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안녕"(으)로 총 2,650건 검색되었습니다.
- [이야기 클럽] 하늘과 지하, 그 사이의 인간포스팅 l20211020
- “으…..” ‘깜빡. 깜빡.’ 의식이 돌아왔을 때 나는 웬 구름? 같은 곳 속에서 누워있었다. “어.. 깨어났구나.. 안녕” “꺅!!…. 너.. 넌 누구야?!” 그 애였다. 일어나자 마자 봤던 그 애. “어… 나는… 그냥 이곳에서 사는 … 사람…은 아니야” 애 ...
- [이야기 클럽] 인생역전-정수민/우주포스팅 l20211019
- 안녕하세요! 저는 정수민(작가:우주)입니다 : ) 오늘은 이야기 클럽 소설을 올리기 위해 글을 써요! 처음이라 조금 어색할 수 있어도 이해해주시면 감사하습니다~제 소설 재미있게 읽어 주시기 바라며 소설을 시작하겠습니다! 인생역전- ... 규칙에 어긋났거나 하다면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여기까지 작가의 말이였고 저는 이만 인사 드리고요 ...
- [이야기 클럽] All right, you win (박한별/잔월효성)포스팅 l20211019
- 안녕하시옵니까,, 잔월효성이라는 필명을 사용하여 이야기 클럽에 참여하고 있는 박한별입니다~ 이 글로 말하자면 하루만에 급하게 쓰게 되었답니다... 분량이 짧아도 이해해주세요ㅠ 소개할 건 딱히 없을 것 같구요, 우선 그럼 이야기를 시작하도록 해볼게요!!! ------------------------------------------------- ...
- 여우 - 백여우 1화포스팅 l20211019
- 저벅 알레푸의 여우굴로 다가오는 한 사람이 있었다. " 어, 여우다. " ****************************************** 안녕하심니까 2개월만에 쓰는 백여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담편은 100년 뒤에 나올 예정입니다..? 똥필력으로 이야기를 어떻게 풀어나 ...
- 꼬마여신 2화, 새로운 선생님포스팅 l20211018
- 그 주먹을.. 막아서 민정이를 한대 때렸다. ???:"..때리지 마라" 휙 -학교- 예서쌤:"오늘 전학온 친구가 있어요~나오렴!" ???:"안녕!난 .." 우주:(앗 저 애는 학교 앞에서 봤던!?) 3화에서 계속.. 작가의 말:아니 ㅋㅋㅠㅠ우주 친구 4화부터 등장 시키려 했는데 못참겠더라구요ㅋㅅㅋ 그래서 걍 ...
- 실-체포스팅 l20211018
- 안녕하세용학원 끝났어요오~~~(박수)흐흣 심심해서 열어요먼저 규칙 지켜주세요굿컴 어기지 마시고 싸우시면강퇴당합니다 ^^(신고도)그리고 저는 댓 좀 늦을 수 있어용공부해야해서...♡♥︎그럼 재미있게 놀다 가세요~~~ 출처 ㄴ 저 ...
- 오늘 수학 시험이에요포스팅 l20211018
- 수학 레벨업 테스트 30분 후에 보는데 어쩌죠 진짜 떨리는 마음 부여잡고 글 쓰고 있습니다 예상문제 10번은 더 보고 풀어보고 진짜 아빠한테 혼나가면서 풀었거든요 게다가 저번주인가 저저번주에 영어 레벨업 시험까지 겹쳐서 ㅠㅠㅠ 응원 좀 해주세요 진짜 떨려 죽을 것 같아요 지금도 공부하고 있어야 하는데 핸드폰 잡고 이러는 거.. 나중에 ㅎ후회할 지도 모르지만 ...
- (동생이 연재하는)초능력 상점 제02장-첫번째 손님포스팅 l20211017
- . 네가 여기 왜.." 난 진아가 왜 여기 왔는지 알수 없었다. 그야말로 미스터리다... 안쪽에서 스피카 목소리가 들려왔다. "안녕하세요 손님. 어. 진아님이군요." "어? 스피카 안녕~" "어.. 둘이 아는 사이야?" 짧은 시간에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다. '스피카랑 친구인가..?' '도데 ...
- 괜찮아 #4 (+++이벤트 있습니다!) (재업로드)포스팅 l20211017
- 그녀는 매우 심각해 보였다. “..뭐지?” 운은 모두 없앤 줄 알았지만, 아니였다. 밤은 계속 오고 있었다. #5 미리보기 “안녕?” 순간 운과 댑은 아름다우면서 소름끼치는, 뭔가 악마의 목소리 같은 느낌을 주는 목소리를 뒤에서 들었다. 그들을 뭔가 뒤돌아 보기가 싫었다, 아니, 두려웠다. “내 부하들을 잘 싸웠더라.” 그리고 ...
- 괜찮아 #4 (+++이벤트 있습니다!)포스팅 l20211017
- 그녀는 매우 심각해 보였다. “..뭐지?” 운은 모두 없앤 줄 알았지만, 아니였다. 밤은 계속 오고 있었다. #5 미리보기 “안녕?” 순간 운과 댑은 아름다우면서 소름끼치는, 뭔가 악마의 목소리 같은 느낌을 주는 목소리를 뒤에서 들었다. 그들을 뭔가 뒤돌아 보기가 싫었다, 아니, 두려웠다. “내 부하들을 잘 싸웠더라.”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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