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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사회"(으)로 총 2,273건 검색되었습니다.
- [Knowledge] 천연 스펀지로 물 찍어 먹는 침팬지!과학동아 l201612
- 인류의 중요한 성취 중 하나로 꼽히는 것이 도구 사용이다. 그만큼 중요한 능력이다. 그런데 최근 영장류도 도구를 사용할 줄 안다는 다양한 연구 결과가 나오고 있다. 특히 일부 야생 원숭이는 석기를 만들 줄 안다는 보고까지 나오면서 영장류의 도구가 새롭게 조명 받고 있다.인간의 고고학적 기 ... ...
- [Tech & Fun] 범인의 마음을 해킹하다 ‘멘탈리스트’와 ‘라이 투 미’과학동아 l201612
- 시즌 7까지 방영되며 인기리에 종영한 미국 수사 드라마 ‘멘탈리스트’와 시즌 3로 막을 내린 ‘라이 투 미’는 모두 사람의 미세한 표정 변화와 심리를 통해 범인을 잡는 심리추리극입니다. 드라마에서는 아주 사소하게 보이는 단어를 선택해 범인에게 자백을 받아내기도 하고, 폭탄 테러범의 미 ... ...
- Part 2. 위상적인 미래를 엿보다수학동아 l201612
- 독일 외과 의사이자 해부학자인 줄리어스 울프는 많은 사람의 뼈를 해부해 본 결과 패턴을 발견했다. 그리고 1892년에 사람이나 동물의 뼈는 받는 압력에 따라 변형된다는 ‘울프의 법칙’을 발표했다. 뼈가 환경에 따라 스스로 최적화하려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 엄밀한 증명이 있었던 건 아니고, ... ...
- [새 책] 재난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는…과학동아 l201612
- 여전히 기억하고 있다. 그 날 점심에 어디서 무얼 먹었는지. 국가적 재난은 모든 국민에게 트라우마로 남는다. 재난이 발생한 뒤 진상규명이나 수습과정이 미온할 때 더욱 그렇다. 최근 몇 년 사이 큰 재난 여럿을 겪은 대한민국 사회가, 재난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를 점검해 봐야 하는 이유다.먼저 ... ...
- 하트와 홀름스트룀, 그리고 ‘계약 이론’수학동아 l201611
- 올리버 하트 | 1948 영국 런던 출생 | 영국 케임브리지대, 워릭대 수학·경제학 석사, 미국 프린스턴대 경제학 박사 | 현재 미국 하버드대 경제학부 교수벵트 홀름스트룀 | 1949 핀란드 헬싱키 출생 | 핀란드 헬싱키대 수학, 물리, 이론 물리, 통계학 학사, 미국 스탠퍼드대 경영학 박사 | 현재 미국 MIT 경 ... ...
- [Knowledge] 누가 이타성 문제를 처음 해결했는가과학동아 l201611
- 1955년 어느 날,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CL)에서 가까운 선술집 ‘오렌지 트리’는 시끌벅적했다. UCL의 교수 J. B. S. 할데인에게 누군가 물었다. “교수님은 물에 빠진 사람을 건져내기 위해 목숨을 걸 수 있나요?” 할데인은 잠자코 서류 봉투를 하나 집어 들었다. 뒷면에 얼마간 수식을 끄적였다. “ ... ...
- [Tech & Fun] 로봇 의수의 혁신 ‘아이림’과학동아 l201611
- Electronic Hand스타워즈에 등장하는 로봇 의수를 꿈꿀 수 있게 된 것은 전자공학이 등장한 뒤부터다. 전자공학의 역사는 트랜지스터가 발명된 1948년부터 시작됐다. 복잡한 연산을 빠르게 할 수 있는 집적회로(IC)가 만들어졌고, 인간의 두뇌와 같은 역할을 하는 마이크로프로세서가 개발됐다.이제 남아 ... ...
- [Tech & Fun] 과학은 네트워크다과학동아 l201611
- 지구가 지금의 지구인 데는 이유가 있다. 수많은 천체와 힘겨루기를 한 결과다. 액체 물로 된 바다, 생명력을 주는 바람과 비, 발 딛고 설 단단한 토양 등 지구가 원래 가진 속성이라기보다 우주라는 네트워크가 만든 우연한 결과다. 만약 우주를 이루는 요소 중 하나가 갑자기 사라지면 그 이후 지구 ... ...
- [Interview] 우주생물학자의 ‘발칙한’ 문명 재건법과학동아 l201611
- 미국의 경제학자 레너드 리드는 1958년 ‘나는 연필입니다(I, Pencil)’라는 논문을 썼다. 원료를 제공하는 곳과 생산수단이 따로 흩어져 있기 때문에 연필이라는 지극히 단순한 도구를 만들어낼 능력과 자원을 동시에 가진 사람이 지구에 더 이상 없다는 것이 결론이었다. 산업화와 전문화의 그늘을 ... ...
- [Tech & Fun] 센서스 코무니스과학동아 l201611
- 정치부 기자로 일하던 시절에 나는 소위 ‘정보맨’들의 모임에 참석한 적이 몇 번 있었다. 자기들끼리 네트워크가 있는 국회의원 보좌관, 국정원 IO(국내 정보관), 중수부 수사관, 정보과 형사, 월간지 기자, 대기업의 홍보 담당자 등이 삼삼오오 모여 소문도 전해 듣고 ‘찌라시’도 돌려보고 인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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