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꼴"(으)로 총 299건 검색되었습니다.
- 너의, 너만을 위한 신이 되어줄게. [샛별 단편 글쓰기 대회 참가작]포스팅 l20221124
- 세상도 나를 경멸의 눈빛으로 쳐다보며 자신의 손에 나의 체취를 묻히지 않기 위해 애를 쓰기만 하는 사람들 투성이었다. 나의 초라한 꼴을 보고도 더럽다는 눈빛으로 흘겨보기만 하였다. 내가 그들의 집에 찾아가 먹을 빵이라도 달라고 했을 땐 사람들은 썩 꺼지라고 소리치며 구정물을 나한테 뿌려댔다. 그 차가운 구정물 때문에 감기에 걸려 몇 날 며칠을 ...
- 김하윤 설명서포스팅 l20221105
- -정확한 사실여부 확인도 안하고 연예인이든 누구든 디스까는 건 좀.. -은근슬쩍 본인 소설/그림 약간 비슷하게 하는 거 극혐. (!) -제가 꼴 보기 싫고 극혐짓해서 저 깔거면 대놓고 까세요 돌려까는 게 더 싫음;; -아무것도 아닌 일에 욕 쓰는 거 안 좋아해요,, -용용체, 여여체 이런 거는 상관없습니다 근데 용용체 여여체로 짜증 부리진 말아 ...
- 이태원 사고 피해자분들께포스팅 l20221030
- 이태원 사건으로 인해 사람이 죽는 상황도 장난스럽게 받아들이고 사람을 밀고,거의 죽이는 사람들이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그런 사람들로 인해 돌아가신 분들과 소중한 사람들을 잃은 유가족분들께 사과드립니다.이런 말로 이분들의 억울함이 가라앉지는 않겠지만 너무 죄송합니다.저희 인간들이 저꼴이라서요. ...
- 이번달에 유독 운이 안좋은듯요포스팅 l20221028
- 원래도 운수가 더러웟지만이번달은 특히 더..도대체 왜 이렇게 운이 업죠모든 운을 까까런에 꼴아박아서 이렇게 된건가요하긴 방탄쿸 미션도 별로 안 깼는데 6번 뽑고 스킨도 4개면 그럴수 있다고보긴하는데전 현생에서도 운이 좋고싶어요 ...
- 지사탐 부산 바닷물고기 현장교육기사 l20221022
- 연구원님께 채집한 생물들의 종류와 설명을 들었습니다. 놀래기 따뜻한 물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흰뽈락 눈이 큽니다. 우럭과 닮은꼴입니다. (참고로 우럭은 조피볼락입니다) 줄새우아재비 미역치(독이 있음) 자결통만큼 아프다는 물고기 입니다 배지느러미 가슴지느러미에 독이 있어요. 관상용으로 인기있는 종이고, 먼저 공격하진 않는다고 합니다 뿔물 ...
- ㅂㅂ요포스팅 l20221020
- 그림 포기했습니당~ 언제까지 대회 나가서 수상 못하고 좌절하면서 다음에 잘하면 된다는 소리 들어야하는지 모르겟어서용 여기도 원래 그림 백업계로 쓰던 곳이었는데 이제 포기했으니까 계폭할게용 ㅂㅂ~ 프세카 친추는 언젠가는 걸게여 +그림 꼴도 보기 싫어서 포스팅은 다 삭제하고 가용 아마 여기 다시는 안 올 듯 ...
- 死己動(사기동) :: 좀아포 [02]포스팅 l20221015
- 기방 주인에게 말해보았지만, 그 잘해주던 태도는 싹 돌변하고 되례 계속 그렇게 하는 게 돈벌이가 더 잘 되겠다고 했다. 그 뒤, 나라 꼴이 그렇게 되자, 혜원은 일군들을 위한 인형이 되었다. 다른 기생들도 처지가 비슷한지라, 어린 혜원은 다른 기생들에게 울면서 하소연할 수 없었다. 그리고 그런 술집에 여자아이가 왜 오랴, 혜원은 평생 또래 친구 ...
- 한심썰 품포스팅 l20220915
- 좋앚고...ㅋㅋㅋㅋ 솔직히 진짜 엄청 빡세게 하다가 힘든 거면 어느정도 커버치는데 별로 힘들지도 않으면서 제 몸이랑 컨디션이 이꼴 나는게 너무 한심하고 찌증남 오늘도 잘 있다가 학원 가니까 갑자기 감기기운 나고,,, 지치고 막 그러는데 겨우 4시간 공부하려고 가는 건데 그것도 못 견디고 이렇게 힘든게 너무 짜증나고.,. 한심하게 느껴지고... ...
- 고덕수변생태공원 어류 이야기기사 l20220906
- 알을 지킨다. 다양한 반문들과 변이가 있는데, 현재 이들은 분류하려는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다. 고덕수변생태공원에는 밀어와 닮은꼴인 갈문망둑도 서식하고 있다. 밀어와 갈문망둑의 차이는 흡반이라는 기관에서 나타난다. 갈문망둑은 흡반은 타원형이여서 밀어와 구분이 된다. 갈문망둑은 강과 바다가 만나는 기수역에도 서식할 수 있으며 저수지에도 서식한다 ...
- [가을맞이 공모전 참가작] :: 丹楓, 피의.포스팅 l20220904
- " "!" 소녀는 깜짝 놀라며 제 오래비의 손을 잡았다. 검만 잡아서 조금 거칠어지고 시린 손. 여기저기 긁히고 베인 상처. 이 꼴로 어떻게 의병이 되라면 되라, 하고 보내주겠는가! 그것도 소녀 자신의 오래비였다. "푸... 풍아..." 어미가 충격을 꽤나 받은 표정으로 아들을 바라본다. "어머님. 그동안 절 키워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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