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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으)로 총 2,768건 검색되었습니다.
- Part 1. 자동차, 도로를 벗어나다!어린이과학동아 l2016년 17호
- 이 차가 물에 들어가는 순간, 차 뒤의 프로펠러가 회전하며 자동차를 앞으로 밀어 주고, 옆에 달린 공기 분사 장치가 차의 이동 방향을 조절해 물에서도 자유롭게 움직인답니다. 수심 10m까지 잠수가 가능하고 물속에서 시속 3km로 움직일 수 있지요.물은 공기보다 무겁기 때문에 물속에 있는 차는 항상 ... ...
- Part 2. 자동차, 스스로 길을 찾다!어린이과학동아 l2016년 17호
- 덮인 상황이라면 자율주행자동차는 어떻게 차선을 알아볼 수 있을까요? 사람이라면 도로 옆에 심어진 나무로 도로 전체 폭을 가늠해 차선의 넓이를 추측할 거예요. 과학자들은 마치 사람처럼 여러 개의 정보를 종합해 판단할 수 있는 자율주행자동차를 만들기 위해 센서는 물론 인공지능까지 ... ...
- Part 4. 상괭이를 지키는 사람들어린이과학동아 l2016년 16호
- 들어왔다가 썰물 때 빠져나가는 ‘감조 하천’이에요. 하지만 1988년 김포대교 옆에 5.6m높이의 콘크리트 벽인 신곡수중보가 생기며 바닷물이 들어오는 걸 막을 수 있게 됐죠. 하지만 여전히 밀물 때는 신곡 수중보보다 1m 이상 높게 물이 들어온답니다.상괭이 서포터즈들은 상괭이가 밀물 때 서해에서 ... ...
- Intro. 상괭이를 찾아라!어린이과학동아 l2016년 16호
- 안녕하십니까? 서해 바다 현장에 나와 있는 바다뉴스 ‘나꽃게’ 기자입니다. 저는 얼마 전, 상괭이들이 자꾸 사라진다는 걱정 어린 제보를 받았습니다. 도대체 상괭이들은 어디로, 왜 사라진 것일까요? 지금부터 제가 발 빠르게 옆으로 달려가 취재해 보겠습니다! ...
- [한자 과학풀이] 과학마녀 일리의 한자 과학풀이어린이과학동아 l2016년 14호
- 합쳐진 말이에요. ‘기운 기(氣)’는 아지랑이나 안개처럼 눈에 잘 보이지 않는 물질이 옆으로 깔려 있는 모습(气)에 ‘쌀 미(米)’가 더해진 한자예요. 쌀을 먹으면 기운이 생긴다는 뜻으로 만들어졌지요.‘몸 체(體)’는 뼈를 뜻하는 한자 ‘골(骨)’과, 예절을 뜻하는 한자 ‘예(豊)’의 음이 합쳐져 ... ...
- [어린이과학동아기자단] 바른 자세로 척추 건강을 지켜라!어린이과학동아 l2016년 14호
- 앉은 자세를 똑바로 하지 않으면 척추가 옆으로 휠 수 있다는 사실, 알고 있나요? 지난 6월 4일 기자단 친구들을 위해 특별한 강연이 열렸어요. 척추 운동법까지 배울 수 있었던 현장을 소개합니다! 본격적인 강연을 시작하기 전, 기자단 친구들은 걸을 때 발에 압력이 어떻게 ... ...
- [도전! 코드 마스터] 엉망진창 책장 속 책들, 어떻게 정렬할까?어린이과학동아 l2016년 13호
- 것이 퀵 정렬의 특징이랍니다.거품 정렬 알고리즘도 많이 쓰여요. 첫 번째 데이터부터 옆의 것과 크기를 비교해 가는 방식이지요. 이번에도 책이 3, 5, 4, 1, 2 순이라고 해요. 그럼 먼저 3과 5를 비교해서 5가 더 크니까 그대로 두지요. 다음은5와 4를 비교해 크기가 작은 4를 5 앞으로 옮겨요. 5와 1, 5와 2 ... ...
- Part 2. 내 안에 펼쳐진 나만의 우주과학동아 l2016년 12호
- 위한 방법이라고 설명했다.하천은 조금 다르다. 물길이 흐르다가 장애물을 만나면 옆으로 휘돌아 간다. 저항이 가장 적은 곳을 골라 가는 것이다. 나무뿌리가 자라는 모습과도 비슷하다. 나무뿌리는 지하수를 빨아들이기 위해 땅속으로 잔뿌리를 낸다. 이때 단단한 돌이 가로막고 있으면 이를 피해 ... ...
- [Career] 기발한 저온 공학 기술이 창업 아이템이 되기까지과학동아 l2016년 12호
- 제공하는 책상과 책장 외에는 아무 것도 없었다. 책장은 아직 많이 비어 있었고, 그 옆에 ‘축 임용’이라고 적힌 화분이 두 개 놓여 있었다. “제가 부임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김건호 UNIST 기계및원자력공학부 교수가 멋쩍게 웃었다. 딱 하나, 흔히 ‘거꾸리’라고 부르는 운동 기구가 한 켠에 ... ...
- [수학동아클리닉] 수학으로 만나는 우리 고장의 근대역사수학동아 l2016년 12호
- 1902년 로베트 신부가 성당을 지을 때 함께 만들었다고 합니다. 성당 바깥의 등나무 벤치 옆에는 대구의 천재 화가로 유명한 이인성 화백이 계산 성당을 그린 그림에 함께 그려 넣었던 감나무가 서 있습니다. 사람들은 이 감나무를 ‘이인성 나무’라고 부릅니다.성당의 곳곳을 수학의 눈으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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