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마침"(으)로 총 401건 검색되었습니다.
- 장*예기자님이 조세구의 뒤를 잇는다나 뭐라나 이러실분이 아닌데...포스팅 l20221127
- 마침 쓴적도 없는 댓글이 달렸다 하니 구*윤(조셉구)님에게 계정이 해킹당한것일수도... 솔직하게 말하세요. 장기자님,진심으로 그런말하셨어요? ...
- [너의 시작은 끝을 향하였기에] (샛별 단편 글쓰기 대회 참여작)포스팅 l20221126
- 그거, 봉사점수 때문에 도와드린 거였어. 혹시 나랑 같은 반 애라도 마주치면 봉사점수, 그거 조금이라도 얻을 수 있을지 않을까 해서. 마침 거리에, CCTV도 있었잖아. 혹시나 하는 마음에 도와드린 건데... 아까 나 봤어, 영님이 남자애랑 그애 엄마랑 얘기하는 거 듣고 한 마디 좀 하려다 관둔거." 효민의 시선은 땅바닥에 고정되어 있었다. ...
- 내일 에버랜드 갑니더포스팅 l20221103
- 학교 끝나고 다른 학교 칭구와 함께 에버랜드에 가기로 햇습니다^^ 근데 끝나는 시간이 달라서 그 칭구는 도중에 조퇴한다네욥... 아익5 부러워라아ㅏㅏ 근데 원래 다음주에 가기로 햇엇는데 바뀌엇거든요?? 그래서 마침 영어학원 숙제도 안햇는데 학원 쨉니더 ㅋㅋ 정말 행보케요 아 긍데 저의 수학 경시와 영어시험 2개, 수학 시험2개, 사회시험 ...
- 제주 스누피가든에 다녀와서기사 l20221030
- 호박대왕의 호박밭 안으로 들어가면 피너츠 친구들이 서 있습니다. 그 옆에는 진짜 호박도 있는데, 직접 키우고 있다고 힙니다. 마침 할로윈 시즌인데...... 피너츠 친구들이 할로윈 분장을 한 것 같습니다. 특히 루시의 분장이 귀엽네요. 8.우드스탁 빅 네스트 우드스탁 빅 네스트는 스누피의 친구이자 자연을 바라보며 행복을 느끼는 ...
- 아야진 해변 바닷새 탐조!! +(해양생물 관찰)기사 l20221023
- 해도 될것 같은 사진이네요! 전 사진을 찍고 찍어서 손에 쥐가 날 것 같이 손이 아파서 사진 찍는것은 그만 하고 풍경을 즐겼습니다. 마침 제 앞에 백할미새가 한 마리 지나가더군요 ㅎㅎ 이 귀여운 백할미새 덕분에 힘을 얻고 다시 일어나서 중앙 부분으로 걸어갔습니다 여긴 또 특이한 게 갈매기가 별로 없었어요. 이 해변 주변으론 안오고 수평선 쪽 ...
- The Cross_단편소설포스팅 l20221005
- " "저기, 오른쪽으로 꺾고 직진하면 보일꺼야" "고마워!" "응!" 탁탁탁탁.. "..갔나?" "왜이렇게 소란하니?" "앗, 우리의 신이시, !마침 드릴 말씀이 있사옵니다!" "뭔데?" "하나라는 녀석이 탈출하려 하여 지금 오른쪽 맨끝 '그곳'에 있습니다!" "그래 고맙구나.. 상으로 너에게 잠시 주술사들 지휘권을 줄테니 어서 잡아라, ...
- 이수지 작가와의 첫 만남! -후기기사 l20221003
- 잔뜩 쌓여 있었고 큰 책상이 제일 먼저 눈에 띄었습니다. 그곳에서는 일부 그림책들과 작업을 한듯한 흔적들도 있었는데요. 마침 방에서는 오늘에 주인공! 이수지 작가님이 저희 쪽으로 오셨습니다. 직접 가까이에서 작가님을 보다니 정말이지 뜻깊은 순간이었습니다. 그렇게 모두들 인사를 마친 후 저를 포함한 어린이 기자들은 의자에 앉아 자신이 생각해왔던 ...
- The cross_단편소설포스팅 l20221003
- " "저기, 오른쪽으로 꺾고 직진하면 보일꺼야" "고마워!" "응!" 탁탁탁탁.. "..갔나?" "왜이렇게 소란하니?" "앗, 우리의 신이시, !마침 드릴 말씀이 있사옵니다!" "뭔데?" "하나라는 녀석이 탈출하려 하여 지금 오른쪽 맨끝 '그곳'에 있습니다!" "그래 고맙구나.. 상으로 너에게 잠시 주술사들 지휘권을 줄테니 어서 잡아라, ...
- 학교 썰포스팅 l20220914
- B의 교과서에다가 요약을 했습니다ㅋㅋㅋ A는 B가 오늘 학교에 안올줄 알고 B의 교과서를 자신의 것인척 하려고 했던거죠 근데 마침 B가 학교에 왔습니다!!! 근데 B는 개꿀인거죠ㅋㅋㅋ A가 억울해하자! 저는 7년지기의 의리(?)로 제 교과서를 A에게 빌려줘서 저를 포기하고 A에게 "이거 네가 숙제했다고 해" 라고 했음요ㅋㅋ 근데 막상 쌤 눈을 ...
- [가을맞이 공모전 참가작] :: 丹楓, 피의.포스팅 l20220904
- 분, 절 받으십시요." 청년은 부모에게 절을 올렸다. 아비는 예상은 했다는 표정으로 그런 아들을 조용히 바라만 보고, 어미의 눈에는 마침내 눈물이 나왔다. "...죄송합니다... 그동안 표현 못했지만...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이 놈아, 네가 뭐가 미안하던... 난 네 아버지다. 예상하지 않았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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