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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으)로 총 2,836건 검색되었습니다.
- Intro. 꽁꽁 얼려서 미래에 녹인다! 냉동인간어린이과학동아 l2017년 16호
- , 난 냉동 기술을 연구하는 당나귀 과학자 동키! 최근 난 최초의 냉동 당나귀가 되어 미래에 깨어나기로 결심했어! 2050년에 깨어나도록 설정해 놓고 내가 가장 좋아하는 먹이인 당근과 함께 냉동 캡슐에 들어갔는데…, 아뿔싸! 캡슐 밖으로 당근이 삐져나가고 말았네?! 어떻게 하면 완벽한 냉동 ... ...
- 과학마녀 일리의 한자풀이어린이과학동아 l2017년 16호
- 의미를 갖게 됐지요. 이런 의미는 태양 에너지를 많이 받는 적도 지방에서 따뜻한 난류가 만들어지는 것과도 일맥상통한답니다. 두 번째 글자 ‘흐를 류(流)’에는 물의 흐름이라는 뜻이 담겨 있어요. 앞부분의 ‘물(水)’과, 물이 흐르는 모습을 본뜬 뒷부분의 ‘류(㐬)’가 합쳐져 물이 흐르는 ... ...
- Intro. 상어도 깜짝 놀란 수중로봇이 온다!어린이과학동아 l2017년 15호
- 안녕? 난 바다의 포식자, 청상아리야. 오랜만에 넓은 바다로 먹이사냥을 나왔지. 후후! 저 앞에 있는 물고기를 꿀꺽 삼켜 볼까~? 아얏! 내 이빨을 깨고 나오다니! 번쩍이는 눈에 매끄러운 몸, 자세히 보니 넌 물고기가 아니잖아?▼관련기사를 계속 보시려면?Intro. 상어도 깜짝 놀란 수중로봇이 온다!Part ... ...
- [가상인터뷰] 둥둥~, 북 치는 앵무새!어린이과학동아 l2017년 15호
- 안녕? 난 어과동의 귀염둥이 과학마녀 일리야. 얼마 전 푸푸와 숲으로 소풍을 갔다가 신기한 동물을 발견했어! 한 발로 막대기를 들고, 빈 나뭇가지를 때리며 북을 치는 것처럼 음악을 연주하는 동물이었지~. 신나는 음악에 나도 모르게 어깨춤을 덩실덩실 췄어. 그런데 이 새는 왜 북을 치는 걸까? 그 ... ...
- Part 1. 로봇이야, 물고기야? 로보피시어린이과학동아 l2017년 15호
- 더 이상 냉각할 수 없었고, 그 결과 열을 견디지 못한 원전이 녹아내린 거예요.사고가 난 뒤, 원자로 격납고 내부는 몇 초 안에 사람이 죽을 정도의 높은 방사능 수치를 나타내기 시작했어요. 이에 일본 과학자들은 사람을 대신해 원전에 들어갈 로봇을 개발하기 시작했지요. 후쿠시마 원전 내부를 ... ...
- Intro. 오줌은 NO, 안전은 OK! 수영장의 비밀어린이과학동아 l2017년 13호
- 고향이 남극인 난 벌써 더워서 숨이 막힐 것 같아. 그래서 더위를 피해 수영장에 놀러왔지. 물로 깨끗이 씻은 뒤 수영복과 수영모자, 수영 안경까지 쓰고 드디어 수영장으로 입장!워터슬라이드를 타고 수영장으로 미끄러져 내려가는 순간, ‘삑-!’ 안전 요원이 호루라기를 크게 부는 거야. 수영장을 ... ...
- [공룡은 왜?] 빨간색으로 신호를 보낸다?! 검룡류 골판의 비밀어린이과학동아 l2017년 13호
- 주장이 나왔어요. 과연 검룡류 공룡은 왜 커다란 골판을 가지고 있었을까요?등에 뿔 난 스테고사우루스!검룡류는 등에 골판이 있고, 꼬리에 날카로운 골침이 있는 초식공룡을 말해요. 그 중에서 가장 많이 알려진 공룡은 스테고사우루스지요.스테고사우루스는 중생대 쥐라기 후기(1억 5000만 년 전~ ... ...
- [시사기획] 北 생화학 무기 개발, 어디까지 왔나과학동아 l2017년 12호
- 크게 세 가지 유형의 증상이 나타난다. 가장 위험한 증상이 패혈증 페스트다. 상처가 난 피부를 통해 감염되며, 갑작스러운 쇼크, 혼수 등의 증세를 보인다. 치료하지 않으면 2~3일 안에 몸 전체가 까맣게 변하며 사망에 이른다. 폐 페스트는 에어로졸 형태로 공기를 떠 다니다가 호흡기를 통해 ... ...
- Part 3. 손님이 기다리게 하지마라수학동아 l2017년 12호
- 말이다. 쉬는 시간을 최소화해야 손님의 대기 시간도 최소화할 수 있다. 순서도에 나타난 시간을 모두 더하면 20분이므로, 3명이서 공평하게 나눈다면 각자 일하는 시간은 6~7분이다. 종업원A가 야채를 볶고 종업원B가 갈릭새우를 만들고 사장이 나머지를 하면 각각 7분, 6분, 7분 일하므로 최적의 ... ...
- [Future] 남극 펭귄 ‘제니’ 관찰카메라 24시과학동아 l2017년 12호
- 우리의 먹이인 크릴도 줄어들 가능성이 높다고들 해. 현재와 같은 속도로 지구 온난화가 지속된다면 2100년쯤에는 우리 친척인 황제펭귄의 95%가 사라질지도 모른다고 하더라고. 무서운 일이야. 급격한 기상 변화는 우리 번식지에 재앙을 가져올 수도 있어. 우리가 카메라로 찍어 준 사진과 영상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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