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잠깐"(으)로 총 2,121건 검색되었습니다.
- 쿸런 이야기 3기 17화 깨끗한 옷과 더러운 옷포스팅 l20211226
- 저승사자는 석류를 보며 예전에 석류가 염라와 1대1로 보자고 했던 적을 떠올렸습니다. 저승사자: 저 자도 좀 수상했단 말이지...? 잠깐, 이보시오! 거기 붉은 옷 입은 여인! 석류: ... 절 말씀하시는 것 같군요. 송구하오나 저는 대왕님께 일이 있... 석류는 저승사자에게 오더니, 제 할 말만 하고 자리를 회피하려는 듯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07화: 타로 크리스마스포스팅 l20211225
- 쓰기 시작했다. 아무래도 쿠키로 따지자면 나이차가 있다보니 그런 것 같았다. -(오서민) 혹시 애들 무슨 일 없죠? -(김랸) 잠깐 소규모 화재는 있었다는데... 다치거나 그런 애들은 없고 겁만 좀 먹었나 봐 -(오서민) 오후 다행...ㅇㅅㅇ "그나저나 잊을 몽 자라... 뭔 소리지?" 명량한 쿠키는 휴대폰을 끄며 말 ...
- {매직아카데미} 6화포스팅 l20211223
- 한편으로는 조금 긴장되었다. -------------------------------- 인간계와의 벽 앞, 이 사이는 보이지 않는 벽으로 갈라져 있다. '잠깐.... 비석..? 그 비석이 여길 갈라둔 거라면... 혹시....?!?!?!' 우린 영영 인간계와 만날 수 없는 걸지, 아르카와 스피카, 로하, 혜림, 토아, 노아... 모 ...
- [프나펑 팬소설] 2화 뜻밖에 새 친구포스팅 l20211222
- 내며 내리막길을 거의 내려가는 순간 스카이와 걸프가 모퉁이 끝쪽에서 나와 카피는 깜짝 놀랐다."뭐,뭐야?! 야! 빨리 피해!""어..?! 잠깐만 저 스케이트 우리쪽으로 온다!"스케이트는 이미 속력을 내어 멈출줄 몰랐다. 걸프는 이를 알아채고 마법을 걸어 카피를 작은 강에 던져버렸다. 스카이는 매우 놀랐다."뭐,뭐야..? 어떻게 된거야?""내가 ...
- 지금 계신분?포스팅 l20211222
- 전 원격 수업이여서 잠깐 쉬는시간이예요. 지금 계신분? ...
- {여우} 17화 진짜 정체 The true identity포스팅 l20211221
- 내가 추측을 해 봤는데,!! 유미: 아ㅁ 라고 한걸 보면 아무거나를 뜻한거 아닐까! 채민: 떠억..... ... 잠깐만!!! 근데 정체를 알려주라 했잖아! 아무거나는 이미 네 정체 알아!! 유미: 그..그런가..? 채민: 그럼 누구지이이이? 유미: 모르겠어. 그리구.. 일단 이 이상한 병원에서 부터 나가고 말할래?(빠직) 채민: 그.. ...
- 과거, 이야기:: 나의 정혼자는 나의 편이오 (님의 침묵 - 한용운)포스팅 l20211220
- 중이다. "……납, 납채서…… 드리면 될까요." 뒤에 있던 집사가 내게 조심스레 납채서를 내밀었다. "아아, 잠깐. '정혼자'로써 잠깐 산책이라도 하며 이야기를 하고 싶소만." "예예, 그러시지요." - 바스락, 하면서 낙엽 밟는 소리만이 울려퍼졌다. "……난 그대의 남편이 될 생각은 없소." "……?" "나는 그대의 ...
- 쿸런 이야기 3기 16화 下>上포스팅 l20211219
- 조심스레 염라에게 말을 걸었습니다. 염라: ... 염라는 옷을 털었습니다. 염라: ... 귀엽더라. 저승사자: ? 예? (잠깐만 내가 잘 못 들은 거 아니지) 염라: 아닐세. 무당거미: 아 진짜 유소리인가? 화이트 마녀 걔 진짜 M쳤어 일 냈다고 진짜ㅠㅠㅠㅠㅠㅠㅠ 무당거미가 통신 장치에다가 ...
- 과거, 이야기:: 이름, 땅, 들, 봄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 이상화)포스팅 l20211219
- 들만큼은 제게 주어서, 봄이 무엇인지 느낄 수 있도록 해 주시란 말씀입니다!" "이것이...!" 윤 대감은 상록의 방으로 잠깐 들어가 그의 아들이 배우는 '펜싱'이라는 양이들이 주로 하는 검술에 쓰는 검을 가지고 왔다. 쌩. "죽이지 아니한 것 만으로 다행으로 생각하거라! 어릴 땐 아니 그랬지 않느냐! 왜 그러는 게냐, 상 ...
- 마법의 디저트 가게 2화 우재의 이야기 part 2포스팅 l20211218
- 그때, 누군가가 그의 옆을 스치듯이 지나쳤다. 부드러운 향수의 향이 언뜻 느껴졌다. 왠지 몰라도 우재는 그 사람을 붇잡았다. "잠깐만요!" 그의 외침에 그 사람이 돌아섰다. 갈색 머리카락과 푸른빛 눈을 가진 여자였다. "혹시 마법의 디저트 가게가 어디 있는지 아세요?" 그 여자가 입술을 달싹였다. 그러자 한 줄기 바람이 불어왔다. 마치 그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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