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지금"(으)로 총 21,853건 검색되었습니다.
- 상어 이빨 도마뱀 카르카로돈토사우루스!기사 l20211020
- 같은 시기에 살았던 공룡이다. 크기는 기가노토사우루스만한 녀석이 티라노사우루스와 대결하면 승자는 누가 될 것인지 지금부터 살펴보겠다. 1. 크기 티라노사우루스는 2010년 까지만해도 13.5~14m의 거구로 알려졌었다. 하지만 이는 부정되었고 실제 크기는 12m 정도다. 가장 큰 표본 '수'의 길이는 12.3m 였다. 반면 카르카로돈토사 ...
- 왜 하필 오늘인건데..!!!!(은반 아닙니다.)포스팅 l20211020
- 아니 오늘 급식이 뭐 파업인가? 그래서 학교 급식이 빵이나 이런게 나오잖아요.... 그런데 저희는 수요일마다 맛있는게 나오거든요. 제가 전학가고 지금까지 못봤던 음식이 전학간 학교 급식에 나온다고 했는데 그게 바로 스.테.이.크인데 기대를 왕창 했거든요..? 근데 하필 오늘이... 하.. ...
- 아니 진짜ㅋㅎㅎ;;(질문)포스팅 l20211020
- 제가 학교에 핫팩을 갖구 갔어요 제 뒷사람의 뒤에 앉은 친구가 한 4교시 쯤? 핫팩을 빌려달라구 해서 빌려줬죠 5교시 쉬는시간에도 안 주길래 얘기를 했더니 급식 먹고 자기가 집 가기 전에 책상에 놨둔다고 했어요 그 ... 그게 정상인가요? 기분 나빠하는 제가 이상한 건가요? 원래 그러니까 저도 그냥 있어야 하나요? 참고로 이거 비슷한 일 1학년 때부터 4학 ...
- 제 1회 내 앞에 있는것 의인화로 바꿔버렸!대회 공지,재업로드포스팅 l20211020
- 타고 들어오셔서 확인후, 제 포폴에 알림 O,X 중 하나와 신청글을 남겨주세요 :) 링크: 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25335 일단 지금 신청하시는 분들은 이번주안에 제출해주셔야 하구요! 신중하게 고민후 신청해 주시길바랍니다 *현재 신청자* -한ㄷ솜 기자님 ( ) - ...
- [이야기 클럽] 하늘과 지하, 그 사이의 인간포스팅 l20211020
- 아버지 말야. 너희 아버지는 우리 하늘세계를 담당하시는 분이셨어. 물론 인간이셨지.” “난 몰랐어.. 진짜?!” “응..! 근데 지금 너희 아버지는 지하세계로 납치되셨어.. 구해 올 수 있는건 너뿐이야.” … 그렇게 지하세계로 가는 여정을 떠나게 되었다. 지하세계로 들어가기는 쉬웠다. 아버지의 유전자가 ...
- 지금 그림 하나 올릴까요포스팅 l20211020
- 사람이 별로 없는거 같아서 많으면 올릴려는데.. 올릴까용? ...
- [이야기 클럽] 한밤중의 일- 김주원포스팅 l20211019
- 날 깨우고, 난 아직 안 죽었다고 했다. 내 몸은 살아있었다! 난 힘겹게 내 몸에 들어갔다. 그 순간, 난 정신을 잃었다. 그리고 난 지금 여기 병원에서 깨어났다. 물론 무사한 상태로. 여기는 정신병원이다. 어라? 엄마아빠가 어디 가셨지? (그 시각 진료실) 나의 엄마아빠는 의사와 면담 중이었다. 난 깨어났을 때 의사와 상담을 했고, 어젯밤에 ...
- [이야기 클럽] 인생역전-정수민/우주포스팅 l20211019
- . 그 곳의 주인인 것 같은 사람이 인사했다."안녕? 난 셜리. 이 곳의 주인이야~" "아..안녕하세요..." 윤하가 대답하자 셜리 씨는 "너 지금 무슨 일 있지?"라고 물었다.마치 윤하의 마음을 읽은 것처럼 느껴졌다. "네... 맞아요.." 윤하가 대답했다.그에 이어 "애들이 저를...괴롭혀요.."라고 말했다. 셜리 씨는 보고 흐음...하고 ...
- [이야기 클럽] All right, you win (박한별/잔월효성)포스팅 l20211019
- 마음만은 열지 않을 거라고, 너에게도 그 누구에게도 곁을 주지 않을 거라고, 다짐했건만. 바로 지금, 나를 보고 짓는 네 깨끗한 미소에 내 다짐들이 와르르 무너져내린다. “싱긋.” 그래, 내가 졌어 ... ...
- 보내지 못한 편지 10화, 마지막화포스팅 l20211019
- 2기도 기대해주세요~~!!!!!!!!!!!!!!! 출처: 정*롬님 (정말로 예쁜 표지를 만들어주신 이*진님과, 정*롬 님께 마지막....은 아니지만 무한의 감사를 드립니다ㅠ 꾸벅) 보내지 못한 편지 마지막화 예지 마지막 ... -------------------------------------------------- (작가말) 드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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