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피"(으)로 총 1,422건 검색되었습니다.
- PSYCHO #03 ; 깨져버린포스팅 l20210803
- 보러 갈게." 나 많이 보고싶었지? 아주 재미있는 일이 일어날 것 같다. 오늘의 관전 포인트!1. 지민이 방의 깨진 거울들과 피의 의미2. 연지의 할머니3.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오는 시간대가 다른 연지의 자아 2개(한명은 깨발랄한 미친 사이코, 한명은 걍 무뚝뚝한 정상)4. 원래 알던 사이인 듯한 지민과 원5. 추천과 댓글이 고픈 ...
- Knights 7화포스팅 l20210802
- 담겨있는 이매는 재생능력이 있거든... 또." 한도윤은 꿈틀거리던 눈 하나를 밟아 찌부러뜨리며 설명을 잠시 멈췄다. 주황색 눈은 피 같은 액체를 토하며 쭈글쭈글한 껍데기가 되었다. "또?" "'눈'은 감시의 매개체일 수도 있거든. 어느 정도 능숙한 사람이라면 이 하찮은 이매를 통해 무언가를 찾거나 감시할 수도 있어." "그말은.... 이게 감시 ...
- 서까님 글쓰기 이벵 착가작- 명홍성: 끝나지 않을 붉은 가을포스팅 l20210801
- 살인자 수배지에서 봤던 듯한 익숙한 얼굴들이 모여있었고 그 무리의 중심에는 요다가 탄을 한쪽 발로 밟은 채 여유롭게 담배나 피우고 앉아있었다. "이게 누구야, 요셉의 딸내미 아냐? 시아야, 오래간만이다?" 요다가 천연덕스럽게 손을 흔들며 내게 인사했다. 미친 ㅅ끼. "다 죽어버려." 내 말이 끝남과 동시에 분리수거장 옆쪽의 흙들이 축 ...
- 서까님 이벵 참여작 - Last Nightmare포스팅 l20210801
- 대피소를 지킬 군인을 모집한대! 그런데 그냥 모집하는 게 아니라 돈을 준대! 별로 힘든 일도 없어! 수호천사쪽이든 수호악마쪽이든 대피소를 습격할 가능성은 거의 없어서 안전하기도 해! 돈도 꽤 많이 줘. 드디어 제대로 된 일자리를 찾은 거야! 기간이 전쟁 끝날 때까지이긴 하지만… 돈 많이 벌고 꼭 살아서 돌아갈게! 우리 다시 만나면 ...
- 서까님 글쓰기이벵 참여작 포스팅 l20210801
- - 라니. 뿌리칠 수 없는 악마의 유혹이야. 라이브는 비웃다시피 입꼬리를 올리고는 옷가지를 챙겨 라이브를 뒤따라갔다. 역시 악마의 피는, 속일 수 없어. . . . "아~ 다 왔다! 제법 상쾌한 걸? 날씨도 우리를 반겨주나 봐!" "상쾌하기는 무슨. 후덥지근해. 더군다나 네가 처형이 바로 시작될 거라며 닦달하는 ...
- 네웹 추천포스팅 l20210730
- 우선 전 전체관람가부터 15세를 들락날락 해요! 이건 주의해 주세요:) ※ 1. 피와 나비(15세) 이거 진짜 추천 드려요! 유혈장면이 꽤 나오긴 하지만 그렇게 잔인하진 않구여, 여기 사이다캐 많아요! 전 자영이한테 빠졌슴니다아.... 자영이 진짜 완전 쿨하고 걸크랑 장난 아니에요! 매화도 좋고, 사라도 좋고... 행복하죠.. 근데 애들 ...
- [소설](단편) 별을 새기는 죽음 / 서까님 글쓰기이벵 참가작포스팅 l20210729
-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했다. 그것은 유코가, 유미아 선배와 그 현장에 있었기 때문이다. 다른 누구도 아닌 피해자로서. 아니, 유코가 아니다. 그것은― 예전부터 줄곧 알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긴 했습니다. 아니,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어째서인지 그 ...
- 악마의 약속1:의문의 꿈포스팅 l20210729
- 기대도 미듬도 얻지 못한다. 7월28일 어느날 그날 따라 이상했다. 정말로.... 나는 그렇게 학교가 끝나고 집에 가던중 갑자기 빨간 피색의 토를 했다. 이게 벌써 몇 번째야 지긋지긋 하네.... 나는 토를 해댄 후 집으로 발걸음을 움겼다. 갑자기.... 나는 그 자리에서 쓰러졌다. 그리고 1분후 나는 아가와 마주했다. '이젠 정말 ...
- 팝잇!? 너 대체 정체가 뭐니?기사 l20210727
- 불리기도 합니다. 원래의 팝잇은 도형 모양의 단순한 모양이 주로 있었지만, 요즘은 동물모양 팝잇, 캐릭터 모양, 대형 팝잇,피젯스피너와 팝잇을 합쳐 제조한 것 등의 팝잇들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팝잇으로도 간단한 게임을 할 수가 있는데요! 베스킨라빈스 31 처럼 순서대로 1~3개의 팝잇을 터뜨리는 사람이 지거나 또는 이기는 ...
- 나폴리탄 괴담포스팅 l20210727
- 곳이 집이라며 그녀를 태우고 왔다고 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문을 열어주지 말고, "아침에 다시오라"고 말한 후 경비초소에 비치된 닭피를 철문에 뿌리십시오. 5. 밤 중에 무덤 순찰을 할 때, 노인분들이 "내 집이 어디냐"고 물으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경우, 아무 무덤이나 손으로 지목하십시오. 그리고 계속 순찰을 도십시오. 6. 보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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