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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과학동아

"막"(으)로 총 3,170건 검색되었습니다.

궁금한 게 있는데포스팅 l20220904

왜 묶여있는 그림은 수위에요..?? 아니 진짜 꼽 주려는 게 아니라 정말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왜 묶여있음 수위라고 하죠..?   픽크루 같은 것도 묶여있는 포즈?나 그런 기능 같은 게 있는 픽크루는 크롬으로 검색할 때 막 19세이하가 볼 수 없는 거 검열했다고 뜨던데요 ...

요즘 근황포스팅 l20220903

안녕하세요 박채란입니다 오랜만이네요. 요즘 근황... 짧게 말씀드리면 어과동 대 이벤트 참여글 쓰는 중입니다. 2,500자 정도 됐고요 4,000자는 넘길 것 같네요. 조금 맘에 안 들긴 한데 갈아엎기 귀찮기 때문에 그냥 막 쓰는 중,,   ...

요즘 스토리콘에서포스팅 l20220903

계신 분이 몇몇 있네요   양심 때문에도 그렇고, 조작은 제 소설을 가식적으로 만드는 것 같아서   하진 하고 있긴 한데 실제로 막 하트 수랑 구독자 수랑 차이가 20개가 넘어가는 소설도 많이 보입니다   하트 조작 구별법은.. 하트를 클릭 했을 때 하트는 20가 넘어가는데 정작 거기에 뜨는 하트 누른 사람들 수는 3~5명이거나   저번에 봤을 ...

아무도 보지 않지만 심심해서 써보는 저의 100가지 TMI포스팅 l20220903

사춘기 80 유튜브 하고싶지만 부모님 반대 81 씨유 닭꼬치 짱좋아함 82 남들보다 항상 2% 부족함.... 83 에스에프 스토리콘 시놉시스에서 막혀버림 84 글 쓸때 생각나는대로 쓰는 편이기 때문 85 저희 외삼촌이 지적장애가 있으심 86 그래서 우영우에 나오는 지적장애인분들볼때 진짜 연기 잘한다 감탄함 87 항상 이 세상에 의문이 있음 88 ...

창피함의 연속이었던 오늘의 썰 모음포스팅 l20220831

관련 사건입니다제가 급식다먹고 친구들 기다리기 위해 계단 밑 거울에서 제 상태를 점검했습니다정말 그지꼴이었죠그래서 제가 막 아주머니들처럼"엄뭐 엄뭐 이게 ㅁ뭐야 엄뭐"이러면서 원상복구를 했거든요계단을 올라가보니 그 존잘남이 있었습니다 ㅋㅋㅋ어디서 아주머니 소리가 들려서 궁금해 계단 근처로 온 것 같더라고요저를 쳐다보는 눈빛이.. 마치'얘 대체 ...

다들 부회장 얘기하시길래 저도 한번… (은반x)포스팅 l20220830

부회장 나갔는데 당선 됬네여!!! 그래서 지금 전교 부회장 입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자랑질 입니다. 단순한 자랑질 이예요. 막 여러분들 무시한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그런 전 20000. 아 근데 학원이 절 죽이고 있어요 분명히 처음 들어갈땐 4-6시 였고 레벨 업 하니까 6-8시 그 다음에 이번에 또 레벨업 했거든요! 근데ㅔㅔㅔ ...

피드백해주세요(+근황포스팅 l20220830

그냥 그림이 안그려지고 이상한건 눈에 보이는데 어떻게 고칠지 모르겠고.. 손이라던지 옆모습 막 이런부분에서 엄청 막혀서 결국에는 제자리걸음입니다빠르게 그림 성장하고 싶고 커서도 직업은 모르지만 그림 그리고싶어서 뭔가 걱정됩니다..여기분들만해도 잘그리시는분들 많은데 뭔가 뒤처지는 느낌나고.. 발전하고싶고 잘 그리고 싶어요노력.. 꾸준 ...

n+o= 노어이포스팅 l20220830

짜증나서 반에서 소리쳐버렸어요 다행이도 선생님 없어서 근데 그녀석이 예전에도 그라데이션 따라했다고 사과하라고 하고 가방을 막 뒤졌어요~ 근데 저 그라데이션도 다르게했다고요! 그녀석은 빨강 파랑 핑크로 했지만 전 빨강 주황 노랑으로 했단말이에요!! 그리고 그거 제가 그림 발전해서 그렇게 그릴수 있는건데 완전 억울해요!! 이런걸로 학교폭력에 신고 ...

갑자기 궁금한데 네임드끼리포스팅 l20220828

네임드끼리 싸우면 어떻게 될까요?싸워주세요 해서 싸우는 거 말고 진심으로 싸우면..(그니까 약간 막 옛날에 논란?같은 거처럼)어떻게 될까요 ...

기타 쓰다 그만둔 소설 2/2포스팅 l20220826

밤공기의 목넘김이 달달했고, 한글 파일의 스크롤을 내리는 마우스가 부드러웠다. 오랜만에 즐겁게 읽은 로맨스 장르였다. 그러나 막 잠들려고 했을 때 자명종이 시끄럽게 울어댄 탓에 애석하게도 사랑 소설은 충분한 수면 시간은 마련해 주지 못했다.         우리의 천 년의 사랑은 맞장구에 꺾이는 꽃 같아 우리는 천 년 후 그때도 마찬가지로 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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