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위"(으)로 총 10,237건 검색되었습니다.
- 7월의 Book 소리 : 멸종 위기 동물들기사 l20200911
- Book 소리란? 어과동에 책 신청을 하면, 당첨이 되면 책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 랍니다~!! {멸종 위기 동물들} 책은 큰 책 이랍니다. 그림 책 느낌 이지만, 설명이 상세한 책이랍니다. 여러분은 '멸종 위기 동물' 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 ... 입니다. 벌은 흔한데, 큰 노란 호박벌도 멸종위기 라는 사실이라는게 ...
- 마크 퀴즈#1포스팅 l20200911
- 쉬움:울타리위에 자갈을 올리면?덕후:베타버전엔 스티브가 블록을 어떻게 캤을까요? ...
- 주니어 김영사×어린이 과학동아 책 100권이벤트[바둑전쟁 신들의 게임]기사 l20200911
- 위에 있으신 빨강머리 아저씨가 바로 윤슬 아버지시고요. 저 소녀는 반천신 천호 때문에 대리자를 잃은 용의 신입니다. 그리고 위 사진의 아저씨는 바로 제 1대 하♡♡ 이신대요. 정말로 윤슬의 아버지와 닮았습니다. 저는 이 책을 읽고, 바둑이 이렇게 재밌다니! 하는 생각과 윤슬과 견우의 앞으로의 미래가 궁금해 졌습니다. 이책은 재밌는 ...
- 쓰레기도 자원이라고? 자원 순환의 날!기사 l20200910
- 곧 버릴, 지나칠 쓰레기 중에서도 우리가 우리손으로 직접 재활용 할 수 있는 것들이 있어요! 이렇게 우리가 환경을 위해 노력하고 위해주면 환경은 금방 아름다워지고, 우리는 멋진 환경 지킴이가 될 수 있을 거에요! 이상 박시윤 기자였습니다. 저는 이 글을 쓰면서 쓰레기가 자원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어요. 또 분리수거를 ...
- [소설] 나의 삼일월 / 03화 : 백일몽포스팅 l20200910
- 첫짤 ㅊㅊ 수평선상의 음모 -------------------------- 오늘은 그냥 부질없는 회상입니다. 발단 전개 위기 절정 전개 결말 의 두 번째 전개 라고 보심 돼요 갤에 올라온 것 번역 하는데 늦어서 놓치고 왔습니다. 재업은 댓 수 4개나 5개가 되지 않았을 때 합니다 4개일 ...
- 추포추포 오류---사과문포스팅 l20200910
- 추포 오류가 났었죠-- 어제 났어요--!! 투뎃이 210이 나오는거 있죠--- 당황스러웠어요 ㅜㅜ 오류여서 다행이네요-- 이상하잖아요, 오늘은 원래대로 돌아와서 정말 기뻐요-- 열심히 노력하셔서 추포에 올라가는 기자님들이 많은데, 어과동 오류 ... 70이 넘으면 무조건 오류라고 생각하세요ㅜㅜ 정말정말 죄송합니다. 어과동에 오류가 많이 생기네요ㅜㅜ ...
- [소설](재업) 나의 삼일월 / 2.5화 : 실루엣포스팅 l20200910
- 어딘지 모르는 어둠이 잠식한 장소에서 여린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매번 미지의 존재에 도망치다가, 지쳐 돌바닥 위에 쓰러져 울며 공포의 시간을 보냈다. 그곳에서 나를 구해 주는 건 항상 너였다. 부드러운 실루엣과 목소리가 나를 불렀다. “누나! 내 손을 잡아!” 둘은 손을 잡고 ...
- 베르누이의 정리 재밌게 배워봐요!!기사 l20200910
- '공기의 흐름 베르누이' 입니다~!! 개인적으로 키트 만들기가 아주 재밌었어요! 그럼 기사를 시작합니다~ (이 기사에는 중요한 내용 위주로 올렸습니다.) 이건 실험 설명서예요. 조금 복잡하니 그냥 쓱 훑어보세요^^ 이 키트는 이름에도 '베르누이' 라고 써있는데 베르누이는 수학자 이름이예요. 베르누이가 유체는 빠르게 흐르면 압력이 감소하고 느리 ...
- 네모의 꿈-- 네모네모 챌린지를 시작합니다 상품 1달동안 포방갑니다~!포스팅 l20200910
- 네모 같은 추억들 네모난 태극기 하늘 높이 펄럭이고 네모난 잡지에 그려진 이달의 운수는 희망 없는 나에게 그나마의 기쁨인가 봐 주위를 둘러보면 모두 네모난 것들뿐인데 우린 언제나 듣지 잘난 어른의 멋진 이 말 '세상은 둥글게 살아야 해' 지구본을 보면 우리 사는 지군 둥근데 부속품들은 왜 다 온통 네모난 건지 몰라 어쩌면 그건 네모의 꿈일지 몰 ...
- [소설] 나의 삼일월 / 2.5화 : 실루엣포스팅 l20200909
- 어딘지 모르는 어둠이 잠식한 장소에서 여린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매번 미지의 존재에 도망치다가, 지쳐 돌바닥 위에 쓰러져 울며 공포의 시간을 보냈다. 그곳에서 나를 구해 주는 건 항상 너였다. 부드러운 실루엣과 목소리가 나를 불렀다. “누나! 내 손을 잡아!” 둘은 손을 잡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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