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잠깐"(으)로 총 2,122건 검색되었습니다.
- 심0은님 소설대회_ 현신포스팅 l20211127
- 데려 왔다. - "저승차사는... 인간을 해하여, 소멸형에 처한다." 그래, 이렇게 될 줄 알았지. "... 는 너무 심하여." 잠깐, 뭐? "열흘 전 들어온 망령, 서채희와 함께 저승차사 노릇을 할 것을 임하고, 그 왜들은 죽어서 지옥에 왔을 땐 변호사를 임할 수 아니하여, 재판 없이 바로 형벌을 받을 것이니라. ...
- 자가격리_3일차포스팅 l20211127
- "주민등록번호 앞자리는요?" "101010입니다." "저희는 결과를 보내드렸는데요. 전화번호가... 010-1234-5678 맞으시죠?" "네. 어, 잠깐만요! 그건 제 옛날 번호에요! 제 번호는 010-8765-4321이에요ㅠㅠ" "아... 검사 결과 보내드릴게요." 몇 분 뒤 검사 결과가 나왔다. 음성이다!! 히 ...
- 괴담포스팅 l20211124
- 훈련병이 있었는데, 어느 날 소대장인 간부가 그와 상담하기위해 훈련을 열외시키고 잠시 혼자 생활관에 대기를 시켰는데 그 잠깐 사이에 훈련병이 군화 끈으로 목을 메어서 자살을 했다는거야. 그때 당연히 부대는 뒤집어지고 그 중대 인원들은 전부 아예 층을 옮겨버렸데. 시간이 지난 후 다다음 기수가 들어올 차례가 되었고, 빈 층이 ...
- 자가격리_1일차포스팅 l20211122
- 1시간 뒤 ''드디어 우리 차례다...'' 나는 검사를 받기 위해 지친 채로 안으로 들어갔다. 어떤 아이가 검사를 받고 있었다. ''잠깐 따끔하면 끝이에요, 딱 3초!'' 의료진이 아이를 달래고 있었다. 아이는 계속 울었다. ''엄마도 했어, 엄마도~'' 아이는 겨우 검사를 받고 나갔다. '에이, 난 12살 ...
- 쿸런 이야기 3기 12화 과거포스팅 l20211121
- 잠깐...! 무당거미는 저승사자를 불렀지만 저승사자는 못 들은 것인지, 못 들은 척한 것인지 그냥 지나갔습니다. 크런치: 저기 잠깐만요! 크런치초콜릿은 무당거미의 눈치를 보고 저 쿠키가 중요하단 것을 눈치채고 불렀지만 늦었습니다. 크런치: ... 크런치초콜릿의 표정은 굳어졌다가, 금방 정신 나간 ...
- (쿠키런X뜰팁) 휴먼쿠키 02화: 정체포스팅 l20211120
- "명량한 쿠키, 딸기맛 쿠키 누나도빨리 밝히는 게 편할 것 같은데." 마법사맛 쿠키가 둘을 보며 말했다. "..." 둘은 서로를 잠깐 보았다. "야, 우리도 계획 짜자.적어도 황수현한테는 밝히자." "어, 근데 황수현이라고?" 보더맛 쿠키가 딸기맛 쿠키를 보았다. "황수현... 아! 잠뜰이옆집에 산다고 하던데?" - '뭐... ...
- [쥬라기 월드-8] 킬러 도마뱀이여, 아크로칸토사우루스기사 l20211119
- 비해 긴 편입니다. 출처: 나무위키(서대문 자연사박물관 중앙홀을 지키고 있는 아크로칸토사우루스 모습이다.) 2. 상세 앞에서도 잠깐 설명했듯이 아크로칸토사우루스는 허벅지가 정강이뼈에 비해 꽤 깁니다. 이는 빨리 달리는데 아무 도움이 안 되었으며, 엄청나게 두꺼운 꼬리도 날렵하게 움직이는데 지장이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아크로칸토사우루스가 ...
- [지구사랑탐사대] 지사탐 9기 온라인 수료식공지사항 l20211119
- 수 있는 퀴즈와 엄청난 부상들을 즐겨보세요. 지사탐 매니저들도 탐이나는 상품들을 가득 가득 준비하고 있답니다. 여기서 잠깐! 수료식을 더욱 재밌게 즐기기 위한 사전 이벤트를 공개할게요. 재미있는 이유를 적어주는 친구에게도 선물을 쏩니다! (당첨자는 수료식에서 발표합니다) 그럼 여러분~! 우리 모두 곧 ...
- 영화 '사도'포스팅 l20211119
- 뜬금없이 보여주셨는데...(일부분만) 사도세자 이야기거든여 12금이고 보여주길래 잠깐 봤는데 첨엔 딴짓(?) 하고 있었거든요 중간에 약간 봤는데 하필ㅠ (스포주의) 사도세자 뒤주에 있을 때 지네 환각 본 거 그거 넘 징그러웠어요ㅜㅠㅠㅜ 그래서 사도세자가 그거 보고 정신 나간 듯이 막 뛰어다니구... 그리고 더운 날에 자기 오줌 마시는 거ㅠㅠㅠ ...
- 一月傳(일월전) 제 23장 : 바보포스팅 l20211119
- 정신을 놓고 있던 월의 입술에 미호가 입을 맞췄다. 월이 발버둥을 쳤지만 그가 단단하게 월을 붙잡고 있어서 움직일 수 없었다. 눈을 잠깐 감은 미호가 눈을 떠 월을 바라보았다. 월이 다시 한 번 자신을 꿰뚫을 듯이 응시하는 붉은 눈동자에 정신을 차리고 있는 힘껏 그를 밀었다. 이번에는 순순히 뒤로 밀려나는 미호에 월이 참았던 숨을 몰아쉬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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