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못"(으)로 총 11,101건 검색되었습니다.
- 구두_2화포스팅 l20210131
- ... "저기요...""흐어엉.....우우우우......누구세요오옹 오ㅓㅡㄹ으으ㅡ으""그만 울어요,너무 불쌍해 보여""저 원래 불쌍해요""혼자 못 걸어갈 것 같아 보이니까(굳이 그렇게까지 과장하는)집 주소 알려줘요,집 데려다줄게""우리 집은....크엉엉엉....퓨후후후...""자냐 이 shake"((((((고운말을 합시다 ...... ...
- 기사 보류되지 않는 법기사 l20210131
- 보류 처리되면 공개되기는 하지만 포트폴리오 방문이나 그외 이전글/다음글을 제외하고는 볼 수 있는 방법이 없기 때문에 추천도 못받고 상실감에 빠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보류 처리를 피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첫번째, 기사가 아닌 것 저 어디 다녀왔어요! 소설, 덕질, 사진 자랑 등 포스팅에 올라올 만한 것 들 예를 들지면 출처:박형빈 ...
- 글쓰기 이벵 참여 [ 나무의 정령 ]포스팅 l20210131
- ...?” “오호 추리력이 아주 좋구나. 정답이야. 지금 네 뒤에 있는 나무들도 전부 다 아이들이란다. 물론 그 아이들은 움직이지 못해. 내가 숨을 불어넣어 준 평범한 나무들만 움직일 수 있지. 지금 널 조르고 있는 그 나무도 널 흡수하면 자유로운 바람이 될 거야.” “아이들을 흡수해서 뭘 어떻게 할 셈이야!” “난 어떻게 하지 않아. 그저 그 ...
- ❤️ 친해지고 싶은 유저 분이 있습니다 ❤️포스팅 l20210131
- ❤️ 타싸에 정말 친해지고 싶은 유저분이 계세용 ,, ( 이 사이트에서도 새벽에 활동하신다네요 )❤️ 진짜 넘 다가가고 싶은데 묻히거나 제가 익명이라 못 알아보시구 ,,❤️ 어떻게 하묜 친해질 수 있을까영 ...
- 정말 긴 그으으을포스팅 l20210131
- ㅈㅣ금부터 시작하죠 저 12시 넘었으니깨 오늘이죠 오늘 빙어낚시가거덩여♡♡ㄱㅡ래서 얼마만에 가는건지..설레서 잠을 못자고 있어용ㅋㅋㅜㅜ제가 요즈으으음 불며어언즈으응 때ㅣㅁ에 잠이 안와여그래갖고자장가를 틀고 자거덩여근데 또 시끄러워서 결국 껐어요근데생각난게아하 이거 소리 껐으니깐 이제 써도되게ㅣㅆ군아하고똭!하얀창을 열고오!똭!어린익 까 ...
- 글쓰기 이벤트 참여 / 나무를 가꾸는 아이 [ 썰 / 단편 ]포스팅 l20210130
- ------- < 이 야 기 해 석 > 훈은 자연의 신 이었지만 착한 아이를 찾느라 인간으로 위장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의 초록빛 눈은 못 숨겼기에 남들과 다르다고 차별을 당했다. 하지만 그런 훈을 주인공이 도와주고 훈은 주인공이 바로 그 ' 착한 아이 ' 라는 것을 알아챈다. 그리고 주인공이 착한 아이가 맞는 지 알아보기 위 ...
- [판타지] 인간도 동물이야_(00.) - {신*원/정서아 합작 릴레이소설}포스팅 l20210130
- 기분에 취해 눈을 감고 미소를 지었다. 그때까지만 해도 나는 기분이 너무 좋았다. 잠에서 깬 후 벌어질 엄청난 일을 상상도 못 한 채.인간도 동물이야 start.흠...프롤이라서 이해가 좀 안 가실 수도 있습니다...( 1화를 기다려주십셔)제목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신*원 기자님과 저가 합작하는 작품인데요!! 릴레이소설이기 때문에 이야기 ...
- 썰을 풀어줘 이벤트 참여!포스팅 l20210130
- 안녕하세요~! 저도 썰을 풀어줘 이벤트에 참여하려고 합니다^^ 제가 아주 당황한 일인데여, 설명해드리겠습니다~ 공감하시거나 나도 이런일이 있으셨떤 분은 댓글로 달아주세요:) 제가 산책(?)을 하려 ... 와서 한번 연락해봤져 제가 연락했더니 내 고백 받아줄거냐고 물어봤어요 저는 어떻게 할지를 몰라서 지금까지 계속 답장을 못해 ...
- 물의 급수로 수질오염 판단하기기사 l20210130
- 물의 급수로 수질오염 판단을 해보겠습니다. 1급수는 아주 깨끗한 물으로 그냥 마셔도 괞찮습니다. 1급수는 가장 깨끗한 물으로 가재나 새우류가 삽니다. 2급수는 그냥 여과적으로 정수를 하면 마실 수 있습니다. 2급수도 아주 ... 4급수도 화학처리가 필요합니다. 꽤 더러운 물입니다. 5급수도 물론 화학처리가 필요합니다. 매우 더러운 물입니다. ...
- [반인반수/조직] 어느날, 조직에 잡혀 들어왔습니다. (03.)포스팅 l20210130
- 심하게 다쳤으니까... 양심적으로 치료해주는거야. 치료만...치료...만... 박지민을 새벽 동이 틀 때까지 간호해 주던 나는 피곤함에 못 이겨 업드려서 잠에 들었다. - "뭐야..." 아침, 눈을 뜨자 내 방과 다른 색상의 천장에 놀라 몸을 벌떡 일으켰다. 하지만 동시에 울리는 아릿한 배의 고통에 얼굴을 찌푸릴 수 밖에 없었다. "아...여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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