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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분화땐 지진 피해보다 한반도에 ‘화산재 공포’
동아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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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30
영화 백두산 포스터. 영화 ‘백두산’이 개봉 열흘 만에 관객 500만 명을 넘기며 순항하고 있다. 실존하는 자연 재해 위협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라 긴장감이 높다는 평이다. 백두산은 지금으로부터 1만여 년 전 이후 여러 차례 분화했고 언제든 다시 분화할 수 있는 생화산(활화산)이다. 1000년 전인 10 ... ...
[인류와 질병]오랜 친구가 좋다
2019.12.28
사람 몸속에 사는 편충. 퍼블릭 도메인 인간에게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는 감염병은 대부분 신석기 이후에 나타났다. 어느 정도 이상 인구 밀도가 높아지고, 정주 생활과 가축 등이 나타난 이후다. 인플루엔자, 결핵, 천연두, 흑사병, 풍진 등이 모두 그렇다. 인류의 오랜 친구 ... ...
"태양-바람-수소연료전지로 한국의 새로운 10년 이끈다"
과학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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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7
충북 증평에 있는 신성이엔지 태양전지 제조공장. 최정상급 효율 태양전지를 개발했다. 서동준 기자 “태양전지가 어디에든 사용될 수 있는 수준으로 값싸고 효율도 높아지면 화석 연료 때문에 벌어지는 국제 분쟁도, 미세먼지도 사라질 겁니다.” 19일 충북 증평군 증평읍 신성이엔지 태양전지 ... ...
[강석기의 과학카페] 빙판길은 왜 그렇게 미끄러울까
2019.12.25
김연아 선수가 빙판 위를 가로지르며 멋진 연기를 펼칠 수 있는 건 얼음이 무척 미끄럽기 때문이다. 위키미디어 지난 14일 새벽 상주-영주 고속도로에서 차량 30대가 연쇄 추돌하면서 5명이 죽고 30여 명이 다치는 큰 사고가 일어났다. 사고 원인을 조사한 결과 빙판길에 승용차가 미끄러지면서 중앙 ... ...
'포니 프로젝트'는 진행형...국산 車 신화 새롭게 쓸 것
동아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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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0
국내 첫 고유모델 자동차 '포니' 개발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한국 자동차 산업의 기틀을 마련한 이충구 전 현대자동차 사장이 18일 서울 강남구 KAIST 도곡캠퍼스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그는 자동차 전문가로서는 처음 과학기술유공자로 선정된 그는 "개인이 아니라 자동차 산업과 함께 한 동료 ... ...
[강석기의 과학카페] 고혈압 예방에 유산소운동이 좋은 진화론적 이유
2019.12.17
수컷 고릴라로는 처음 수화를 할 줄 알았던 마이클(Michael. 사진)은 지난 2000년 27살 한창 나이에 비대성 심근증으로 죽었다. 마이클의 단짝이자 수화를 유창하게 구사했던 암컷 고릴라 코코(Koko)는 47살인 지난해 자다가 죽었다(자세한 설명은 없으나 심장마비로 보임). 사람을 제외한 포유류는 굶주림 ... ...
'당뇨병약에서도 나왔다' 확산하는 NDMA공포…전문가들 "약 당장 끊어선 안돼"
동아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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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6
지난 4일 싱가포르보건과학청(HSA)은 메트포르민 성분인 당뇨병약 46개 품목을 검사한 결과 이 중 3개에서 발암물질인 N-니트로소디메틸아민(NDMA)가 검출됐다고 발표하고 해당 약들을 회수했다. HSA 제공 이달 초 싱가포르에서 시판 중인 당뇨병약에서 발암물질이 검출됐다. 고혈압과 위장약에 이어 ... ...
[프리미엄 리포트] 교과서엔 절대 안나오는 얼음의 특별한 비밀
과학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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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3
최근 러시아, 북유럽 등 추운 지역에서 허공에 뜨거운 물을 뿌리면 바로 냉각되는 장면을 담은 인증샷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유행하고 있다. 뜨거운 물을 냉각하면 압축됐던 산소와 수소 원자의 공유결합이 길어지면서 에너지를 더 빨리 방출해 냉각도 더 빠르게 진행된다. 초등학교 때부 ... ...
[사이언스N사피엔스]토론 즐겼던 근대과학의 아버지
2019.12.12
갈릴레이가 1613년 12월 21일 피사 대학의 수학자 베네데토 카스텔리에게 보낸 서한 원본. 천동설을 반박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영국왕립협회 제공 1633년 6월 종교재판을 받은 뒤 로마의 메디치 저택에 며칠 연금됐던 갈릴레오는 7월 초 거처를 다시 시에나로 옮겼다. 시에나는 피렌체에서 약 50km 남쪽 ... ...
토성 위성 엔셀라두스 '줄무늬' 정체는 얼음 분출 균열
동아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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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0
토성의 위성 엔셀라두스의 특징 가운데 하나인 평행한 줄무늬(사진 왼쪽)의 형성 과정이 밝혀졌다. 사진은 미국항공우주국의 탐사선 카시니 하위헌스 호가 찍은 엔셀라두스의 표면이다. NASA/ESA 제공 토성의 위성 가운데 여섯 번째로 큰 위성인 ‘엔셀라두스’는 지름이 500km인 공 모양 위성으로 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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