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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으)로 총 1,735건 검색되었습니다.
- 믿을 수 없이 유연한 남자팝뉴스 2018.05.19
- 팝뉴스 제공 발목 혹은 무릎이 180도 돌아가는 남자가 해외 인터넷에서 화제로 떠올랐다. 최근 미국 이미지 공유 사이트 임져에 사진을 보면 한 남자가 선 채로 두 발을 붙이고 있다. 그런데 한쪽발의 발끝이 다른 발의 뒤꿈치와 붙어 있다. 발이 180도 올라가지 않고서는 이런 상황이 연출될 수 없 ... ...
- 술 끊으니 날씬해졌어요팝뉴스 2018.05.17
- 팝뉴스 제공 영국 셰필드에 거주하는 27살 여성 젤리 디보트는 20대 초반 술과 파티로 세월을 보냈다. 일주일에 3회 와인을 마시고 파티에도 열심히 다녔다. 이 즐거운(?) 음주 생활을 하다보니 결국 살이 찌고 말았다. 젤리 디보트는 최근 해외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날씬하고 건강해졌기 때문이다 ... ...
- 밥 훔쳐 먹는 용감한 비둘기팝뉴스 2018.05.13
- 팝뉴스 제공 우리나라에서만 비둘기가 용감한 것이 아니다. 미국의 사진 공유 사이트에 최근 공개된 위 사진을 보면 비둘기로 보이는 새들이 고양이들을 우습게 여기고 있다. 사진 제목은 “고양이 밥을 훔쳐 먹는 비둘기”이다. 비둘기가 고양이 밥 한 그릇을 접수해 고양이 한 마리는 쫓겨났다. ... ...
- 외로운 남자의 뒷모습팝뉴스 2018.05.12
- 팝뉴스 제공 진짜 사람을 사귀는 것보다 인형과 교감하는 것이 더 좋다는 사람들이 존재한다. 특히 남자 중에서 대인 기피 현상을 보이는 이들이 많다. 일본이나 미국 남자들만 그런 것은 아닌 것 같다. 최근 미국의 최대 인터넷 커뮤니티 레딧에 올라온 위 사진을 보면 그런 판단이 가능하다. 남 ... ...
- 발로 햄버거 먹여주는 여자 친구팝뉴스 2018.05.10
- 팝뉴스 제공 여자 친구가 남자 친구에게 햄버거를 먹여준다. 다정하고 로맨틱하고 감동적인 상황일 것 같다. 그런데 해외 인터넷 화제로 떠오른 위 사진은 감동보다는 놀라움의 감정을 일으킨다. 여자 친구가 남자 친구의 입에 햄버거를 넣어주는데, 손이 아니라 두 발을 이용하기 때문이다. 최근 ... ...
- 카펫 위에서 사라지는, 투명 개팝뉴스 2018.05.07
- 팝뉴스 제공 카펫 위에만 올라가면 개가 사라진다고 한다. 무슨 말일까 싶지만 인증 사진을 보면 금방 이해가 된다. 화제의 사진 속 강아지는 털이 카펫의 털과 흡사하다. 모양도 색깔도 닮았다. 그래서 카펫 위에 올라가면 잠깐 모습이 보이지 않게 되는 것이다. 사진은 미국의 사진 공유 사이트 ... ...
- 성추행범을 응징한 여자 주먹팝뉴스 2018.05.05
- 팝뉴스 제공 아래 사진이 최근 SNS에서 큰 화제를 일으킨 이미지다. 벌겋게 된 정권 사진인데 성추행범을 응징한 결과라고 한다. 미국 콜로라도에 거주하는 리아나 카는 4월말 아일랜드 더블린을 여행 중이이었다. 그런데 한 남자가 그녀는 따라와 뒤에서 특정 신체 부위를 손으로 움켜쥐었다. ... ...
- 아주 이상한 사진팝뉴스 2018.05.04
- 팝뉴스 제공 아빠와 아기가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뒤에서 촬영한 이 사진이 ‘가장 이상한 사진’인 이유는 무엇일까? 사진을 처음 보면 아이의 머리가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섬뜩한 느낌을 갖게 되는 게 자연스럽다. 물론 공포 영화의 한 장면은 아니다. 자세히 보면 아빠와 아기의 머리가 구분 ... ...
- “만나 반가워” 포옹하는 강아지들팝뉴스 2018.04.30
- 팝뉴스 제공 최근 해외 SNS 화제의 이미지로 떠오른 사진이다. 바닷가다. 많은 사람들이 산책을 하고 바람을 쐬면서 편안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은 바다과 하늘을 배경으로 포옹하고 있는 두 마리의 강아지를 담았다. 해외 네티즌들은 이런 자세가 나오는 것이 신기하다는 반응을 보인다. 똑 ... ...
- 늪에 빠진 남자, 경찰이 구해줘팝뉴스 2018.04.27
- 팝뉴스 제공 미국 플로리다 파스코 카운티 경찰이 최근 페이스북에 공개한 이미지 중 일부이다. 한 남자의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져 있다. 늪에 빠져 목까지 잠긴 것이다. 경찰 카메라에 포착된 남자는 죽음을 맞기 직전이었다. 개와 경찰이 남자를 구했다. 그런데 이 남자는 선량한 시민은 아니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