깔끔히 무시하고 중얼댔다. 마법학교 생활 일주일차, 범규가 매우 익숙해진 듯 해 보이는 한이를 보고 연준은 헛웃음을 쳤다."아주 그냥 오바하시네. 그정도는 흑역사 축에도 못 끼거든? 운이 ...
- [아포칼립스] 살아남을 수 있을까_03. 싸움의 방식포스팅 l20210315
- 얼른 가자." 베낭을 식량으로 가득 채우고 골프채를 꽉 쥐고 있는 나를 보며 김태형은 잠시 놀란 후 싱긋 웃으며 손짓했다. 그와 나는 열려있는 현관문을 통과해 문을 살살 닫고 피범벅이 되어 있는 아파트 복도를 숨죽여 걸어갔다. 항상 하얗기만 하던 아파트 복도였는데, 이제는 붉기만 한 복도네. 쓸데없는 생각을 하고 피식, 웃으며 ...
- 슈퍼문(supermoon)_08. 연준과 연준포스팅 l20210312
- 망할 흑역사…… 야 최범규 오늘 한강물 온도 몇도냐……."한은 연회장에서 자신이 기절 한 후 벌어진 일들을 손짓발짓 써가며 설명하는 최범규의 말을 깔끔히 무시하고 중얼댔다. 마법학교 생활 일주일차, 범규가 매우 익숙해진 듯 해 보이는 한이를 보고 연준은 헛웃음을 쳤다."아주 그냥 오바하시네. 그정도는 흑역사 축에도 못 끼거든? 운이 ...
- -반인간- 3화포스팅 l20210304
- 있었는데 뭐." 예현이는 눈을 동그랗게 뜨고 콧웃음을 쳤다. "아까부터 거기 있는 거 봤거든." 그리고는 나를 향해 이리로 오라는 손짓을 했다. 나는 예현이 옆에 가서 주춤주춤 앉았다. "한수민, 진짜 아무한테도 말하지 마. 너 믿는다." 뜬금없이? 얼떨결에 대답했다. "어...응." 예현이가 미심쩍은 눈빛을 보내자 다시 대답할 수 밖에 없었다 ...
- -반인간- 2화임댜!!포스팅 l20210303
- 예현이를 향한 눈빛은 달라지지 않았다.예현이를 힐끔거리는 아이들을 뒤로 하고 나는 책상에 가방을 놓았다.저 멀리 있는 소연이가 손짓을 해서 일어서려고 했다.그때였다.예현이가 내 어깨를 살짝 건드렸다.순간 놀랐지만 예현이는 손에 얇은 면 장갑을 끼고 있어서 도로 안심했다."왜"반가운 마음과는 다르게 말이 무심코 튀어나왔다.예현이는 잠시 당황하는 ...
- 소설 { % } 제 1화포스팅 l20210223
- 오후 2시 00공항. " 어?! 유나야! " 연우가 연 보라색 후드티를 입은 모습으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오고 있는 유나를 보며 반갑게 손짓을 하며 유나에게 소리쳤다. " 어?! 아~ 안녕!!! " 유나는 너무 기뻐 눈물이라도 나오는 양 기쁜 얼굴로 인사했다. " 연우야, 잘 지냈어? " 유나가 물었다. 그러자 연우가 유나의 캐리어를 ...
- 소설 { % } 제 1화 ' 여기가 어디지? '포스팅 l20210223
- 2시 00공항. " 어?! 유나야! " 연우가 연 보라색 후드티를 입은 모습으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오고 있는 유나를 보며 반갑게 손짓을 하며 유나에게 소리쳤다. " 어?! 아~ 안녕!!! " 유나는 너무 기뻐 눈물이라도 나오는 양 기쁜 얼굴로 인사했다. " 연우야, 잘 지냈어? " 유나가 물었다. 그러자 연우가 유나의 캐리 ...
- 동물을 사랑하는 아이 _ 01포스팅 l20210223
- 온을 바라보다 입을 열었다. " ... 강아지. " 온은 웃으며 그럴 줄 알았어-. 라고 중얼거렸다. 그리고 이내 부드럽게 손짓을 했다. 그러자 내 앞에서 강아지의 형상이 보이더니, 나를 향해 돌진했다. 그 강아지는 짖으며 내 얼굴을 핥았다. " 아하하, 하지 마, 간지러워. " 나는 웃으며 강아지를 ...
- 마리오네트 _ 01포스팅 l20210222
- 들켰구나? " " ... " " 살인 장면을 본 애는 죽여야지, 그렇지? " " ... " " 쓰읍, 대답. " 그녀는 눈썹을 찌푸리며 다시 손짓을 했다. 그러자 지윤은 순순히 네, 라고 대답했다. " 1달 안에 죽여서 시체 가지고 와. 알겠어? " " ... 네. " " 응, 이제 들어가서 쉬어, 고생했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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