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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ulture]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은 인간의 마음과학동아 l2017년 12호
- “4차 산업혁명 열쇠는 인간의 마음”클라우스 슈바프 세계경제포럼(WEF) 회장은 2016년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 연차총회(다보스포럼)에서 “인간의 마음, 정서 그리고 영혼과 관련된 지능이 4차 산업혁명의 성공에 중요한 열쇠를 쥐고 있다”고 말했다. 첨단 과학기술이 발전하기 ... ...
- [Career] 슈퍼컴퓨터로 단백질 연구하는 물리학자과학동아 l2017년 12호
- 밝혀진 이후 분자생물학 연구는 급속도로 발전했고, 1990년 RNA 간섭현상이 밝혀지는 등 1990년대 들어 단백질의 비밀이 하나씩 밝혀졌다. 이런 분위기에서 생물학자는 물론 화학자, 물리학자도 단백질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생명과학계에서는 생체 단백질의 기능이나 역할을 밝히는 현상론적인 ... ...
- [수학뉴스] 뉴욕에서도 인정받은 허준이 박사수학동아 l2017년 12호
- 과학자상은 2007년 뉴욕과학아카데미가 블라바트니크 재단의 후원을 받아 만든 상으로, 매년 전국 부문과 지역 부문으로 나눠 각각 생명과학, 물리학 및 공학, 화학 세 분야에서 대상 수상자와 파이널리스트를 선정해요. 허 박사가 상을 받은 물리학 및 공학 분야는 수학, 물리학, 공학 연구자 중 ... ...
- Part 1. 레고 덕후 수학자의 신기록 도전기수학동아 l2017년 12호
- 계속 레고 수업을 할 계획인가요?봉사활동이라고 생각하고 계속 강의할 계획이에요. 2016년부터는 마틴 루터 킹의 셀마 행진★을 기념하기 위해 레고 블록으로 현수교를 만들고 있어요. 다리가 서로 떨어진 두 곳을 연결하는 거잖아요. 서로 다른 인종을 다리로 연결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어요. ... ...
- Intro. 새로운 기하학의 탄생, 그로텐디크의 노트수학동아 l2017년 12호
- 017년 5월 10일, 프랑스 몽펠리에대학교는 그동안 베일에 싸여있던 그로텐디크의 노트를 모두가볼 수 있도록 온라인에 공개했다. 노트를 쓴 장본인은 알렉산더 그로텐디크. 2014년 11월 86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그는 필즈상 수상자조차 경외심을 갖고 바라보는, 대수기하학 분야에서 위대한 업적을 ... ...
- Part 1. 26년 만에 세상의 빛을 본 연구노트수학동아 l2017년 12호
- 싫어했던 그로텐디크는 IHES를 떠났다. 이후 자신이 공부했던 몽펠리에대로 돌아와 1988년까지 교편을 잡았다. 김치와 맺은 인연먼 나라의 수학자였지만, 그로텐디크는 우리나라와도 인연이 있다. 우리의 전통 음식인 김치를 좋아했던 것이다. 건강에 좋다고 생각해 직접 담가서 매일 먹었으며, ... ...
- Part 2. 현대 수학의 보물, 그로텐디크의 노트수학동아 l2017년 12호
- 적혀있는 수학에 대한 접근 방식 등이 새로운게 정말 많습니다. 이해하려면 적어도 몇 년은 걸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노트의 개념을 이용해 새로운 결과를 도출하는 것은 아직 힘든 일입니다. 말구아르: 그로텐디크 교수님이 다른 수학자와 주고받은 편지도 공개할 계획입니다. 하지만 아직 ... ...
- 반려견 표정의 시그널수학동아 l2017년 12호
- 올리는 행위는 주인에게 더 집중하기 위해서라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후 2015년에는 타케푸미 키쿠수이 일본 아자부대학교 수의학과 교수도 옥시토신 호르몬을 이용한 실험으로 반려견과 사람의 의사소통에 눈 마주침이 중요하다는 실험 결과를 발표했지요. 뇌의 시상하부에서 생성되는 ... ...
- 20년의 노력, 문화재를 살리다수학동아 l2017년 12호
- 세로의 길이가 1m로 4척이고, 높이는 75cm로 3척이다. 석탑의 최대 폭은 12.5m로 50척이다. 2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한 가지에 몰두하고, 마무리 짓는 감회가 어떤지 묻는 질문에 김 연구사는 다음과 같이 답했다. “우리가 가진 역량과 노력을 다해서 후회는 없습니다. 이제 끝난다고 하니 텅 빈 느낌이 ... ...
- [현장 취재] 1여행 1드림 프로젝트 ‘다리 밑 학교’ 를 가다!어린이과학동아 l2017년 11호
- 밑 학교’는 인도 델리, 야무나뱅크 지하철역 아래에 있는 비공식 학교예요. 2005년, 교장인 ‘락스미 찬드라’가 빈민가 나무 아래에 아이들 몇 명을 모아 힌디어, 영어, 수학을 가르치면서 시작됐지요. 자전거 뒤에 묶인 수레에 사람을 싣고 달리는 릭샤꾼과 쓰레기를 팔아 생계를 이어가는 부모들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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