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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으)로 총 815건 검색되었습니다.
- [캐치 업! 구글(4)] 구글 자체 VR 기기 개발 포기?동아사이언스 l2016.07.18
- 구글 번역, 구글 포토, 지메일 등을 쓰라는 것이 구글의 의도입니다. 그래야 구글의 핵심 비즈니스인 광고 사업에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구글은 자사 이동통신 서비스 프로젝트 파이 고객들을 위한 해외 모바일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한다. - 구글 공식 블로그 제공 구글은 이동통신 사업뿐 ... ...
- 윈도우10, 1년을 돌아보며2016.07.16
- 꼭 끼워 맞춘 표준 서비스를 지향하기 시작했다. 최호섭 제공 무엇보다 모든 비즈니스가 운영체제에 집착하지 않게 됐다. 최근 소개되는 MS의 응용프로그램과 서비스는 윈도우와 동시에 다른 주류 플랫폼에 모두 소개된다. ‘오피스를 쓰려면 윈도우를 써야 한다’는 생각을 묘하게 떠올렸던 ... ...
- 마하3, 미래의 초음속 여객기 2016.07.12
- 파격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이 여객기는 2층의 객실로 이루어져 있다. 위층에는 비즈니스 석이고 아래는 일반석이다. 전기판추진 엔진을 사용해 마하 3의 속도로 날아, 런던과 뉴욕을 2시간 30분 만에 주파할 수 있다는 것이 디자이너의 아이디어다. 또 수직이착륙도 가능하다. 디자인 자체가 ... ...
- VR로 야구 티켓 예매를 한다구?2016.07.10
- 모릅니다. ※ 필자소개 이정환. 10여년간 전자신문 취재기자로 인터넷, 모바일, e비즈니스 등 분야를 담당했다. 이후 SK를 거쳐 지금은 VR콘텐츠 전문기업 Vcontentslab을 운영하며 IT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이다. 아날로그적인 삶을 꿈꾸지만 늘 IT의 유혹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 「모바일 푸어 ... ...
- 브랜드와 상표를 지키는 방법 ③: 중국어 브랜드 명을 만들어야 할까?2016.07.08
- 이틀 장사할 것이 아니라 길게 내다보고 중국 시장을 반드시 진출할 것이고, 중국에서 비즈니스로 뿌리내리고 싶다면 반드시 중국어로 된 브랜드를 그것도 아주 심혈을 기울여서 만들라고 조언하고 싶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중국 시장조사를 하면서 경쟁사들의 제품과 서비스들이(특히 해외에서 ... ...
- 에버노트의 유료화는 왜 환영받지 못할까2016.07.06
- 큰 사건입니다. 에버노트의 유료 상품은 세 가지가 있습니다. 플러스, 프리미엄, 그리고 비즈니스입니다. 이 서비스들의 차이점은 문서 검색이나 PDF 편집, 보안 등이 있긴 하지만 가장 큰 부분은 ‘용량’이었습니다. 많이 쓰는 사람은 결제를 하는 모양이었지요. 물론 기본으로 제공하는 월 트래픽 6 ... ...
- 4천억원짜리 자가용 비행기 2016.07.02
- 펜트하우스의 실내 모습을 담은 사진 같지만 실은 비행기 내부이다. ‘보잉 787 비즈니스 제트’는 ‘보잉 787 드림라이너’를 개조한 것으로 실내의 화려함이 돋보인다. 침실과 응접실과 집무실 등 고급 주택의 공간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하다. 이 ‘자가용 비행기’는 222제곱미터(67평)의 공간에 3 ... ...
- 브랜드와 상표를 지키는 방법 ②: 갖고 있는 영문 상표는 일단 등록하라2016.07.01
- 가장 근원적인 대비책은 중국 내 상표등록을 서두르는 것이라고 볼 수 있겠다. 중국 비즈니스를 위해 준비할 것들이 많이 있겠지만 다른 것들을 준비하기에 앞서 내 브랜드와 상표를 가장 빠른 시기에 출원하여 지키는 것이 최선책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 편집자주 ‘중국’이라고 하면 ... ...
- [사이언스 브리핑] 기초과학연구원(IBS) 본원, 7년 만에 첫 삽2016.07.01
- 삽을 뜨며 본 궤도에 올랐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지난달 30일 대전 유성구 도룡동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도룡거점지구에서 IBS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공식에는 홍남기 미래부 1차관(왼쪽에서 8번째), 권선택 대전광역시장(왼쪽에서 9번째)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IBS 본원은 2021년 ... ...
- [캐치 업! 페이스북 (1)] 언론(ㅠ ㅠ)보다 가족, 친구 택한 페이스북2016.07.01
- 미친 큰 이슈였습니다. 이번 알고리즘 개편에 대한 공식 발표를 보면 “페이스북의 비즈니스는 ‘누가 무엇을 읽어야한다’고 정해주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에게 각자 의미있는 스토리들을 연결해 주는 일’이다”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기사 검열 논란을 의식한 부분이라고 볼 수 있죠. 그러면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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