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권총"(으)로 총 70건 검색되었습니다.
- 쉬어 가라고 쓴 보면 좋은 일월전 쓸데(있는)없는 TMI포스팅 l20211115
- 지켜보는 여심을 동서남북 뒤흔든다고... 40. 벌써 40번이넹 41. 미르의 무기는 단도 여러개이고 42. 란유의 무기는 총 여러개이고 (권총, 장총 모두 다 가능) 43. 리란의 무기는 활이며 (아폴론인줄 ;;) 44. 오브의 무기는 장검이다 45. 미호의 무기는 벚꽃과 피(블러드~~ㅔㅔ)이다 46. 월이 처음 오브를 보았을 땐 목이 잘릴 ...
- 크리산테뭄 2화포스팅 l20211007
- 서서히 옅어지며 물러나는 듯 하더니 곧 사라졌다. 이번은 무사히 넘어갔다. 예니무스는 헛기침을 하고 근처에 보관되어있던 권총을 집어들었다. "쫓아갈까?" 대답하기도 전에 예니무스는 이미 담장 너머로 뛰어가고 있었다. 나는 한숨을 쉴 수 밖에 없었다. 나는 모퉁이 너머를 보지 않았다. 이 녀석이 또 사람 목숨 가지고 장난칠 게 뻔했다 ... ...
- Knights 10화포스팅 l20210909
- 그러지 않을 수가 없었다. "인간들 규칙을 래프타이들이 굳이 신경을 써야 하나? 이걸 못 쏘겠다면 이거라도 받아들어." 한도윤은 권총을 도로 집어넣고 꾸러미에서 간결한 디자인의 단도를 하나 건넸다. "마법의 주머니는 아니야. 무기는 그게 끝이니깐 그것도 못 쓰겠으면 그냥 조용히 숨어있어." 나는 단도를 조심스레 허리춤에 집어넣었다. "아냐, 이 ...
- [살아남아라 : welcome to zombie school] 4화포스팅 l20210820
- 이상하게 움직였다."옿파.....어ㄸ떡하ㅐㅔ좀 도돋아누2둳줘,,,,"그렇다, 카린이는 원래 좀비에 감염됬었다...그리고 카엘은 루카스의 권총으로 카린이를 향해 겨누었다. "카린아, 고마웠다."탕.리엘과 루나는 카린이를 2반에 옮겨놓고 다시 왔다.옥상은 내일 가기로 하고, 우린 다시 잠을 잤다.나는 잠이 오지 않았다. 가족이 보고싶었다.그리고 ...
- 단것(sweet)_episode 01 :: 박하사탕포스팅 l20210816
- 않은 새 총이 신기해 하랑은 그것을 들어올렸다. 생각보다 묵직한 총의 무게에 왜 이걸 쓰는지 이해가 안 가 인상을 찌푸리다가 보통 권총과 다른 구조에 머리에 물음표를 매달고 한기를 쳐다보았다. 그런 그녀에 피식 웃은 한기가 과녁 앞에 서서 총을 든 하랑의 뒤로 가 그녀의 자세를 바로잡아주었다. "이 총은 무게도 많이 나가고 다른 총들이랑 다른 ...
- 안냐세용포스팅 l20210114
- 글록 17아세요?제가 총기를좋아하는 것중 권총 중 1위 에요 ...
- [어과동 추천 영상] 시속 1600km 강속구!놀이터 l20201210
- 시속 1600km의 강속구를 본 적 있나요? 오타 아닙니다. 시속 160km가 아니고 시속 1600km가 맞습니다. 권총에서 발사되는 총알의 속도와 맞먹죠. 이렇게 빠른 야구공은 어느 정도의 위력을 갖고 있을까요? 이 야구공은 글러브로 잡을 수 있을까요? 결과는 생각보다 훨씬 엄청납니다! ...
- 크로스본즈(마블 코믹스)포스팅 l20200819
- 다음에 럼로우는 태스크마스터에게 훈련을 받았다. (태스크마스터는 그 분야에서는 최강이다) 그 후, 격투가에 단검, 폭발물, 권총 등 각종 무기의 고수가 된 럼로우는 '크로스본즈' 라는 이름으로 그렇게나 존경하던 레드 스컬의 수하가 된다! (얘랑 레드 스컬이랑 만난다) 3. 레드 스컬의 수하가 된 후 그 후, 수십, 수백번이나 캡이랑 싸우 ...
- 어느 한 독립운동가, 김상옥의사기사 l20200724
- 시작됩니다. 이건 정말 게임이나 만화에서만 가능할 수 있을 것 같지만 김상옥의사는 민가의 지붕 위을 뛰어다니면서 양손으로 쌍권총을 쏘는데 이것으로 10의 일본인 경찰을 죽이는데 성공합니다. 그리고 그는 자신의 총알이 한 발 밖에 남지 않았을 것을 직시, 그것을 자신에 머리로......... 그리고 일제경찰도 그를 발견했지만 그가 무서워서 결국에 ...
- 쌍권총의 전설, 독립운동가 김상옥기사 l20200303
- 하기보다, 무장투쟁으로 독립운동을 하자는 결심을 합니다. (*잠깐!! 무장투쟁을 할 때 김상옥 의사는 권총을 2개 들고 다녀서 '쌍권총의 전설'이라는 별명이 붙었다고 하네요~!) 그렇게 무장투쟁을 하던 독립운동가 김상옥 의사는 1923년, 종로 경찰서에 폭탄을 던집니다. (*이때 잠깐! 일제강점기 시대의 경찰서는 오늘날의 경찰서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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