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처"(으)로 총 1,258건 검색되었습니다.
- 이것이 무엇일까요???탐사기록 l20210407
- 도롱뇽알 관찰하다가, 그 주변에서 이런걸 발견했는데,이게 무엇일까?도롱뇽알 처럼 말랑말랑 탱글탱글 함. ...
- 단편:나의 귀포스팅 l20210406
- * ....? 너무 놀랐다. 솔아가... 나의 쌍둥이 오빠 유솔아 라니. 사실.... 나는 말을 들을 수 있어.. 나는 처음으로 밝혔다. 다 너 덕분이야. 나는 말이야... 사실 식물의 신이야... 나의 실종된 쌍둥이.... 오빠. ...
- GAME OVER 1화: 시작은 늘 평범하다포스팅 l20210406
- 반가워! 미소:(헤헤... 대충지은 거였는데 이렇게 부르는구나. 좀 잘지을걸!) ㅇ, 안녕하세요,이리스? 앞으로 잘 부탁해요. 내가 처음이라서... 날 좀 리드해줄 수 있을까요? 이리스: 좋아! 앞으로 친하게 지내자! 그리고 말 놔. 너 초등학생인것 같은데? 미소: ㅇ, 어떻게 아셨어요, 아니 어떻게 알았어? 이리스: 내 친구중에 마시멜로를 ...
- 거짓말을 해도 뭐라하지 않을게! 만우절에 대하여기사 l20210403
- 바로 그런 친구입니다^^) 4. 의자에 방귀! 의자에 앉은 선생님을 당황시키기 위한 방법! 선생님 의자 아래 경적을 놓아 방귀를 낀 것 처럼 모두 연기하는 겁니다. 다만, 선생님이 무섭다면 이 장난은 추천드리지 않아요 괜히 숙제만 늘어날테니까요 =) 5. 선생님 누구세요? 말 그대로 누구세요?라고 하는 거에요. 요즘 줌이나 구글미트로 수 ...
- 방금 잠들었다가 깼는데 꿈이 너무 생생해서 글로 써봤어요포스팅 l20210329
- 무서워하는 표정이었다. 하지만 발이 떨어지지 않았다. 누군가 내 발을 잡고 있는 것 처럼.. "아악!!" 잡고 있는 것처럼이 아니라 진짜 누군가 내 발을 잡고 있었다. 해골..? 과학실의 해골 모형. 그래, 그 모형이 나를 붙잡고 있었다. 다른 아이들의 발목에도 다양한 소름끼치는 것들이 달려있었다. ...
- 쿸런 이야기 2기 12화 마법 겨루기 대회포스팅 l20210329
- 듯) (걍 두면 감초 팰 듯) 시나몬/야 참아라;;(겨우 막음) 슈크림/진정해...;; 마법사/쳇... 저 누더기 맛 쿠키인가 뭔가...인성도 지 옷 처럼 누더기야 진짜.. 선수들/풉!ㅋㅋㅋㅋ(이 분들도 감초한테 당한 게 꽤 있는 듯) 선수1/야 마법사 맛 쿠키, 슈크림 맛 쿠키, 시나몬 맛 쿠키라고 했지? 말 한번 잘 하네 ㅋㅋㅋㅋ 선수2/경 ...
- 곤충박물관 충우에 가다!기사 l20210328
- 다른가요? 답변: 냄새와 모양은 비슷해보이지만 곤충의 먹이에는 영양소가 있고 단맛이 적다는 점이 다릅니다. 마지막으로 저처럼 곤충 키우기 초보자들에게 중요한 팁을 알려주셨는데, 바로 적절한 온도(25도)를 잘 유지시켜주는 것과 먹이를 잘 넣어주고 정성을 다하여 돌봐주는 것이라고 합니다. 여기까지가 제가 요청한 인터뷰 내용 이었습니다. 인 ...
- 손 바꿔 그리기 챌린지포스팅 l20210327
- 말 그대로 왼손잡이이신 분은 오른손으로, 오른손잡이이신 분은 왼손으로 그리는 겁니다. 그렇게 그려서 최대한 잘 그리신 분은 퐆 상메에 적어드릴거고요 퉆으로 뽑을 겁니다. 양손잡이이신 분은 그 분신사바 할 때 처럼 펜 잡고 그려주세요ㅋㅋ ...
- [어과동 글쓰기 대이벤트 결과 ☆대☆공☆개☆]_링크 有포스팅 l20210324
- 사랑. 이라는 소재로 일딴 한번 처맞은 다음 채까님 필력으로 두번 처맞고요 분량과 감정이입이라는 모옷된 놈들 때문에 세번이나 처맞아서 멍들었습니다. 네. 사랑해요. 또, 이 글은 캐릭터의 컨셉? 이라고 해야하나 기본설정이 두루뭉실하지 않고 딱딱 되어있어서 읽는데 정말 편했습니다. 눈물콧물 쏟고싶을때 저는 이글 보고요 이 ...
- 수원화성에 대하여기사 l20210322
- 다시 복원가 되었다는되요. 안 부서진 부분은 총알자국이 있으니 제가 갔을 때 엄청 신기했답니다. 하지만 수원화성은 서울의 4문 처럼 수원화성에도 4문이 있으니 장악문을 잘 찾아가기를 바랍니다. 수원화성은 심지어 세계유산 유네스코로 등록 되었답니다. 그기고 수원화성에서 국궁체험도 할 수 있으니 꼭 가보면 좋겠네요. 하지만 저는 국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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