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동공"(으)로 총 96건 검색되었습니다.
- 마법사의 예언 1기 2회포스팅 l20211014
- 푹 숙였다. "나도 어차피 너와 같은 처지야. 나도 마법사의 예언을 보고 말았거든." "너도 친구를 잃었니?" 그 말에 김나민의 동공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으, 응? 그, 그건 아니야. 그, 그땐 나 혼자 이, 있었어." 김나민이 말을 심하게 더듬기 시작했다. "그랬니? 근데 나는 보인이를 찾아야 해." 윤유선이 밖으 ...
- 기자님 요청안하신 눈포스팅 l20211010
- 금방이라도 떨어져나갈 거 같은 비주얼이 된다구요 테두리를 그립니다 저기 저 시커먼 걸 뭐라하드라..아 맞다 동공 동공이랑 하이라이트 큰 거 하나를 딱 찍어주시구요 하이라이트는 취향껏 어느 부분에 넣어도 상관 없습니다 전 대부분 좌측상단에 넣는 편이에요 눈 안에 자세한 묘사를 더 해줍니다 위에 이상한놈은 ...
- Knights 14화 -배신의 잔해포스팅 l20211001
- 에지프의 목 앞에 커터칼날을 들이밀고 있었다."비켜주세요."에지프가 입을 닫았다.강시안은 천진난만한 표정으로 에지프의 떨리는 동공을 응시했다."카나리아는 진짜 약하구나."강시안이 히죽 웃었다.에지프는 강시안이 보라색 머리의 소년의 시체를 밟은 이후로 정신이 나간 것 같았다."약해... 약하다고."에지프는 부르르 떨며 미소로 고함을 내질렀다."약 ...
- '신의 종' 6화포스팅 l20210922
- 침대와 다른 가구들의 배치가 그 침실과 비슷해서일까. 디케는 달빛을 받으며 가만히 방 안을 응시했다. 무언가를 알아챈 순간 디케의 동공은 희미하게 흔들렸다. 디케는 등줄기를 따라 차가운 공기가 기어가는 것을 느끼고는 비틀거리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디케는 서랍과 침대 사이로 걸어가 그 틈 사이에 두 발을 세로로 나란히 놓아보았다. 디케는 헉 소리 ...
- 一月傳(일월전) 제 16장 : 시공간의 질서포스팅 l20210916
- 있는 모래사장에 도착해 있었다. "?!" 귀신의 장난이라 해도 믿을 듯, 모든 시간과 공간의 움직임을 거스른 듯한 이상한 상황에 월이 동공지진을 일으켰다. 그러다가 금방 정신을 차린 뒤 리란의 깃털로 손을 뻗자, 고요한 세상을 뚫고 모든 것을 날려버릴 듯한 바람이 훙 불어와 월을 집어삼킬 듯 감싸기 시작했다. 소리를 쳐도 당황을 해서 그런지 입 ...
- 서까관련 큐엔에이 답변모음포스팅 l20210817
- ? A. 뜻은 딱히 없고 한자는 있습니다! 나라 정, 서쪽 서, 예쁠 아입니다 (鄭西娥) Q. 왜이리 글 잘쓰세요 A. 제가 글을 잘쓰다뇨..?(동공지진 Q.빙의글 앞으로도 쓰시나용 A. 저도 진짜 매우매우 베리베리머치 쓰고싶지만 빙의글을 별로 선호하지 않는 분도 있는 것 같고, 개인적으로 커플링 팬픽 아니면 다 된다고 생각하긴 하지만 제가 직 ...
- 탈출 25화구요 마지막 일 수 도 있습니다포스팅 l20210803
- :(속닥속닥속닥속닥) 쮸니:(속닥속닥) 없음(속닥) 안소희:ㅇㅋ? he준:아하 ㅇㅋ 초2:??? 왜? 하지은:왜? 애린:왜애? 안소희:(삐-) 없음:(동공진지) 도연:ㅇ...(모자이크)을하면 어떻... 안소희:(삐이-) 도연:아앗...앗... he준:아핫... 초2:아앗...ㅈㅅ.... 안소희:(삐-)한 (삐-)드라 (삐익-) 좀 해라 찌즈:대 ...
- 서까님 글쓰기 이벵 착가작- 명홍성: 끝나지 않을 붉은 가을포스팅 l20210801
- 한다는 그 말?" 어느새 울먹이며 말을 잇고 있었다. 그 상황은 정말 떠올리기도 싫은데.... "너도 들었어...? ... 진짜 미안해..." 탄의 동공이 흔들리더니 고개를 푹 숙이고 사과했다. "됐어. 사과는 너랑 별로 안 어울리니까. 처음 만났을 때 그 무례함은 어디 가고 지금 이렇게 죄책감에 빠진 거야? 내가 괜찮다는 데 왜 네 ...
- 一月傳(일월전) 제 8장 : 백호궁포스팅 l20210712
- 붉은빛 눈동자를 가진 놈의 분위기에 눌려 월은 말을 더듬고 말았다."주군께서 보내신 은 월님의 호위무사입니다."동공 지진을 일으키며 자신을 쳐다보는 월에 눈 하나 깜빡거리지 않고 덤덤하게 말을 하는 그였다. 아…… 호위무사가 맞았구나. 근데 왜 이렇게 무서운 놈을 붙였담. 쩝. 살짝 안도한 월이 작게 고개를 끄덕였다. 방으로 들어 ...
- 一月傳(일월전) 제 5장 : 주작 리란포스팅 l20210701
- 폭포같이 까맣고 긴 머리카락이 찰랑거렸다. 리란은 월을 깊은 눈동자로 마주했다. 그의 타오를 듯한 주황색의 눈동자를 마주한 월이 동공지진을 일으켰다. 곧이어 리란이 장난스러운 얼굴로 씨익 웃고 월을 자신과 가까이 밀착시켰다. 그리고 입을 열었다. "인간, 안녕. 나랑 같이 찐하게 키스 한 판 해볼래?" "뭐래, 변태가." 그의 말에 퍼뜩 정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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