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학교친구"(으)로 총 2,216건 검색되었습니다.
- 늑대인간-1화포스팅 l20220131
- 늑대인간 W.고은솔 1화 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37532 ...
- 저의 학년 별 생각과 상황포스팅 l20220130
- 1학년: 엉? 여기 뭐지? 엥 이 친구는 뭐지 뭐해야하지 어떻게 하는 거지-아무것도 모름 2학년: 헤이 친구쓰? 안녕? 아하.. 수학은 재미있구나!-점점 깨달아 감 3학년: 헤헤 학교 끝나고 놀자굿!!! 헛! 수학 단원평가 100점!!-이 때 부터 젤 잘나가고 젤 좋았음 4학년: 엉? 엄마!! 학원이요? 그게 뭐지 먹는 건가 이건 또 뭐여 그 ...
- [가정폭력/DOMESTIC VIOLENCE] 단편소설_따뜻한소설팸 딷소팸포스팅 l20220130
- 출처 히어로스 네버다이 님 네이버 블로그 w. 권지수 " 너 지금 제정신이니? 제빵사는 커녕 의사나 과학자를 해도 모자랄 판에. "" 제빵사요. 제빵사가 하고 싶다고요! " - 나는 14살 아서여자중학교에 다니는 여학생 정서아다. 딱히 자랑할 거리는 없고 그냥 반에서 한 명씩은 있는 공부 잘하는데 조용한 애 그 자체다. 모범생인 듯 아닌듯한 ...
- [삭제: 운명의 게임] 08장- 오즈카포스팅 l20220129
- (ㅊㅊ: 미캔) 새벽 비가 내린 축축한 바닥에 앉아 허공만을 응시하는 아이가 있다. 바로- 크리스틴, 아니 오즈카. . . . 내 이름은 오즈카. 세비아 귀족 중에 널리 알려져있는 가문이다. 그 사실이 나를 행복하게 해주지는 않았지만. 부모님은 항상 일로 바쁘셔서 나와 밥 한번 같이 드셔보신적이 없다 ...
- 어작모 미션: 편지 속 봄포스팅 l20220129
- (똥손입니다. 안과비 책임 안 져요.) (이야기가 점점 산으로 갑니다. 키워드가 '봄'이지만 그냥 재미로 읽으시는 분은 키워드 잊는 게 나을 지경이죠) (100년 전인 1922년을 배경으로 했습니다.) (오타는 그냥 무시해주세요ㅠ) W. 행복햇살. 친애하는 누이에게. 누이여. 명일이면 목숨 끊길 누이여. 잘 지내는가, 아니 잘 지냈는가. 사내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12화: 나락포스팅 l20220129
- 11화 링크: 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36937 "얘, 잠뜰아 일어나라. 토요일이라고 그렇게 자지 말고!" 잠뜰은 오늘 하루도, 알람시계보다 더 정확하고 효력이 좋은 어머니의 사랑의 알람에서(...) 일어났다. 그리고 간단한 토스트로 아침을 먹고, 세수와 양치를 했다. 평범한 ...
- {어작모 미션!}=소원을 들어주는 꽃잎포스팅 l20220129
- 봄, 봄이 왔다. 우리반 아이들은 모두 봄에는 연애를 한다고 난리를 친다....,하지만 난 연애를 할 생각없다. 그런데 최근에 마음에 드는 아이가 생겼다. 그전에 내 소개를 하자면 12녀, 이름은 최봄이다. 내가 마음에 든 아이는 12남, 이름은 우진이다. 무슨일로 우진이가 마음에 들어졌냐면 난 체육시간에 내 친구들과 달리기 연습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내 ...
- [고민상담] 역시 인종차별은 있나 봐요 ㅜㅜ포스팅 l20220128
- (참고로 이 내용 친구한테 전해 들었어요) 저는 학교에서 말이 안 통하니까 걍 혼자 있는 걸 더 편해하는데, 그걸 딴 반 쌤이 오해를 했나 봐요 그 반 애들한테 저랑 좀 같이 있어라 라고 했는데, 그동안 아무도 저한테 그 반 애들 중에서는 아무도 안 왔거든요? 얘기 전해준 친구한텐 걔들은 다 바보 똥개 멍청이들이라고 저는 괜찮다고 말했지만, 솔직히 좀 속상 ...
- [따뜻한소설팸/딷소팸] 생크림 케이크포스팅 l20220126
- 소설의 배경은 미국이므로 독자분들의 편의를 위하여 영어를 한국어로 씁니다. 중간에 주인공이 한국어를 사용하는 부분은 구분을 위하여 기울림 체를 사용하겠습니다. #생크림케이크 @ 톡, 톡, 톡. 손가락으로 책상을 세번 가볍게 쳤다. 지루해. 새학기가 시작된 첫날 ...
- 인생 살면서 가장 황당했던 썰 top3포스팅 l20220126
- 긴말없이 바로가죠 top3!실치니 백씨랑 학교 끝나고 집에오다가 떡볶이 사먹을 려고 (인기많아서 줄서야됨) 의자에 앉아있었는데 어떤 조그만한 2학년애가 저희 앞쪽으로 끼어들어서 새치기를 하는거에요 음청 어이없어서 저희 보다 어리니까 반말해도 되겠지 하고 "애야, 비켜줄래?우리가 먼저였거든?;;" 이렇게 친절하게 말했는데 걔가 "아 왜 반말하고 지×이세요!! ...
이전626364656667686970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