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지하"(으)로 총 718건 검색되었습니다.
- [생생취재상] 출동! 섭섭박사가 간다! 경기도박물관에 갔다온 후기!기사 l20160709
- 나중에 역사 시간에도 나온다고 그러셨어요. 유물들을 다 보고 드디어 섭섭박사님을 만나러 가는 시간이 왔습니다! 섭섭박사님은 지하에 있는 식당 안에 있는 회의실에 계셨습니다! 드디어 들어가볼 시간이네요. 저희가 갑자기 들어가니까 섭섭박사님이 많이 당황하시고 놀라시더라구요. 연기인 것 같기도 해요. 어쨌든 실제 모습을 뵈니까 책에서 ...
- 우리 과학, 장영실을 만나다.기사 l20160708
- 북을, 점(약 20분 간격)에는 징을 친다. 복원된 자격루를 보고 싶은 어린이과학동아 친구는 국립고궁박물관(경복궁역 5번 출구) 지하 1층 천문과 과학II실에 가면 시간마다 작동하는 자격루를 볼 수 있다. 자격루의 작동원리에 대한 영상도 상영되고 있어서 자격루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취재를 마치고 레고 디자인 프로그 ...
- 자격루, 573년만에 다시 흘러가다기사 l20160703
- 세종대왕님이 호군 장영실에게 명하여 자격루가 만들어졌습니다. 그런 자격루가 573년만에 복원되었습니다! 지금은 국립고궁박물관 지하2층 [천문학과 과학실2]에 전시되어 있어서 가까이서 볼 수 있답니다. 저희 기자단은 지난 7월 1일 금요일 자격루를 복원하신 서준 연구원님을 뵙고 몇 가지 질문도 하고 자격루에 대한 설명도 들었습니다. 본 ...
- [서울 동작,박지수 탐험대]16.6.3 제비 발견 설악 아이파크 콘도탐사기록 l20160603
- 설악 아이파크콘도 지하 주차장에서제비와 제비둥지를 발견했어요~ ...
- MBC 방송국을 견학하며 느낀 점기사 l20160528
- 5월 17일 일요일에 MBC 방송국에 견학을 다녀왔습니다. 제가 사는 서울시 관악구에서는 약 1시간을 차를 타고 갔습니다. 방송국 지하 주차장에서 1층으로 올라와 보니 커피숍이나 카페, 편의점 등의 편의시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저는 1층 커피숍에서 아이스크림을 먹었습니다. 지은 지 오래 안 되어 시설이 좋았습니다. 저는 ...
- 해리포터 퀴즈!!!포스팅 l20160522
- 교수가 보가트 수업을 할 때 해리가 하지 못하도록 한 이유는 무엇일까요?5단계해리가 지하실에서 소망의 거울에서 마법사의 돌을 바지 주머니에서 찾을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인가요?6단계호그와트의 교장인 덤블도어의 전체 이름은 무엇인가요?예)해리-해리 제임스 포터7단계불사조 기사단의 주소는 어디 ...
- 인공지진과 자연지진, 어떻게 구분할까?기사 l20160517
- 인터넷에 찾아보고 참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 정보를 여기서 공유하려고 합니다. 사람이 만들어낸 지진(인공지진)은 지하에서 화약 폭발이나 핵실험들로 인해 생기는 지진을 말합니다.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지진(자연지진)은 지구 내부에서의 급격한 지각 변동에 의한 충격으로 생기는 지진을 말합니다. 지진을 관측하는 기구를 지진계라고 ...
- 제주 넥슨컴퓨터박물관을 다녀왔어요!기사 l20160505
- 무료로 들어갔죠. 그럼 지금부터 시작할게요. 제주 넥슨컴퓨터박물관 건물이에요! 그냥 평범한 건물처럼 보이네요. 여기는 지하 1층에 있는 카페인데, 엄청나게 좋습니다(컴퓨터 회로를 닮았다는 건 비밀). 그리고 카페에는 메뉴가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저는 '키보드 와플'을 먹었어요. 키보드 와플 위에 올려져 있는 것은 마우스 빵이에요. 너무 컴퓨터 ...
- [연속기획] 나의 조선왕릉 답사기, 제7회 김포장릉을 다녀오다 추존원종과 인헌왕후 이야기: 선조의 삐뚤어진 자식사랑기사 l20160424
- 뒷편에서 찍은 모습. 지금까지 답사한 왕릉 중에 비각 옆에 다른 상설을 본 적이 없었다. 능상에서 방귀버섯을 발견했다. 무지막지하게 뿜어대는 이 녀석의 포자를 비닐에 잘 담아왔다.현미경으로 관찰한 결과는 조만간 포스팅 할 예정이다. 왕릉 답사의 묘미 중 하나이다. 멋드러진 소나무 옆으로 난 길로 조심스럽게 올라갔다. 유난히 왕릉 관리에 적 ...
- (golden war) 금빛전쟁 #23 하이샤는 집의 뒷마당으로 갔다. 지하실로 통하는포스팅 l20160416
- 있는 열쇠를 움켜쥐었다. 열쇠에는 지하실 문이라고 적혀 있는 이름표가 있었다. 하이샤는 재빨리 집을 빠져나와 문을 닫았다. 그리고 지하실 문앞으로 달려가...자물쇠를 풀었다! 그리고 의기양양하게 문을 열었다. "거봐, 내가 뭐랬어! 해냈잖아!" 하이샤가 말했다. "이럴 때가 아니야. 동이 틀 시간이 가까워지고 있어. 빨리 빠져나가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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