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다른사람"(으)로 총 4,737건 검색되었습니다.
- 말로하지 않고 키보드로 하는 끝말잇기#1기사 l20230822
- (출처 : 끄투코리아(https://kkutu.co.kr/o/game?server=0# ) 와 부계의 프로필 사진.) 안녕하세요:) 이지나 기자입니다, 이번에는 내맘대로 캐릭터를 만들고 플레이하는 실시간 끝말잇기가 있다고해서 기사를 쓰려고 합니다. 그런데 더욱 놀라운 사실은 이것이 여러 개가 있다고 하여 1탄으로 찾아뵈었습니다. 끄투코리아에는 여러 가지의 ...
- 여기 하이에나 많네요포스팅 l20230821
- 한사람이 뭐 다른 사람 깎아내리면 걍 다 우르르 몰려오는것이 가관이네요. 그것도 둘째치고 일단 말이 상당히 거칠어진것 같기도 저 10살때만 해도 반말쓰면 "은반 자제해주세요" 이러는데 이제는 굿컴도 옛말이네요 ...
- 2023 바이오블리츠코리아에 다녀왔어요!기사 l20230820
- 안녕하세요? 이서진 기자입니다. 저는 2023년 8월 19일부터 8월 20일 광릉숲에서 진행된 바이오블리츠에 참여하였습니다. 지구사랑탐사대에서 뽑아 주셔서 운 좋게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바이오블리츠는 한 장소에서 24시간 동안 식물, 곤충, 버섯, 지의류, 거미 등을 관찰하고 종의 수를 세어 기록하는 활동입니다. 바이보블리츠는 1988년 워싱턴 DC에서 ...
- 도착 : 상반의 고귀함 [5장. 내가 두려웠다.]포스팅 l20230820
- WARNING-이 이야기는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썼으며, 실제 역사와는 무관합니다.-유혈, 비속어 등이 종종 튀어나옵니다. 불편하신 분들은 뒤로 가주시면 되겠습니다. 4장 보러 가기: https://play.popcornplanet.co.kr/freeboard/postview/420018?list_page=2 몇 해 전. 오빠, 뭐해? 책 읽는데. 뭐 ...
- 도착 : 상반의 고귀함 [4장. 멀리 살아]포스팅 l20230818
- WARNING-이 이야기는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썼으며, 실제 역사와는 무관합니다.-유혈, 비속어 등이 종종 튀어나옵니다. 불편하신 분들은 뒤로 가주시면 되겠습니다. 3장 보러 가기: https://play.popcornplanet.co.kr/freeboard/postview/419228 "아깐 제가 죄송했습니다, 많이요." 에버렛의 사과에, 나는 서유 ...
- 백문백답포스팅 l20230817
- (이 양식은 네이버 "귤지"님의 양식입니다.백문백답 글은 정다연 님께 허락을 받았습니다.) 1. 내 이름 권가빈 (權佳彬) 2. 생일 6월 7일(20120607) 3. 키 145 4. 최근 관심사 포카&아이돌 5. 집에서 심심할 때 하는 일 유튜브 6. 아침에 일어나서 제일 먼저 하는 일 ...
- 어과동 더 재미있게 즐기는 방법기사 l20230817
- 여러분 모두 어과동을 좋아하시나요? 저는 어과동을 무척 좋아합니다. 그런 어과동을 더 재미있게 즐기려면 아랫 방법을 쓰시면 될 것 같아요. 그 방법은 팝콘 플래닛 입니다. 어과동을 소통공간인 팝콘 플래닛은 기자단이라면 모두 알 것 같아요. 줄여서 팝플은 기사의 정보부터 토론터의 생각 공유까지 모든 것이 완벽한 것 같아요. 어과동을 더 재미있게 즐기고 싶 ...
- 유행따라 글 나이 좀포스팅 l20230817
- 붉은 색의 매우 우아한 건물 속에서 칼을 숨기고 웃던 토끼들. 그들은 매우 붉은 색 이였다. 그 색을 가지고, 그 색을 원하던 호랑이들을 죽이고, 아니면 붉은 호랑이가 그들을 죽이던 일들의 중심지. 1810년 8월 29일 새워진 우아하지만 칼을 품고 있었던 그 건물. 나는 그 독수리의 옷을 입은 매우 붉은 토끼가 나간 사이, 방의 문을 열고 나갔다. 그 방 ...
- 2022 글과 2023 글 느낌 비교포스팅 l20230817
- 2022-위조 성적표김하진은 은하초등학교에 다니고있는 5학년 5-2반 남자아이이다 .이 일은 하진이가 4학년 2학기 성적표를 처음 받던 날부터 시작된다.6월의 한 어느날, 하늘이 흐릿하고 비가 올걸만 같은 날이었다. 하진이는 비를 맞고가야 될까봐 불안하였다. 학교수업이 끝나고, 종례시간에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다. “1학기 성적표이니 집에가서 부모님께 서명 받 ...
- {주 의원 왕진 왔습니다} 2화:의술포스팅 l20230815
- 조선은 그 당시에도, 언제나, 변함없이 말하였다. 명이 임진년에 우릴 구휼해 주었으니, 우리는 명을 따라야 한다.그것이 조선의 논리이고, 생각이었다. 그러나, 그 말은 한 세조 대 쯤이나 먹힐 논리이다.이제 명은 수평선 너머로 영영히 넘어가는 해의 길을 나가고 있다. 그러나, 저 멀리 동쪽에서 떠오르는 청이란 해가 뜬다. 그 중간에서 조심히 균형을 맞추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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