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어머니"(으)로 총 742건 검색되었습니다.
- '곤충 고소애는 고소해' 전시에서 맛본 바삭바삭한 밀웜!기사 l20160628
- 하다. 고소애는 오트밀, 옥수수 가루, 혼합 곡물 이유식 등을 먹고 자라기 때문에 아주 깨끗하다. 독성에 대해서는 우리 어머니와 할머니께서 어릴 때 메뚜기를 많이 먹었지만 아무런 이상이 없이 이제까지 건강한 것을 보면 곤충 식량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다음에는 가족과 함께 식용 곤충 레스토랑에 가보고 싶다. 과천과학관의 특별 ...
- BMW 드라이빙 센터 체험을 하고 자동차 디자이너를 꿈꾸다기사 l20160622
- 체험시간도 30분이상 더 길었던 거 같아요. 같이 갔던 친구인 지수 어머니께서 제 표정이 천국에 온 것 같이 환했다고 저의 어머니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저희 취재단은 자동차의 원리를 애니메이션으로 보고 친환경 자동차를 타보았으며 직접 자동차를 만들고 디자인해보는 체험을 했습니다. 저는 자동차를 참 좋아해서 모든 활동이 좋았습니다. ...
- 우리나라의 글, 훈민정음(한글)과 세종대왕에 대하여기사 l20160527
- 보려고 합니다. 1. 세종대왕은? 성은 전주 이씨이며, 이름은 도, 왕명은 세종, 능호는 영릉입니다. 태종(이방원)의 셋째 아들이고 어머니는 원경왕후(심온의 따님인 소헌왕후)입니다. 심씨 태종 8년(1408) 충녕군에 봉해지고, 태종 12년(1412) 충녕대군에 진봉(왕세자에게 관작을 더 높여줌)됐습니다. 태종 18년(1418) 음력 ...
- 함평나비대축제에 갔다 왔어요~기사 l20160522
- 안녕하세요? 기사를 처음 쓰는 추연진이라고 합니다. 5월 6일 저와 제 동생, 그리고 사촌언니와 부모님들은 4월 28일~5월8일까지 하는 '함평나비축제'를 찾았습니다. 예쁘고 화려하고 다양한 나비와 곤충들을 보며 자연스럽게 공부가 ... 아이스크림도 사주셨구요. 나비도, 풍경도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아주 재밌었습니다! 기프트는 부모님들께서 NO! 돌 ...
- 만 나이 VS 한국식 나이, 어떤 것을 사용할까?토론 l20160516
- 쓰고 있으며, 외국과 소통을 쉽게 하기 위해서는 만나이를 쓰는 것이 유리하다는 주장이에요. 반대하는 쪽은 한국식 나이는 어머니 뱃속의 태아부터 나이를 계산하는 생명존중의 사상이 담긴 나이 계산 방법이며, 현재도 큰 불편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답니다. 만 나이와 한국식 나이, 어떤 것을 사용하는 것이 더 좋을까요? 찬성 : 세계 공통 ...
- 연휴포스팅 l20160508
- 조개도 30개 잡았어요~ 아이고 힘들다^^;;;;;;;;;;; 완전 중노동이었어요 곧 사진 첨부할께요~ 다슬기에 대해서 기사도 쓰렵니다 ㅋㅋ 기자님들 연휴 잘 보내시고 어머니 아버지께 잘해주세요 ㅎㅎ 오늘이 어버이날이랍니다 -하남에서 최가원 기자 ... ...
- 어린이날 기념 - 소파 방정환 선생님의 일생에 대하여기사 l20160505
- 집으로 빚쟁이들이 찾아왔다. 할아버지가 빚보증을 잘못 서는 바람에 집과 살림을 몽땅 빼앗긴 것이다. 방정환의 집은 가난해졌고 어머니는 병이 들었다. 그리하여 항상 배고프고 힘들게 다녔다. 그리고 얼마 뒤 집에서 가까운 학교로 옮겼다. 며칠 뒤 방정환과 친구들은 모임을 만들고 '물이 나을까, 불이 나을까'와 같은 주제로 생각을 이야기하며 놀았다. ...
- 어버이날에 대해 알아보자기사 l20160430
- 세번째 일요일입니다. 중국은 미국의 어머니날, 아버지날을 따르고 있습니다. 날짜도 미국과 같습니다. 프랑스는 5월 마지막 일요일이 어머니날, 6월 세번째 일요일이 아버지날입니다. 베트남의 어버이날은 부란절이라고 부르며 음력 7월 15일입니다. 어버이날에 부모님께 감사를 표하는 마음으로 편지나 작은 선물을 드리는 걸 어떨까요? 이 ...
- [연속기획] 나의 조선왕릉 답사기, 제7회 김포장릉을 다녀오다 추존원종과 인헌왕후 이야기: 선조의 삐뚤어진 자식사랑기사 l20160424
- 되는 하원군 부인을 자기 집까지 끌고 갔다가 다른 종친들이 눈물로 호소하자 겨우 풀어줬다고 한다. 도대체 무슨 이유로 큰어머니를 납치한 것일까? 물론 실제로 납치한 것은 정원군이 아니라 그의 노복들이었지만, 분명 정원군이 시킨 일일 것이다. 사간원에서 ‘인간의 도리상 절대로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소리 높여 비난했으나 선조는 “살펴서 ...
- [연속기획] 나의 조선왕릉 답사기, 제6회 파주 삼릉을 다녀오다 순릉: 인수 왕대비의 "옥 같은 마음의 며느리 " 공혜왕후 이야기기사 l20160420
- 도리에 관한 한 최고로 지엄한 교과서였다. 이 책에 적힌 대로 조심조심 살았을 것이다. "옥 같은 마음씨의 며느리 "를 원했던 시어머니로부터 받은 스트레스는 곧 죽을 병으로 이어졌고 1474년(성종 5) 4월 15일 기어이 19세의 꽃다운 나이에 세상을 등지고 말았다. 물론 여러 가지 정황을 추측한 것이므로 역사적 근거는 없다. 실록의 기록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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