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손바닥"(으)로 총 238건 검색되었습니다.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18화: 동아리가 없어진다고...?포스팅 l20220312
- 잠뜰의 제안에 공룡이 짧게 반응했다. 그러고는 약속이라도 한듯, 모두 외쳤다. "앞뒤 아앞뒤!" 잠뜰과 공룡, 보더맛 쿠키만 손바닥 면을 내밀었다. "오케이 그럼 나랑 정공룡이랑, 박도진(보더맛 쿠키) 하고. 서라더랑 박덕개랑 윤이준이랑 마서빈이랑 하고." 잠뜰과 공룡 그리고 보더맛 쿠키는 가위바위보를 하여 심판을 정 ...
- 공룡왕 티랙스 (생명과학 지식 캐기 1)기사 l20220301
- 티라노사우루스-출처:신비한 공룡 사전 티라노사우루스 입니다. 또 티라노 앞발은 논쟁이 있었습니다.쥬라기공원 영화를 보면 손바닥이 아래를 (바닥)향해 있는데 실제로는 위처럼 마주 보고 있었습니다. 티라노사우루스 골격-출처:직접 찍은 사진임(서대문 자연사 박물관) 위의 트리케라톱스 골격은 티라노 골격과 출처가 같다.이들은 서로 아주 치열 ...
- [마법을 파는 가게] 1 - 부엉이 열쇠고리포스팅 l20220214
- 딸랑, 문에 붙은 방울이 울렸다.“아, 안녕하세요...”그곳은 얼핏 보면 창고로 착각할 정도로 물건이 많았다. 게다가 모든 물건이 손바닥만 했다. 피터는 그 작은 물건들이 이루는 탑이 멋지다 생각해 무심결에 손을 뻗었다. 그러자... 웬 올빼미가 날아와 피터의 손을 쳤다.“으아악!!”피터는 아팠다기보다는 놀라서 문을 향해 뒷걸음질 쳤다. 그때 ...
- (쿠리런X뜰팁) 휴먼쿠키 14화: 납치포스팅 l20220212
- 하면... 돼겠지?" 마법사맛 쿠키는 물병에 담긴 물이 쏟아지지 않게 조심조심 주위를 돌아보며 말했다. 마법사맛 쿠키는 어른의 손바닥 세로 길이보다 3~4cm 정도 더 긴 나뭇가지를 발견하고 라더에게 쥐어주며 말했다. "이거 태워 봐, 한 번." 라더는 나뭇가지를 쏘아보듯 집중해서 보았다. 그러자, 불꽃은 보이지 않았지만 나뭇가 ...
- 쿠키런 팬픽 死己動(사기동) 하나. 야학포스팅 l20220129
- 쿠키가 아까의 목소리와 표정은 지우고, 탁자에 손을 짚으며 묘한 미소와 사못 진지한 목소리로 말했다. 명량한 쿠키는 한순간, 손바닥 뒤집듯 바뀐 그의 태도에 소름이 쫙 돋았다. "요 근래, 마법사맛 쿠키 동지의 용모파기가 돌고 있습니다. 해서 일부러 부르지 않았죠, 마법사맛 쿠키 동지를. 당분간은 야학을 할 때 주의해야 할 듯 싶습니다." 야학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11화: 허망과 방랑자포스팅 l20220122
- 10화 링크: 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35949 "후우..." 명량한 쿠키는 마음을 추스린 것인지, 손바닥으로 가슴을 쓸어내리고 한숨을 훅 내뱉었다. 마음을 추스린 것만 해도 대단한 일이었다. 그녀의 입장에서는, 같은 피붙이가 12살 어린 나이에, 인간계에서, 마지막 ...
- [따뜻한소설팸미션] 바나나우유 좋아하세요?포스팅 l20220107
- 사장님 신고로 잡혀갔고, 나는 사장님이 다치시진 않았는지 확인했다."괜찮으십니까?""음.. 아..! 아까 김사장 칼에 베였나 봐요. 손바닥이..""병원 안 가도 되겠습니까? 처치 키트가 있으니 지금 처치하겠습니..다..?"힘내세요 카페의 사장님은 옛날에 날 구해주고 바나나우유를 사 가신 그분, 내 첫사랑이셨다.사장님 얼굴을 보자마자 나는 얼어 ...
- 쿸런 이야기 3기 17화 깨끗한 옷과 더러운 옷포스팅 l20211226
- 뜨끔하시는 거라도? 저승사자: 찔리는 것이나 뜨끔하는 것은 내가 아닌 자네가 있어야 겠는데. 저승사자의 눈빛은 손바닥을 뒤짚듯 확 바뀌었습니다. 아까는 철융신이 그저 고마울 따름이었지만, 지금은, 혹은 지금부터는 경멸이었습니다. 저승사자: ... 그 낭자, 이승으로 돌려보내지 아니 하였다, 맞소? 저승사자는 아직 만 ...
- 고민상담좀 부탁드려요..포스팅 l20211125
- 친구가 있는데.. 1학기때 절교를 했거든여? 그런데 방학 지나니까 손바닥 뒤집드시 바뀌어서 자꾸 친한 척을 해요... 미술이나 그런 때 자꾸 색연필 쓰라고 크게 말하고 옆에 남자얘들이랑 크게 떠들어서 제가 쌤께 말하면 째려본다니까요? 공부 할때도 자꾸 참견하고 말을 걸어요.. 그리고 엄청 고자질쟁이여서 옆 남자애부터 자기 찐친까지 한 행동들을 ...
- 짧은 글포스팅 l20211121
- 반복하고 나니 나는 결코 앞으로 나아갈 수 없는 사람이라는 사실이 실감나게 된다. 그리고 나는 그대로 뒤로 돌아 도망쳤다. 넘어져 손바닥이 까지고, 무릎에 멍이 들어도 나는 뒤를 돌아보지 않고 계속해서 달렸다. 나의 눈에서 투명한 눈물이 흘러나왔다. 나는 겁쟁이였기에,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능력자였기에, 나의 운명을 거스르려 애쓸 수밖에 없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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