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무사"(으)로 총 138건 검색되었습니다.
- 어어 소설퉆포스팅 l20211104
- 한 쿠키런 팬픽 또 스포 하자면 천인(天人) 쿠키인 용, 명, 딸기, 닌자, 보더가(참고로 용명은 남매고 나머지는 신하 혹은 호위무사) 인간계로 내려와서 500년 동안 생활하는 이야기입니다 3. 걍 크오 팬픽 마저 하기 4. 똥필력아 오지랖 그만 부려 예... 1번은 불편하신다면 신부님이나 그런 인물을 넣던지 하지 말든지 하겠슘다(1번 불편하시 ...
- [이야기 클럽] 한밤중의 일- 김주원포스팅 l20211019
- 했다. 내 몸은 살아있었다! 난 힘겹게 내 몸에 들어갔다. 그 순간, 난 정신을 잃었다. 그리고 난 지금 여기 병원에서 깨어났다. 물론 무사한 상태로. 여기는 정신병원이다. 어라? 엄마아빠가 어디 가셨지? (그 시각 진료실) 나의 엄마아빠는 의사와 면담 중이었다. 난 깨어났을 때 의사와 상담을 했고, 어젯밤에 대해 설명했다. 의사는 엄빠에게 설 ...
- {매직아카데미} 2화포스팅 l20211011
- 어디 가시는 거죠? 스피카: 나도 밖으로 구경이나 하러 가야겠어... 혜림: 안돼요! 위험해요!!! 스피카: 나도 알지만.... (쾅) 스피카: '무사해야 할텐데...' -매직아카데미 안- 나르샤: 안녕? 난 나르샤! 여긴...어디야? 로하: 누구지? 얼른 경계해야! 나르샤: 밖이 위험하다고... 여기에 왔어... 혜림: 환영해!! ...
- 세계 최대 수중 박물관, 무사 MUSA!기사 l20211001
- 사진출처 : NAVER [ 네이버 ] 블로그 사진출처 : NAVER [ 네이버 ] 블로그 사진출처 : NAVER [ 네이버 ] 블로그 위의 사진들은 무사 ( MUSA ) 박물관에 전시된 작품들 입니다. 이것보다 더 많은 작품들이 있지만, 유명하고, 잘 알려진 사진들만 모아보았습니다. 다이빙을 하실 줄 아는 분이라면 누구나 ...
- 코로나 좀비 7화포스팅 l20210908
- 긴 나뭇가지로 좀비들을 밀어내고 약국에 있던 마스크를 전부 다 가져갔다. 마스크 봉지는 피투성이였지만 안에 들어있는 마스크는 무사했다. 나는 새 마스크를 끼고 다시 내가 살만한 곳으로 떠났다. 그때, ...
- 코로나 좀비 5화포스팅 l20210908
- 세게 두드리는 소리가 난다. "쾅쾅쾅쾅!!!!" 나는 문이 부서지기 전에 부랴부랴 짐을 싸고 펄쩍 뛰어내렸다. (우리 집은 1층이라 무사했다.) 거리에도 좀비들이 가득했다. 나는 좀비가 없는 산으로 도망가서 탠트를 펼치고 이불을 깔고 누워서 생각했다. '코로나 좀비 바이러스를 어떻게 막지?' 그때, 문득 떠올랐다. '그 ...
- 꼬마 천사 윤아 (Little Angel)_episode 03 :: 윤아야, 조금만, 조금만 더 버텨줘.포스팅 l20210826
- 상처 한 군데 없이 입가에는 희미하게, 아주 희미하게 웃음을 머금도 있는 것 같았다. 윤아가 무사해야 할 텐데. 이 모든 것이 그냥 장난이어서, 조금 있으면 윤아가 벌떡 일어나서 깔깔 웃으며, ❛ 이거 몰카였어! 내가 죽은 줄 알았지? 너 정말 우스꽝스럽더라! ❜ 하고 말할 것 같았다. 나는 윤아의 어깨를 살짝 흔들었다. 어서 일어나기를 바 ...
- 난 오후 3시부터포스팅 l20210821
- 지금까지 컴터를 했답니다웃픈설아빠 회사에서 컴하려고 하드웨어 차탐 근데 옴길때 들고가야함 그래서 하드웨어는 비에 살짝 젖었지만 무사함 ...
- 쿸런 이야기 2기 미션편(?) '토끼전' 패러디!(공ㅁ서님 미션)포스팅 l20210814
- 선비의 간이 필요하오. 누구 나가 구해올 수 있는 자가 없습니까? 조용했습니다. 닌자: 구해온다면 공로를 인정받아 궁의 호위무사가 될 것이고, 귀중한 상을 받게 될 것이오! 그러자 무리는 약간 어수선해졌습니다. ??: 제가 할게요! 누군가 손을 번쩍 들었습니다. 닌자: 그쪽의 이름이 무엇이죠? ...
- 一月傳(일월전) 제 12장 : 결국 끝은 아무도 모른다포스팅 l20210805
- 말인지, 밥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도 모르겠다. 한 달 후에도 저 인간이 내 눈에 보인다면, 그때는 너와 저 인간까지 무사하지 못할 줄 알아. 귓가에 다시끔 어젯밤 들었던 오브의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았다. 고개를 휘휘 저은 월은 두 눈을 꾹 감았다 뜬 뒤 다시 식탁을 쳐다보았다. 아침상 치고 꽤 푸짐하게 차려진 식탁 위에 젓가락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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