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물고기"(으)로 총 1,584건 검색되었습니다.
- 슬픈 마음 안고 자러 갑니다..포스팅 l20210616
- 낼름이가 죽어있었던 나무에요....물고기 아저씨 (??)한테 물어봤는데 어항에 넣어도 된되요.. 낼름이 ㅠㅠ자기전에도 한바탕 울었습니다 ㅠㅠ(사실 거의 하루종일 울었음 지금도..(울보)) 너무 하루안에 많은 일이 일어났어요...모두 안녕히주무세요..일찍 잡니다.. ...
- 무인도표류기 2화포스팅 l20210616
- 이건 망고...?" ''예스!!!'' ''산딸기도 있네..많다!!'' ''빨리 따가자'' 천막에 도착한뒤,나는 서툴게 도끼랑 작살을 만들었다. 그리고 나는 물고기를 잡으려고 고기를 잡으로 바다로 들어갔다. '참치인데..좀 크다'' ''잡을수 있을까'' 사실 나는 운동을 잘해서 대회까지 나갔기 때문에 한 번 도전 해봤다. ''윽..'' ''잡았다 ...
- 평범한 호텔 말구 이제 부터 신기한 호텔로 가즈아!!!기사 l20210615
- 가려면 힘든것도 꾹!!!참고 갈 수 있다!!!!이 정도 쯤이야!!이 호텔은 탄자니아에 있는 호텔이다.이 호텔은 바다에 지어져서 자면서 물고기를 볼 수 있다.오~~난 상어를 보면 좋겠다! 이렇게 해외에는 신기한호텔이 있다.코로나가 끝나고 한번씩은 다 가보길 바란다.이상으로 박연호 기자였다~ ... ...
- 날치는 날수 없다? 진정한 나는 물고기들!기사 l20210613
- 물고기, 자귀어! 출처:자모 지니어스 남아메리카에 사는 자귀어는 크기가 수 cm 밖에 안 되고 배가 앞으로 볼록 나와 있는, 작고 귀여운 물고기애요. 자귀어의 배에는 자신의 몸 크기에 비하면 비교적 큰 뼈가 있고. 이 뼈의 주위에는 가슴지느러미를 움직일 수 있는 근육이 붙어 있어요. 헤엄칠 때는 이 근육을 사용하지 않지만,수면 위를 ...
- (소설)지사탐의 비극(어과동 괴롭히는거 아님)포스팅 l20210607
- 아니... 뭔가 낮익은 물고기를 본다......거긴 여행을 가서 아프리카 쪽이지만... 그 물고기는 도감에 없었다...... 난 빨려 들어가듯이 그 물고기에 홀렷다....계속...또..계속...물 안으로 들어갈수록 더 많이 홀렸다.... 부모님이 "안돼!!! 어긴 수심이 깊어!!!"라고 말해도 들리지 않았다...... ...
- 찬*물 체험 동물농장에 다녀와서기사 l20210605
- 옆에는 가재가 있었으며 가재 무료 먹이 체험도 있었습니다. 가재가 커서 아주 무서웠습니다. 다른 금붕어도 있지만 물고기관에는 물고기가 별로 없었습니다. 다음은 곤충관에 가봤습니다. 곤충관에는 전시된 곤충은 박제된 가짜 곤충이었으나 판매하는 곤충은 실제 살아있는 곤충이었습니다. 이렇게 찬*물 체험동물농장에 다녀왔습니다. 귀여운 ...
- 지구를 지키자!기사 l20210605
- 쓰레기 때문에 힘든 일을 겪게 됩니다. 바다에는 쓰레기더미가 있고 동물들은 사람들이 무분별하게 버린 쓰레기를 먹고 시람들은 그 물고기나 동물울 잡아서 먹기도 합니다. 그럼 사람들도 피해가 생깁니다.6월 5일은 환경의 날입니다. 전 환경의 날에 쓰레기 때문에 죽은 동물들을 생각하고 불쌍하다. 2.지구 온난화 지구 온난화는 .지구의 기온이 높아지는 ...
- 트랜스젠더 물고기, 리본장어!기사 l20210603
- 성격이 사납기로 유명한데, 리본장어는 곰치치고는 좀 순한 편입니다. 제목에 나온 것처럼 리본장어는 트랜스젠더 물고기라고 할 수 있는데요, 흰동가리, 파랑비늘돔,감성돔 등이 성전환을 할 수 있습니다. 리본장어는 어릴 때는 검은색, 생식 활동을 하는 때는 파란색의 수컷, 마지막 단계는 노란색의 암컷이 됩니다. 암컷은 수명이 한 ...
- 불법 어획을 막아라!기사 l20210603
- 피해자다. 그물이 물속으로 들어가기 전에 바닷새가 미끼에 접근해 익사하는 불상사가 발생하기도 한다. 2,상어와 돌고래 등 원하는 물고기가 아니어도 죽을 수 있다. 유령 그물 유령그물이란 제대로 처리되지 않은 그물이 쓰레기와 얽히면서 생기는 것이다. 그것 때문에 바다동물들이 목숨을 잃기도 한다. ... ...
- 김ㄷ연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 {우리는 바다의 보물이다}포스팅 l20210602
- {우리는 바다의 보물이다} 나는 바다에 사는 한 아이다. 정말이다.난...물고기니까. 오늘도 언니들과 오빠들은 잡혀갔다.촘촘한 막이 있는 괴물에게.인간들은 그것을 '그물'이라고 부른다.우리는 '촘촘한 괴물'이라고 부른다. 오늘도 난 촘촘한 괴물에게 잡혀가는 줄 알았다. 엄마와 아빠는 몇 달 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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