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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의"(으)로 총 25,103건 검색되었습니다.

이지효 님 집 찾아가겠습니다포스팅 l20250402

제목 보고 오해했을 수도 있는데저 나쁜사람 아녜요ㅠㅠ 4월 17일에 가기로 했으니2주쯤 남았네요이번 제주도 여행 목표가제주 사시는 분들 다 만나기! 아 지효 님 제일 먼저 만날겁니다우리 친하자나요 네?(저만 친하다 생각했다면 죄송합니다) 근데 배 타는 날이 세월호 바로 다음날이라좀 무섭긴 한데그래도 제주도 가야죠 뭐ㅋ ...

오늘 있었던 일포스팅 l20250402

{~뭔가 이상한 대화~}나:아 원래 수요일은 맛있는 거 나오는 날인데…맛있는 거 안 나오네친구:엥 오늘이 수요일이야?나:응!오늘 수요일이…아,아니다 오늘 화요일이야 미안해ㅋㅋ친구:아 나 오늘 수요일인 줄 알았어ㅋㅋ나:? 그러면서 왜 수요일이냐고 물어본 거야…?어?잠깐만 (수요일에 오케스트라 오후 연습이 있다는 걸 떠올림) 아 미안해 오늘 수요일이야 ㅋㅋㅋㅋ ...

흫헿 저도 팝플 접을게요!포스팅 l20250401

  네, 진짜로 접게 됐습니다. 솔직히 팝콘플래닛 활동하시는 분들의 레벨 차별, 과몰입하시는 등의 부분도 저에게 맞지 않았고, 어차피 이런 글을 만우절에 진심으로 써봤자 그 어느 분도 말을 걸어주시거나, 반응해주시지 않을걸 압니다. 저는 고작 4레벨이니까요. 그래도 굳이 떠나는 이유를 적어보겠습니다.   그리고 제일 결정적이었던 것은 팝콘플래닛 유저분들의 ...

아하하 전 왜 만우절에 태어나서...포스팅 l20250401

친구들한테 "나 오늘 생일이야 생선 내놔"했는데애들이 만우절이라고 안 믿어요...ㅠㅠㅠ 그래서 친구 1명만 제 생일 4월 1일인 거 정확히 알고 있어서 그 친구한테만 생선을 받았다는 에피소드...괘씸해서 안 믿은 친구들한테는 생선 없습니다(++팝플이 최고예요 생전 이름도 들어보지 못했던 생축전을 다 받고...) ...

그러니까..포스팅 l20250401

학교에서 쌤한테 혼돈부기 틀어달랬는데 쌤이 틀어줬는데 애들이 콘톤 부기우기 이 부분을 안좋게 바꿔부르고 이상한 여자애가 미쳐날뛴다고 19금이냐고 물었던거는 작년 제반의 일이고요..집 현관문 잠금장치 망가져서 집에 갇혀서 아빠가 드릴로 잠금장치 빼서 탈출한것도 저의 작년의 일입니다..(그 찰칵찰칵 잠금장치 지금 제 손에 있어요 히히) 이런거.. 구라는 안쳤어 ...

감사햇습니다 여러분 근 4년간 팝플에서 즐거웠습니다포스팅 l20250401

만우절이라고 안믿지 말아주십쇼 이제 고졸 검정고시가 별로 남지 않은 이슈로..저의 친우들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그랜절 쾅쾅제가 이런 장난을 매년 치긴 했지만 이건 정말로 거짓말이 아니아니에요지금까지 감사했습니다 팝플 여러분 근 4년간 감사햇어요추억을 간직하기 위해 4월 2일까지 포플을 비공으로두고 3일에 탈퇴하겟습니다절 아는 분들 별로 없겠지만 모두가 잘지 ...

한국지하철의 역사기사 l20250331

안녕하세요? 오랜 만에 온 이태오 기자입니다. 오늘은 한국지하철의 역사(서울지하철 서울메트로의 활동)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지하철이 최초로 개통되었을 때의 모습과 지금의 모습을 비교해 보고 어떤 점이 바뀌었는지도 살펴 보겠습니다.   그럼 시작해 볼까요?   이것은 그 당시의 지하철 노선도입니다. 지금의 거미줄처럼 엉켜있는 복잡한 노선도와는 다르게 매우 간 ...

제대로 말 안한 제 취향 공개!포스팅 l20250331

(수위가 사알짝 있어요(?) 살짝 아닌가?)  일단 요즘은 그거 있죠 입에무는 재갈! 그게 좋아요 재갈 문 캐릭터가 좋다니깐요 그래서 제가 귀칼에 네즈코를 좋아한다니까요(?) 근데 네즈코꺼는 그렇게 막 좋지는 않고 약간 좀더 얇은거를 이로 덥석 물어서 침 주르르륵 흐르고 그런게 좋아요(?) 그려볼까 생각중입니다.. 그리고 약간 줄로 칭칭 감겨있는 캐릭터도 ...

예ㅔㅔㅖㅖㅔㅔㅔㅔㅔ 제주도 간다!!!(요)포스팅 l20250331

으히히히힣히힣히히힣히히히ㅣㅣ히히히ㅣ힣히힣 4월19일에 가요!!!!!!!!!!!!!!!!!!!!!! 예ㅖㅔㅖㅖㅇ에엥엥 ...

지사탐 양서류 현장교육에 가다기사 l20250330

안녕하세요. 지난 3월 29일 토요일 소래산에서 있었던 지사탐 양서류 현장 교육을 다녀온 김민솔 기자 입니다. 쌀쌀한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500대1의 경쟁률을 뚫고 참여한 탐사대원들과 이원재 연구원님의 열의가 뜨거웠던 현장이였습니다. 이원재 연구원님은 중학생시절부터 지사탐에서 활동을 시작하고 이화여대 동물소통 연구실에서 연구중이며 IUCN SSC 양서류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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