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수"(으)로 총 29,822건 검색되었습니다.
- 어린이를 빗댄 신조어 ‘~린이’가 차별적 표현이라고 생각하나요?토론 l20220512
- 때는 찬성 또는 반대하는 견해를 먼저 밝히고,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이유를 꼭 작성해 주세요. 의견 없이 작성할 경우, 삭제 조치 될 수 있습니다.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우리 모두 노력합시다! 자신과 반대되는 의견이라고 ‘신고’를 누르지 마세요 ... ...
- 오늘의 한 시#4:마법사의 제자 요한 볼프강 폰 괴테(Der Zauberlehrling)포스팅 l20220512
- 주인님, 사부님! 제가 외치는 소리 들으소서! -아, 저기 사부님이 오시는구나!주인님 재앙이 크옵니다!제가 불러낸 영들을 다시 거둘 수가 없습니다. "구석으로 가거라, 빗자루야, 빗자루야, 그것이 너희들의 본래 모습이니라! 오직 노련한 스승만이 자신의 목적에 맞게 영들로서 너희를 불러내느니라."번역 출처:dontcryme님 ... ...
- 차인 썰포스팅 l20220512
- 네.. 오래 전 일이구요.. 그 남자애랑 전화를 하고 있었습니다.. 걔가 갑자기 이러더군요. "그.. ㅇㅇ이가 그러는데 네가 나를 좋아한다는데..?" 그래서 저는 "ㅇㅇ이가 누구임..?" 이랬죠. 진짜 모르는 애였거든요. 암튼 걔가 그건 넘어가고 진짜 ... . 우크&러시 전쟁때매 가는 날짜가 늦어졌다는데 저는 걔가 올해는 안갈 것 같습니다.. 다 ...
- {마지막 게임2} 2화. 침입포스팅 l20220512
- 폭탄 돌리기를 했다 펑!! 펑!! 펑!! 폭탄이 계속 터졌다 사람은 점점 죽어가고.. 나는 사람이 죽어가는 모습을 차마 눈 뜨고 볼 수 없었다.. 내가 경험했던 것이여서 더욱 그랬다 나: 아악... 아..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를 냈다.. 예준: 야.. 너 어디 아파? 나: 아니.. 걍 저 게임이 무서워서.. 예준이는 ...
- 오늘 겪은 웃긴 일(?) 입니다(공감주의)포스팅 l20220512
- 저는 음악학원에 갔습니다 근데 몇 분이 흘렀을까요....... 핸드폰 가방이 사라졌어요ㅠㅠ 선생님 폰으로 전화를 해봤지만 벨소리는 울리지 않았습니다 그레서 문구점이랑 떢볶이집에 가봤어요(+근데 떡볶이 집에서 실내화 가방은 찾 ... 같았을까요) 솔직히 이건 공감하시죠 온사방 뒤져도 안나오는데 사실 바로 앞에 있는거요ㅋㅋㅋ +추가로 이런 ...
- 예전부터 하고 싶었던 말포스팅 l20220512
- 걍 한 쪽 귀로 듣고 홀리셔도 되요 어쨋든 재 생각이니까요 복붙 글 있잖아요 그건 진짜 좀 제가 싫어합니다 그래서 일부러 답장도 안 하고요 왜냐하면 그건 진심이 거의 안 담긴 글이죠 걍 뱜자들한테 뿌린 거죠 그것은 어떻게 뱜쟈들한테 하고 싶은 ... 사람한테 사랑한다고 말하는 건 걍 그것도 뉴비들이 하는 거죠 어떻게 ...
- 영화 '배드 가이즈' 후기기사 l20220512
- 사진은 당일 봤던 영화관에서 찍은 티켓 사진이에요. 내용이 너무 길어서 자세히는 읽지 않았지만 엄마가 자막으로 샀다는 정도만 알 수 있었지요. 아래 귀퉁이에 보이는 건 제 손이고 뒷배경은 영화관 기둥으로 했어요. (티켓이 참 길죠?) 이상입니다. 진짜진짜 추천합니다. 그리고 영화 보시고 여러분 의견도 댓글로 남겨주세요!! (저도 궁금해요, ...
- 오늘의 온클 주제는 무엇일까요? (힌트 : 알록달록, 팔랑팔랑)포스팅 l20220512
- 어과수 여러분 안녕하세요! 알록달록 팔랑팔랑~ 무엇이 떠오르나요? 5월에 자주 보이는 이 생물! 오늘의 온클 주인공은 바로 나비입니다. 5/12일 오늘! 진행되는 온클에서는 전국 팔도 방방곡곡에서 여러분들이 탐사할 수 있는 나비에 대해 지사탐 추헌철 연구원님과 함께 알아볼 거예요. 신비로운 나비의 생태에 대해 알아보고 나 ...
- 아인이네자연원정대 - 220512 - 1탐사기록 l20220512
- 까치가 보여 새 관찰을 시작했는데사진 찍기가 너무 힘들었어요!까치가 날아갈 때 소나무 위로 지나가는 사진을아주 자세히 봐야 알 수 있을 정도였어요.아쉬운 마음에 참새, 까마귀 사진도 계속 시도했는데 실패!마지막에 비둘기가 앉아 있는 걸 겨우 찍었습니다. ...
- 평범한 인간 그리고 마법사 : 1화포스팅 l20220512
- 난 무슨 말인지 알아들을 수가 없었다. " sorry... but I can't understand what you are talking(죄송해요.. 하지만 전 당신이 말하는 것을 이해할 수 없어요)" "oh.. ok.. haha(아.. 네 알았어요.. 하하)" 그리고 그 아인 내 손을 꽉 잡고 얘기 했다. "ok. great b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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